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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閉のラプンツェル~お嬢様と新米執事の僕~」 へのレビュー
2023年07月28日 파트라슈 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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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쩌면 남자편 신데렐라 같은 느낌에 작품이였습니다 착실하고 성실한 집사한명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주치의 등등과 요양차 히로인과 살게되는데 주치의는 수상한 짓만 해서 히로인에 의심을 사고 있는데 검사라고 하는게 옷을 다 벗겨서 꼭지 체크하고 그러니 나라도 의심할듯해요ㅋㅋ 주치의는 속셈이 있어서 건강이 안좋다고 핑계 삼아 히로인을 요양지로 데리고 와서 응큼한짓을 하려고 했지만 집사에게 빼앗겼다는ㅋㅋ죽써서 개줬다는 표현이 여기에 딱 이였습니다 작품 재밌게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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