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a de avaliações de 파트라슈
Ranking do avaliador | 277Posição | (Avaliações úteis:492ob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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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 de contribuições | 225Posição | (Total de avaliações:488obr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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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드레 물은 진소님 이십니다..
일러가 귀엽게 생겨서 얀드레면 얼마나 얀드레겠어
했는데 성우님이 진소님이니 말 다 했습니다..
첫 시작은 조금 차분히 흘러갑니다
술마시고 취한 히로인을 질타하며 큰일 날뻔했다고
자기 없었으면 어찌할뻔했냐면서 슬슬 얀드레가 발동 걸립니다..
스토리가 주인공이 히로인을 좋아하게 된 이유랑
히로인을 지키기 위해 그가 한 일들이 밝혀졌는데 조금
놀랬어요 암튼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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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빠서인지 오래간만에 만나서
영화관데이트를 즐기게 된 두사람..
근데 좌석이 일반좌석이 아니고 조금 다른 좌석인거
같아요 잘 못알아 들었지만 둘만이 있을수 있는 공간같은데
여기서부터 영화는 안보고 야한짓 시작합니다..
영화장르는 액션인데 에로물이 됐네ㅋㅋ
마지막 씬만 섹스씬 있는데 달달한 미츠하시님
연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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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친이자 회사상사인 주인공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인 설정이여서 그런지
남친이 히로인을 챙겨주는게 꼭 아빠같다고 할까?
불의의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더 챙겨주려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나이 차이
많이나는 연인이면 저럴수도 있을꺼 같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데 정작 히로인은 어린애 취급 한다면서
싫어 하지만 행복한줄 알아야지ㅋㅋ어려서 그런가 잘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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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작품이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카모네기님 연기톤이 차분하고 조근조근 하시기에 항상
카모네기 작품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나중에는 미친 얀드레 연기도 한번 꼭 들어보고 싶은 성우분이기도
합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여동생과 둘이 살아 가고 있는데
어느날 동생이 다른 남자에게 고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모습을
보고 돌변하는 오빠입니다
가면 갈수록 오빠가 s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더 진행되면 재미있었을꺼 같은데 시간 관계상 좋을때 끝나서
아쉽긴 했어요 아무튼 근친이라는 소재이지만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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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트랙은 아가들에게 단어 가르치듯이 단어를
나열해 하나하나 읊어주는데 뭐지?했는데 듣다보니
중독성 있었습니다..그중 다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신선했어요..일본어 공부 시켜주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ㅋㅋㅋ
전편보다는 좀 더 야해진 이불속 요정님..
멋있기 보다는 일러처럼 귀여운 요정님 이런 연기톤은
카모네기님이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