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很喜歡漫畫所以買了廣播劇,聽過一次之後整個愛上,每天都會打開來聽
成史的花樣超多,每次都有不同的玩法,很喜歡聽怜央被他弄哭的聲音()

兩位真的都好色,成史好會玩、怜央好會喘,特典漫畫也超級香,廣播劇搭配特典漫畫一起看超級讚!!
是每天都會打開來聽的程度

第一次看到有男性女體化的故事,果斷買了下來,真的非常好看!尤其是騎士從原本沒有情感的部分,變成很享受,其中的表情轉變讓人很喜歡!超推薦給大家

羽柴さんとアロイ亭さんのタッグだー!とワクワクしておりました。ようやく視聴できたのですが羽柴さんの受けレベルが天元突破してて後方師匠面です。まさかここまでとは。
流星くんは学生さんなのですがこの自覚ありクズ、とにかくかわいい。自分というものをわかっておる。だがしかし好奇心は猫をも殺す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ように、度肝を抜くようなお願いを主人公にしてきて、というあらすじですね。
女性器発言は行為外の会話でいくつか。淫語はちんこやアナル、ノンケゆえの孕んじゃう系まで。お声は高めあんあん～息も絶え絶え濁点つきで雄や汚にはならなかった印象。
とにかくえっちでした。んふふ、と笑いながら快楽を拾い喘ぐ声はso good.可愛いオネダリからのオスを見せる低音オネダリのギャップはあかん。男にそんなことしたらダメだと知っているでしょうに。
行為後半から開発にかかるのですが、初日からご無体すぎるので勿論いやいやと逃げようとしちゃいます。あんまりにもイヤイヤ言っているのに主人公が続行するため、受けちゃんが可哀想になってしまいます。そこを乗り越えてしまえば気持ちいいを全身で受け止め頭がぽわんとなっているほど喘いでいる声になるのですが、受けチャン怖がらせず溺愛し隊のかたは元気な時に視聴がオススメ。
愛ゆえのわからせ、良いと思います!

Xの広告で出会って、シリーズ一気買いするほどハマりました。
記憶を失ったテオドアが再びモヴに惚れ直し、記憶が戻り…で嬉しくてこちらも涙でした。
メフィスは反省すること!でもメフィスなりにネムに悲しい想いさせたくなかったんだよな…と思うとメフィス1人に対して怒れない…

続編の新婚編、のんびりお待ちしてます!

這個作品劇情敘述的部分占比不大,肉量十足,
被魔王.觸手,與哥布林欺負的不要不要的主角受
聽得非常滿足
老師的聲音表現很讚
真的很喜歡這個作品
推薦!

얀데레 용사 × 자격지심친구수는 보장된 순애의 맛
트위터 광고보고 몇달동안 벼루다가 한번 사봤는데 천국을 맛봤습니다 ㅋㅋ ㅅㅅ씬 정말 음탕하고요 대사도 정말 좋습니다
완전 야한거 보고싶을때 보면 됨
용사 완전 대물임ㅋㅋㅋㅋㅋ 류 박리면서 완전 자지러짐
용사네 집으로 데려간 뒤 어떻게 조교하는지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음. 오늘부터 물 떠놓고 기도합니다.

와.........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오는 만화
강압ㅅㅅ와 순애ㅅㅅ를 원 하는 독자 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음
저는 둘 다 좋아합니다.
처음에 개저씨들이랑 ㅅㅅ하는거는 추악해서 보기 힘들수 있는데 그 뒤에 진실된 ㅅㅅ가 나오니까 탈주하지 말고 좀만 참길 추천
분량도 풍족하고 작화도 너무 이쁨
돈이 아깝지 않앗음ㅋㅋㅋㅋㅋ 걍 고민하지 말고 구매 ㄱㄱㄱ

난 그냥 뽕빨 야망가를 보고 싶어서 샀던것 뿐인데... 왜 얘네 순애를 하고 있지? 물론 설정이랑 씬만 보면 진짜 죽여주는 뽕빨 야망가가 맞긴 한데 끝까지 다 읽으면 얘네의 순애에 박수를 치면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공수 둘다 애정결핍 공수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네요... 마지막에 이오가 떠나는 줄 알고 집착하는 망자도 엄청 맛있었네요. 세미 집착 인외 다정공이라니 뭐 이런 맛있는 키워드가 다 있지.. 한국어로 번역까지 잘 돼 있어서 진짜 잘 봤습니다.

엄청 하드한 만큼 성우님이 이 작품 진짜 연기하기 힘들었겠다고 느꼈던게 마지막 프리토크에서 목소리가 꽤 쉬어서 그만큼 고생하신 게 느껴졌습니다. 1, 2트랙은 그나마... 진짜 그나마 무난(?)한 편이라고 느꼈던 게 얘가 힘들지만 그래도 즐기고 있는 게 더 크구나 싶었는데 3트랙에서 약 바르고 플레이하는 장면에서는 진짜 엄청 괴로워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드씨의 하이라이트가 3트랙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듣는 사람이 간지럽고 괴로울 정도로 하드한 플레이를 하는 와중에도 마냥 괴롭기만 한게 아니라 아키가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에서 성우님 연기에 또 한번 감탄했네요. 덕분에 죽을때까지 일본어 카유이는 무슨 뜻인지 안 까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