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277位 | (役に立った数:492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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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数ランキング | 225位 | (総レビュー数:488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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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가 생각나는 그런 신기한 작품 이였습니다
미츠하시 님 뛰어난 연기력이 더더욱 돋보이게 하였고..
옛날 이야기중 모티브로 해서 만든 작품이라 위화감도
없었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어요..
나중에 또 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을꺼 같고 시간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좋은 연기 해주신 미츠하시 님 과 좋은작품 만들어주신
작가 님 모두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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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이 꼬투리를 잡아 부회장을 협박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학생회장이 아니고 선생님 인줄 알았어요..
머리색도 저렇고 해서 근데 알고보니 학생회장 이였습니다..
야한말도 잘하고 야한짓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습니다..
결국 둘이 사귀는 사이가 되서 학교에서도
섹스도 하고 스릴을 마음껏 즐겨요..
마지막에 작은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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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도 내스타일 작품도 내스타일 찜해놓고 있길
잘했어요 조금 어두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마지막 7트랙 들으면서 리뷰 쓰고 있어요
아 쫌 산속 놀러가서 오줌 쌀때 없으면 바닥에 쌀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협박하는 남자주인공이나 협박 당하는 히로인이나ㅋㅋ
그치만 그 협박에 내귀가 행복했습니다
남자 주인공 성격이 아주 능구렁이 같은 성격이예요
억지를 부리는거 같은데 들어보면 그게 맞는말 이거든요
예를 들어 히로인이 안에다가 싸면 안된다니깐 나는 바닥을
오염시키고 싶지 않아 밖에다는 싸지 않는다는식?
이런 성격이 들을때는 참 재미있어요
섹스할때도 놀리는 말투같은 그런 성격인거 같은데
그게 얄미우면서도 매력이 있어요
2023年02月27日
찜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성우님 이라서 구매후 두근두근 하며
감상 하였습니다
시간은 조금 짧은 감이 있었어요 52분 정도였는데
최고 좋아하는 성우 님 목소리를 오래 듣지 못해 아쉬웠어요
우정출연은 후카가와님 인가요?ㅋㅋ동생분으로 잠깐
나오셨는데 제 귀에는 후카가와 님 처럼 들렸는데 아니면 실례~
스토리 내용은 그냥 평범 했습니다
미츠하시님의 섹시함을 잘 못 살렸다고나 할까요
캐릭터 자체가 매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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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 님이 이런 착한 역을 맡으시니 조금 어색했어요
그치만 이런 이미지 체인도 필요하지요 잘들었습니다..
아홉재 님 연기도 무척 잘들었어요 목소리도 원래 좋으셔서
좋아하는데 캐릭이랑 아홉재 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 재미있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 남자주인공 두명 물건 크기가 상반됐어요
한명은 작고 한명은 크고ㅋㅋㅋ
리뷰가 많이 없어서 재미없을려나?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엔딩도 3개로 나뉘는데요
한명 한명 선택이랑 둘다 선택..다 재미있게 풀었네요
프리토크도 참 기분좋게 들었어요
질문 하나가 쌨는데 그거를 재치로 받아 웃음으로 돌려주신
진소 님과 아홉재 님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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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렸더니 이제야
나와서 구매했어요..
듣는내내 남자주인공이 히로인을 너무나 사랑한다고
엄청 느껴집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이뻐하고
귀여워하고 사랑하는게 배아플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남자주인공만 좋아하는건 아니고
히로인도 좋아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예요~
달달하고 이쁜사랑 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작품이예요
적당한 질투도 있고 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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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자친구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완전 도s에 히로인이 자주 즐겨보던 영상 주인공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거리를 좁히며 도s끼 발산할 날을 찾고 있었는데
바로 그날이 찾아왔어요..
이치조님 특유에 자상한 말투지만 말투만 자상하지
행동은 완전 도s라서 듣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히로인도 m끼가 있어서 둘이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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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02月27日
시간도 9분 정도에 가격도 저렴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조금 지난거 같지만 기부도 하신다니 좋은일 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응원할께요..
시간이 짧아서 오치 씨에 매력을 전부 느낄수는 없었지만
금액이 저렴하니 맛보기로 참아야지요ㅋㅋ
연기하실때 참 이쁘게 신음소리 내서 설레어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오치씨 다른작품들도 호기심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