レビューを報告する（情報入力）

가끔 좋아하는 성우 분들이 이런 당하는
작품을 연기하시면 너무 좋아 미치겠는 한사람입니다ㅋㅋ
이번 작품도 나오기 전부터 찜해놓고 기대하고 있었어요

후카가와 성우님 목소리톤이 이작품에서는
많이 달랐어요 항상 자주 듣던 톤인 낮고 그 특유에 음색이
있으신데 이작품에선 음 뭐랄까 프리토크에서 말씀하실때
그 톤이랑 비슷하게 연기 하신거 같아요
이목소리 톤도 신선하니 귀엽고 좋네요ㅋㅋㅋ

작품 얘기로 들어가서 여주인공이 완전 도도도도진성ssssss
입니다 근데 그래도 타쿠미는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온갖 모진 고문을 해도 다 받아주고 견뎌 냅니다
그게 너 무 귀여웠어요
타쿠미는 이 단어가 주 단어예요
야메떼 유루시테 코와레루 이야 다메 무리
근데 엄청 귀엽게 하니깐 내가 여주인공이래도
괴롭힐꺼 같아요ㅋㅋㅋ

암튼 후카가와 성우님 이런 귀여운 연기 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작품도 참 재밌었습니다

다음 작품은 미츠하시님 작품이네요 저것두 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