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 des critiques de 파트라슈

증수 시리즈중 전부를 사지는 않았지만
할인하고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시리즈 중 첫번째만 구매해서 들었는데 그것만
들었어도 이 작품 듣는데 별로 문제를 주지않아
잘 들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히로인이 병을 고쳤더라고요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남자주인공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듯 자상해지고 해서
좋았어요 뭐 막 다뤘을때도 매력은 있었지만요ㅋㅋ

술취한연기 하신 미츠하시님 내친구 였다면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술취한 진상연기도 참 잘하시더라고요
역시 미츠하시님 최고최고

그림 그리시는 선생님 이분 참 매력적인 성격이십니다..
확고한 애정표현과 어리광도 잘부리고 거래도 잘합니다
하고싶은게 있으면 일과 관련지어 이거하면 일도 더 잘할수
있을꺼 같다고 그러고ㅋㅋ이렇게 귀엽게 말하는데
안넘어갈 사람이 어딨겠어요..히로인도 남주인공을 좋아하기
때문에 넘어가기 바쁘네요
일과 사랑을 모두 잘 하는 선생님 멋있었어요..

히로인을 약을 먹인뒤 능욕하며 관찰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입니다..
히로인을 너무 애태우는 선생님
5트랙 까지 너무 애태우셨어요 5트랙 가서야
씬나오고 그전까지는 씬은 없어요..
가면 갈수록 히로인과 선생님이 점점 변태성이
심해져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재미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앞으로 변태 커플이라 불러 드릴께요~~
재미있고 실감나게 연기해주신 미츠하시님 덕에 잘들었습니다

귀핥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강력추천입니다..
시간은 재어 보진 않았지만 트랙 반 이상은 귀핥기 트랙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귀핥기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미츠하시님 작품이여서 구매했는데 이렇게나 그 부분이
길지는 몰랐습니다ㅠㅠ그래서 스킵했어요
죄송합니다 힘들게 연기 하셨을텐데 스킵이나 하고
그치만 최대한 참고 참고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건 진짜 귀 핥기 연기 이렇게 오래 하시면
정말 힘들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부분 빼고는 다른 내용은 정말 달달하게 잘들었습니다

숲속에 다친 호랑이를 치료해 주고 엉덩이를
쓰담쓰담 해주었습니다..

호랑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히로인 앞에 나타납니다
놀라는 히로인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고 아까 치료해 주었던
호랑이였다고 밝히는 남주인공..

미츠하시님 여기서 말투가 조금 대사를 늘리는 식으로
하신거 같은데 처음 들어보는 연기톤이라 신선했습니다..
히로인에게 자꾸 짝짓기 하자고 꼬시는 늠름한 호랑이
멋있었습니다

새로 들어온 관리인이자 히로인
새로 왔다는 인사를 하러 입주민들 집에 들려
인사를 하러 다니다 남주인공과 만나게 되는데..
남주인공 처음보자 마자 느낌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관심있는게 분명하다 생각이 들었다
우연인지 남자주인공 속옷이 히로인네 베란다 쪽에
떨어져 찾으러 가고 다시 만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연인지 겹쳐지는게 많은 두사람
다음편 들으러 갑니다

오래간만에 3p작품을 들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후 고민상담을 하는 히로인
그런 히로인을 가만 두지 않는 쌍둥이 형제
제안을 합니다 기간을 정하고 자신들과 사귀어
보자고 모두가 오케이 해서 사귀게 됩니다..
사귀자 마자 섹스까지도 하는 시간 질질 끄는 그런거
없는 작품 이여서 좋았습니다 쌍둥이지만 성격이
정반대여서 듣는 재미도 있었고 그렇게 힘든 내용도 없었어요
잘들었습니다

인간과 늑대소녀와의 사랑 이야기
작품에서는 만나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줄거리에서 봐야 어떻게 둘이 만났는지 나오더라고요
늑대소녀라고는 하지만 강아지라는 인상이 더 크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남자주인공이 히로인을 어찌나
이뻐하고 귀여워 하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아직은 사람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히로인이지만
몸의 대화는 잘 통합니다 남주가 다 알려준거겠지요ㅋㅋ
속편 나와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음마들이 왔다..
그것도 한명씩 한명씩 해서 둘씩이나
처음에 온 아킴
말투가 참으로 섹시하고 히로인에게 최면까지 걸어
그녀를 복종하게 만들어 버리는 최강 음마

두번째로 온 이반
제일 먼저 히로인을 찾아 냈지만 아킴에게 순서를
뺏겨버렸다 아킴과는 다르게 자상한 말투에 소유자..

3p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들을수 있었어요
음마들과 달콤한 야한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참으로 성실한 스타일에 남자주인공
일할때에도 경어를 쓰는게 당연하겠지만
정말 성실하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불렀지만 처녀인 히로인
그런 그녀를 위해 맞춤 서비스를 시작하는 남주인공
여러가지 장난감등을 이용해 그녀를 기쁘게 해줍니다

다음번에 또 지명되어 다시 만난 두사람 또 맞춤 서비스를
시작하고 듣다보니 스토리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