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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なり異世界召喚〜巫女として呼ばれた私は強引なカレに溺愛求婚される〜」 へのレビュー

オススメ! 끝날때까지

2023年05月29日   파트라슈 さん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0人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존댓말을 꼬박꼬박 하는 작품이였습니다
듣는내내 한번쯤은 한트랙 정도는 반말하는 트랙이
있었으면 좋았을껄 생각해봤어요 너무 존댓말을 깍듯이
하니깐 반말하는 부분이 그리워 졌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던건 아니예요~~

여우족인 주인공..여우족은 여자들이 병에 걸려 죽거나
다른 족에게 팔려가(이부분은 확실하지 않아요 저는 이렇게
듣긴했는데) 여우가 드물어 히로인을 주술을써
다른 세계에서 불러와 자기 신부로 만들려는 주인공입니다

해피엔딩 이지만 다른세계 사람을 자기네 이익 때문에
주술을 써 불러온거는 조금 너무 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주인공이 히로인을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그렇게 나쁘게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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