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착 리뷰

初めての作家さんでしたが、設定が気に入ったので購入しました。手軽な価格ながら、独特な設定と描写がとても良く、特に後半の展開には驚かされ、一気に深まった印象を受けました。短い作品ながら全体がコンパクトにまとまっていて、エロ重視の方にとっても十分に楽しめる内容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れからの作品にも期待しています。

「騎士団長シリーズ」の第5作目です。毎回新作が出るたびに即購入しているこのシリーズ、今回も期待を裏切りませんでした。エロシーンが豊富で、長めに描かれているのでとても満足しています。騎士団長が快楽に堕ちていく様子を楽しみたい方には、ぜひ手に取ってみてほ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今後の作品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2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제 입맛에 딱 맞는 최고의 만화이에요. 행복합니다. 공이 장발인 것도 (반강제이지만) 키잡인 것도 너무 최고입니다. 수가 바보?같은 것도 순수....?한 것도 좋앗어요^_^) 목사라는 직업이나 양아들이라는 요소 땜인지 관계가 계속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그건 그거대로 맛있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2편이 나온다면 꼭 보러 올게여

이런 단비같은 촉수물을 만난 것이 믿을수가 없어서 다 읽고 다시 처음부터 재주행 하고 그러고도 여운이 안가서 또 봤네요.
약물, 최면, 조종에 연구소 실험이라는 언모럴한 요소를 곁들이면서도 또 회사원이라서 생기는 현실적인 스릴까지 추구해서 정말 너무 좋아요. 그리고 촉수물 특유의 인외적인 모먼트가 주를 이루면서도 하니의 질투, 집착이 은은하게 드러나서 와 이렇게 광공같은 촉수가 있을수가 있다니...감탄만 나왔습니다.
소재나 상황이 피폐할만한데 또 그렇진 않은 게 너무 맛있어요. 보통 촉수물은 단편에 알맞는 메리배드로 끝맺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하니, 다마루, 그리고 연구원들의 밸런스가 좋아서 차기작도 너무너무 기대돼요.
덩굴식물이라 그런건지, 작가님 설정상 산란플이 나올 구석이 전혀 없다는 것만이 유일한 단점인데 저는 작가님을 믿겠습니다. 제발 산란플... 하니의 힘을 보여주세요ㅠㅠ
특전도 꼭꼭 봐주세요 진짜 최고.
차기작도 번역 나오는대로 바로 결제할게요.

한국어판 발매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명혼의 신부 일본어판 CG판 보이스드라마판 나왔을 때 모두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한국어판 만화판 발매한 것 확인보고 좋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만화로 보니 더 확실하게 스토리가 있어서 좋네요. 초반부터 좋았지만 본격 스토리가 진행된 중반부부터 더 흥미진진. 마지막에 오해가 풀리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망자님과 이오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편들에 비해 확실히 퀄리티가 확 는 느낌입니다.
피부의 탱글한 표현이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구해진 남주가 스스로를 위로하다 만족하지 못해 뒤에까지 손대는게 진짜 최고입니다.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이었어요.
이지를 잃고 기사를 유혹해 거사를 치르게 되는데.. 장소 선정이며 자세며 아주 굿입니다.
마지막에 완전한 해피엔딩을 알리는듯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제는 붙잡히지 말고 행복하길~

배드엔드답게 전편보다 더 피폐한 내용입니다.
주인공을 구하러 온 기사도 붙잡혀서 둘이 같이 당하게 되는데
아니 같은 공간 내에서 바로 옆에서 당하고 있다는 그 설정이 너무 맛잘알인 것 같아요..
목에 달고 있는 구속구부터 시작해서 씬이나 구도나 연출까지 취향에 딱이었습니다.
희망도 뭣도 없이 끝나는 엔딩이 좀 슬프긴 하지만.. 둘이서 언젠간 탈출했으리라 믿고 싶었어요..ㅠ

원래 이런 못생긴 인외랑 하는거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제 취향을 깨부수네요..
한장면 한장면이 다 맘에 들고 특히나 남주 캐디가 제일 좋았어요.
저런 긴머리에 가슴 큰 남주라니 환장하게 하는 캐디입니다.. 하
거부하던 남주가 점점 이지를 잃고 스스로 더 원하는 모습이 완전 꼴..
성우분의 저음 미성도 매력적이었고.. 그림체며 흔들리는 모션이며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표정이랑 캐릭터들 행동이 야함. 번역도 나쁘진 않았음.
복장도 끈으로 되어있어서 계속 질질 흐르는 것도 보이고
자기들끼리 몰라 자위할 때도 비비는 모습도 존나 꼴림 포인트였음.
메뉴도 여러가진데 메뉴마다 보이는게 달라서 보는 맛이 있음
아쉬운건 자기들끼리 자위하다 걸렸을 때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고싶음. 메뉴도 좀 더 다양한 걸로 보고싶고. 쨌든 나쁘지않으니 하누번 도는 것도 나쁘지않을 듯.

심플한 내용과 상황의 작품입니다. 샘플부터 너무 매력적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후회없었어요.
성우님의 미성도 se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헐떡거리는 디테일한 연기가 좋더라구요. 평면적으로 들리는게 아니라서 대충 어느 위치에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와닿았습니다.
대사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일알못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재때문에 강제적인 느낌일까? 싶었는데 의외로 좀 부드러운 전개였네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