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さんのレビュー一覧

고양이 반 인간반 모습은 조금 징그럽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귀여울리 없는 모습이예요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엉뚱한곳에 상상력이 있어서~~
징그러우니 이 얘긴 여기서 멈추고..

약간 판타지도있고 신선한 작품이였습니다
미츠하시 님 보이스가 아주 낮은 목소리로 연기 하시는데
너무 듣기 좋았습니다
낮음 목소리로 말하시니 씬들이 더 야하게 들리는거는
기분탓일까요?이건 19금이 아닌 190금으로 들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런건 조용히 집에가셔서 두분이서 하세요~~ㅋㅋ
히로인이 먼저 남자주인공을 꼬시는듯한 설정 입니다
남주도 체육선생님 이라 체력도 좋고 안넘어 갈수 없을듯

남주는 계속 존댓말을 쓰는데 호칭도 그냥 선생님이라고만
하는거 같더라고요 조금은 딱딱해 보였는데 마지막 트랙에서
선생님 놀이 하면서 그때는 반말하고 노는데 여기 대사톤이
제일 좋았습니다

나도 미츠하시 선생님 수업 듣고싶어요ㅋㅋ
연기 잘들었습니다

여자괴도 히로인
발명가 선생님 남자주인공
둘이 접점은 없어 보이는데 무슨일을 계기로 만나서
인연이 되어 연인이 되어 나중에는 그녀의 괴도 서포트까지
해주는 든든한 지원자~~

자꾸 둘이서 처음본거 같지 않고 어디선가 본거 같다고
하는데 그 이상 얘기는 안나오지만 분명 어릴때 만났었다고
생각해요 궁금한데 끝나고도 얘기가 없어 혼자 끄적여 봅니다ㅋㅋ
남자주인공 할아버지랑 히로인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꺼같고
그로 인해 만났을꺼같아요

일러도 비슷하고 발매일도 똑같아서 어떤거를 먼저
사야하는지 헷갈려서 한참 둘러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두작품다 미츠하시 님이 연기하신거니
큰 고민은 없었어요 순서가 신경 쓰였지만 우선 구매후
들어보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다중인격 작품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고
주인공 몸에 신이 공생하여 살고 몸도 같이 쓸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히로인을 좋아하는데 아무리 꿈이라지만 신이 덮쳐도
뭐라고 안하는 남자주인공 성격이 조금 이상한거 같지만..

여자 목소리 내시는 카모네기님
저보다 목소리 더 이쁘시네요 역시 성우님들은 뭔가 다르네요
카모네기 님 좋아해서 작품 구매해서 들었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동생 기숙사에 가서 동생 시늉을 하며 기숙사 룸메이트한테
이런 저런 야한짓을 알려주고 걸릴까봐 감기걸린척
여자목소리 내고ㅋㅋ

그후에 오빠인걸 들키고서는 목소리가 완전 상남자 스타일로
바뀌는데 갭차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수록 시간이 정말 길어서 좋았어요..
3트렉 까지는 그냥 마사지만 하는 내용입니다
아주 건전하게~
3트렉은 시간도 긴데 대사도 별로 없고 마사지만
하는거 같아서 지루했어요 거의 끝날때 까지 그러더라고요

근데 4트렉 부터는 지루함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엄청 야해지고 재밌어졌어요 보너스 트랙도 있고 너무 혜택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나름 반전 아닌 반전도 있어요 프리토크에서 절대절대
입막음 당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진소님 연기 너무너무 섹시하고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어요(4트랙부터요)

도착증 끼리 만나서 이해하고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주위에 손이나 발 도착증 까지는 아니여도
이쁜 손 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듣는 내내 그사람이
자꾸 생각 나긴 했지만 그 사람은 이 정도 도착증은
아닐꺼라 믿으며 들었습니다..

히로인이 손가락 도착증이 있는걸 고백하고
남주인공이 이해하며 받아주고 자신도 다른 도착증이
있다고 커밍아웃 하며 도착증 제1호 커플이 됐습니다..

이런 사랑스런 스토커..
처음에는 정말 스토커 라고는 생각 조차 못해요
스토커라고 밝혀 지기는 했지만
말투가 무서운 스토커가 아니고 귀여운 연하남자친구
말투여서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히로인이 남자 주인공 정체를 모르고 그 상태로
인연이 이어져 갔다면 어쨌을까?하고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어요 정말 몰랐다면 남자 주인공 말 처럼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이였어요

귀여운 말투로 집착부리는 스토커 관심 있으시면
들어보세요 절대 무서운 스토커는 아니예요

파격적인 작품이였어요
bl작품 많이 들어 본건 아니지만
bl중에 3p 작품은 처음 들어봤어요 그것도 저 일러처럼
3명 동시 삽입 작품은 정말 신선 했습니다..

조금 과격한 씬도 있고 때리는 장면도 후반에
있지만 제가 듣기에는 못들어 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해피엔딩 작품은 아니였지만
스토리가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또 나중에 들어도 재미있게 들을꺼 같아요

밤의 세계는 지킬 규칙도 많고 넘어서는 안될게
많은가 봐요
샘플이랑 스토리 내용 보고 흥미로워
구입해봤습니다..

사장&넘버3&평범한 호스트
평범한 호스트가 넘버3손님을 가로채려 한거를
들켜 평범한 호스트를 교육 시키는 작품인데요

사장 맡으신 성우분 목소리 너무 조근조근
하고 좋으신데 은근 s기질 있으십니다 말투로는
그냥 용서 해줄꺼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스토리는 조금 짧아서 아쉬웠어요
트랙 시간은 안나와 있어 참고 하시라고 적어 놓을께요

1트랙 04:15
2트랙 13:27
3트랙 08:42
4트랙 04:08
5트랙 13:28(프리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