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内容の濃い作品が多く、自分の好みの作家さんが見つかる一冊だと思います。

どのストーリーも面白かったですが、命わずか(HONEY QP)さんの作品が読みたくて買いました。
今回の品評会シリーズ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このお値段で157ページという見応えはお得だと思いました。

他にもテーマの違うシリーズがでているのでそちらも読んでみようと思います。

트위터에서 광고를 보고 접하게 되었어요!
표지만 보았을 때는, 피곤에 쩌든 건장 청년인줄 알았는데 아지씨였다니 【오히려 좋아】몸도 빵빵하구 잘생기고 귀여운 아저씨라 처음부터 기대만발 상태로 들어갔는데 WOW 일단 【번역】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 딱딱하게 뜻만 맞는 번역이 아니라 진짜 한국에서 제작한 동인지라고 느껴질 정도로 상황에 맞는 리액션도 그렇고 해당 장면의 인물이 느끼는 감정들이라 해야하나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몰입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먹히는 장면도 너무 예쁘게 잘 그려져있구 제가 최면물을 또 좋아하는데, 약간 비슷한 느낌도 살~짝 있더라고요. 제가 사실 작품에서 식물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님에도 애가 너무 귀엽고 진짜 질투하는 집착남친(?) 느낌이라 되게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ㅋㅋ 자꾸 둘이 꽁냥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달까. 무튼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하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 처음에 발을 들였다가... 아쉬운 마음에 더 없나 서성이던 차에 이 작품을 발견...
8월 초에 구매해서 9월 말인 지금까지 종종 재탕하고있습니다. 너무 취향이에요...
이쪽도 신혼 얘기같은거 조금 더 알고싶을정도로 달달합니다.
옛날에 뭣모르고 봤던 동인지 작가님인걸 알게되어서 더 재미있게 본것같습니다. 씬만큼은 믿고볼수 있어요.

不純雄穴交遊のシリーズもついに最終話!
寂しい気持ちもありますが、ようやく2人の気持ちが通じ合って本当に嬉しい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それぞれ気持ちを自覚したのに、勘違いから険悪なムードになってしまう2人…。いつもクールで余裕そうな舞浜が、不安になっている姿に心揺さぶられました。
舞浜のような普段クールな人の不安そうな姿や余裕のない姿…なんでこんなにも良いのでしょうか…!これがギャップ…!
告白シーンもすごく舞浜と猿渡の2人らしさが感じられて、ニヤニヤとキュン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笑
「いいから!うんって言えよ」のシーン最高すぎやしませんか…?
舞浜、見たことない表情してます…。猿渡に対してだといつものスンとした表情じゃなくなる瞬間がたくさんあるんですね。
やっぱり「特別」なんだなぁ…とニヤニヤしてしまいます。
舞浜が猿渡に対して、口以外にもキスするシーンが多いのも愛しさ溢れていて大好きです。

1作目から面白くて大好きな作品ですが、回を追うごとにさらに面白く、舞浜と猿渡の2人が好きになって、このシリーズがさらに大好きになっていったので、ようやく思いが通じ合い幸せそうな2人を見ることができて、読んでいるこちらもと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高すぎるハッピーエンドで大満足なのですが、このシリーズが好きで、舞浜と猿渡が好きすぎて、また続編や番外編、魅力的すぎるサブキャラ加藤さんのスピンオフなど、いつか読めたら良いな…と期待してしまいます。

長々書いてしまいましたがとにかく最高なので読んで欲しいです。
一作目で満足して止まってしまっている人がいたらぜったい最終話まで読んでーー!!と伝えたい。
1だけでも十分面白いのですが、さらなる面白さと幸せが待っていることを伝えたいです。

처음엔 클리셰처럼 울고불고 하려나 했는데 수가 학위에 미쳐서..(하지만 이해합니다. 단숨에 박사가 될수있다니..) 제 한 몸 희생해 열심히 연구(?) 하는거 보면서 첨엔 뭐지? 싶었어요
야하긴한데 이 와중에도 연구를???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이인종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ㅠㅠㅠㅠ 수한테 대체 무슨소리를 했을까 ㅠ 지들끼리 무슨 얘기를 나눴을까 ㅠㅠㅠ 가 너무 궁금했는데
후속권이 있을 것 같으니 뭐라도 풀리겠죠? ㅠㅠ

갠적으론 본편에선 그냥 덤덤하게 보다가 본편이후에서 좀더 불끈불끈 했습니다
본편에선 그냥 회사원의 사회적입지에 대한 걱정이 먼저 되어서 ㅋㅋㅋ큐ㅠㅠ 그게 제일 신경쓰였어요.
이러나저러나 끝에가선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덕분에 거기서부터는 안심하고 꼴려할 수 있었어요.

같은 작가님 다른 작품 먼저 보고 고민하다가 구매한 건데 작가님 취향이 인외집착순애인가.. 싶어요. 맛있습니다.

몬스터랑 하는게 주 내용이라고는 했지만 그마저도 사실상 대부분이 브컨+절정으로 진행되네요.
볼륨이 클까 기대하기도 했는데 그런것도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뒤에 동료들이 나오길래 인간끼리도 붙어먹나 하고 잠깐 기대했어요 ㅠ
몬스터 이종간 좋아하시면 만족스러우실듯 합니다만 저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아쉽네요.
표지보고 자공자수나 그런계열로 뭔가 있을까 싶었어서 더 아쉬웠나봅니다.
짧고 굵게 한판 하는거만 보려면 딱 좋긴합니다만!!

가성비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조금 미뤄두셔도 좋을거같아요.

もどかしいノンケカップルの行く末をどうなることかとうきうきしながら読みました。
一言で言うと最高すぎました。
君たちが両想いだったのこちとらずっと知ってたんだかんな!
幸せになんないと許さないかんな!って親心に近い気持ちで読み進めていました。
最終回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が舞浜と猿渡の幸せな結末を見られて幸せです。

推しカプ…幸せ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수가 진심 너무 커여워서 (진짜 구라가 아니라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커여움 내가 공이였어도 좋아했다 진심 인정 근데 아방은 아니라서 더 조음…) 바로 다음 시리즈 구매하려고요… 씬 자체가 많이 짧아서 아쉽지만 그만큼 취향이라서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아 //// 번역도 잘 돼서 무리 없이 다 읽었어요 소재는 예상갈만한 포카포카 클리셰입니다…. …..

入社三年,看似順遂,卻因一次重大失誤而陷入自我懷疑。

ヤミ君在公司工作三年,已經掌握了工作要領,甚至開始帶領新人。
然而,一次重大失誤卻讓他感到非常挫敗,開始懷疑自己的能力。
儘管同事們都給予他支持和安慰,但他還是無法擺脱自責的情緒。

為了排解心中的鬱悶,ヤミ君前往常去的BAR喝酒。
在那裡,他遇到了一位長相帥氣的陌生男子。
在與對方交談的過程中,ヤミ君忍不住傾訴了自己的煩惱,
並得到了對方的安慰和支持。

在酒精的作用下,ヤミ君對這位陌生男子産生了強烈的好感。
他甚至不記得自己是如何回家的,只記得對方温暖的擁抱。

ヤミ君之後多次回到那家BAR,希望能再次見到那位男子,卻一直沒有如願。

聲優的表現相當出色,讓人能感受到主角的沮喪與細膩的情感。
唯一可惜的是這部廣播劇下載下來只有音档,並沒有台本或人物介紹。
這讓讀者無法具體了解角色的外貌,
只能憑藉封面和廣播内容來想像他們的形象。
對於角色名字也僅知道讀音,不知道漢字
這在某種程度上限制了對角色的全面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