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赏析

首先赞美乃木大人!配的一如既往的诱人。最后一轨那种被做到失神口齿不清意识模糊的感觉传达到太好了,喜欢...不过最后1p人实在是太多了,场面太混乱以至于受的声音都有点听不清了,这点有点可惜,希望还是能降低一点其他人的音量吧。另外有近亲play注意避雷

太太的新作终于出了,撒花!对比起前作,本作的画风更加细腻,人物也更加美型。
关于剧情方面,对比蓝斯和吉尔的前世今生挚爱虐恋,以利亚和柯尔特更像是一个不死者为了玩乐而将一个求死者束缚在世上的故事。目前3章中两者之间并没有出现爱情因子,更多的是以利亚乐子人的心态主导。这一对会如何发展,又是怎么两情相悦,实在令人期待(★>U<★)(当然,可能到最后还是乐子人独活于世也说不定……忍不住立flag了,捂脸)

第三章结尾会出现吉尔的剧情,这一对真的是将虐恋贯彻到底,真心希望蓝斯和吉尔能退隐江湖,选个地方度过余生。(he爱好者的祈祷)

페이지 수만 보았을 때 상당히 적은 편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만, 작품을 모두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은 쓸 데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림 실력이 굉장히 우수하여 장면 하나하나에 밀도가 높고 몰입도가 강렬해서 ‘짧다‘가 아니라 ‘부족하다! 더 없을까?!‘하는 기대감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대사와 신음 배치가 적절하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되거나 흐트러지는 일 없이 만화 그대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성향에 자주 표현되는 천박한 묘사나 암컷 타락 같은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여성이 주류인 것도 좋기는 하지만 남자가 이런 방식으로 당하는 게 없을까 하고 아쉬워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적은 편이고, 그림체가 상상했던 그대로와 부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에 거의 죽은 눈으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과장하면).
하지만 이 작품을 만남으로써 눈이 빛을 되찾았습니다. 다짜고짜 본방에 들어가지 않고 초반에 그렇게 된 경유를 설명하는 장면부터 깨어나보니 천박한 의상을 입게 된 채이고, 몇 번의 강한 자극과 쾌락으로 결국 자신의 의상처럼 천박한 상태가 되어 타락하게 되어버리는 내용,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을 아주 아름답게(ㅋㅋ) 표현한 그림체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특히 유두 비대화와 코 후크를 한 채로 하는 천박한 펠라 장면은 절경이었습니다. 결국 쾌락에 함락되어 스스로 위에 올라탄 채 대답하고, 자신의 모습을 말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너무나도 야해서 눈물을 흘릴 정도였습니다.

항상 이런 작품을 기다려왔는데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

광고를 보고 친.근한 비주얼에 끌려 들어왔습니다. 성장 전후 나이차도 좋은 느낌을 줌.

초반 건전?파트 주인공이 귀엽고 그림체가 매우매우 취적이라 >이 캐릭터의 에로를 보고싶다!< 는 마음으로 구매한 제겐 아주 굿이었습니다! 몬스터에게 죽기 직전까지 메차쿠차 당하다가 먼치킨+마조빗치수가 되는데 막 부담스러운 빗치캐는 아니어서 좋네요. 나름 질서선이라 남들 앞에서는 일코하는게 맛있음

후기의 모브간만이 오직 유일 신앙이라는 작가님 철학에 감명받아 다음작도 믿고 살 것 같습니다. 내용이 짧다는 게 아쉽네요ㅠㅠ 마침 할인중이니 이때를 노리시길!

非常可爱的鲨鱼牙嘴臭猫猫使我大鸟转转……!
虽然自称“我就是想做垃圾男啊!就是这样的炎上系主播好吧?”
但是盒了被捡尸(?)后还是会吱吱喃喃地说“对不起,对不起,我讨厌痛的事…请放过我…”
鲨鱼牙猫猫超绝飞机耳中^ ^………………
对于攻的温柔攻势渐渐爱上的猫猫,第一反应却是“我这样的垃圾也会被神明赐予这样美好的时光吗……?”
两人的心意终于要修成正果时,脑海里却是“即使被欺骗,被疯狂宠溺后被抛弃,我也接受”
听得人真是心里酸酸的下面硬硬的!!
上播后的嘴臭垃圾男,下播后的自卑猫猫
其他男的都好可怕,子宫里只想要你的肉棒…
完全满足了,感谢招待………

お兄ちゃんの胸でかいし、授乳スタイルっていうのも最高です。ぴったりです笑。
相思相愛度が高すぎてめっちゃ好きです。お兄ちゃんのしいちゃんへの思いが、重すぎるのがめっちゃ刺さりました。
お兄ちゃんのおなで後ろまでや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笑、可愛いです!
しいちゃんが、終始可愛いし、こんな弟が欲しかったです。

この作品の最初見た瞬間から好きになっていました。キャラクターの書き方に。とても可愛い祭司とムエ様顔を完全には出していないけれどとてもかっこいいと思いました。体のあの書き方が本当に上手でもんくのつけようがないくらい満足できる作品だと思いました。私もむえ様みたいに祭司を可愛がりたいなあと思いました。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待っていました。重めの執着溺愛。可愛いモブの行動に、嫉妬したりキュンとしたりでヤンデレダーリンは大忙しです。きっと出会った時からロックオンで標準を合わせていたのでしょう。それだけヤンデレダーリンにとってはモブハニーは大切な愛しい人なんだなぁとホロリしました。新調した軟禁部屋を使うことがないように、いつまでもラブラブイチャイチャしてもらいたいです。

初めての作者さんでしたが絵が綺麗なのと、黒髪の八一くんが好きだったので購入しました。
続編みたいですが、こちらだけでも楽しめました。
絵がとてもうまくて終始エッチで良かったです。
お話的にはBLでありがちな感じかな?と思いましたが絵が上手いのでドキドキしながら読めました。
八一くんとシロくんでイチャラブなエチも見たみたいですが…一旦終わりなのですね涙

作者さんの他の作品も見ていて、お安くなっていたので購入しました。NTRはあまり得意分野ではないのですが、絵が綺麗なので大丈夫でした笑
作者さんがNTRよく描かれていますね!
色々な角度から描かれてい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私は特に後ろからの合体シーンが好きです。
たまのフニャッとした感じとかとても良いです笑
このまま2人を見守りたいです笑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