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さんのレビュー一覧

이런 종류에 연기는 히메카와 씨가 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 어울렸고요 무작정 히로인에게 들이대는 주인공에
대담한 성격..끝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졌지만 제가 생각했던
엔딩하고는 조금 달라서 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여기 써클 작품은 성우분들도 초호화 캐스팅도 잘해주시고
작품도 좋아서 거의 다 사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두 성우분 때문에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미츠하시님 역이 너무 매력 적이 였어요 말투가 왕자님 말투는
아니고 사람을 살짝 밑으로 보고 얄미운?그런 스타일이였는데
참 귀엽더라고요 두번전쟁님은 일편단심 스타일에 정직한 스타일이
였습니다 두분이 간만에 뭉쳐서 연기하신거 같은데 참 재밌게
들었어요 캐스트토크 연기하신 분들끼리 같이 토크하는거
참 좋아하는데 여기서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사람이 전혀 경험이 없고 서로가 첫상대라는거에 좀 놀랐어요
첫경험 할때 둘다 어리버리 하기는 커녕 경험자들 마냥 아주
잘해냅니다
그것도 한번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하다니
남자 주인공 짐승이예요 히로인 얼마나 아플까 처음부터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설정이 있었지만 이게 가능한가 라는 의심이 들어서 그런가
몰입이 완전히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완전 좋아하는성우님이
연기해 주신 작품이라 헤벌레 하고 들었습니다


여기 써클 작품 수준 상당히 좋은데 처음 작품 발매할때
매번 구입하고 듣고 있다가 우리 미츠하시님은 언제 캐스팅해서 작품 발매해주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미츠하시님 감기 걸리신 상태에서 녹음 하신거 같은데
이 보이스도 참 매력적이네요
당신 보이스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 인가요?감기 조심하세요
아프신데도 연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전편에서 끝났던건줄 알았는데 후속편이 나와서
너무 좋아요 전편 들은지가 좀 되어서 다시 전편 듣고
들어봐야 할꺼 같아요 후편 들었는데 중간중간 헷갈려서요..

미츠하시님이 냐냐 하는건 기억에 남네요 전편에서도
그 호칭이 귀여워서 듣기 좋았는데 후편에서는 냐냐를 원없이
불러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전작은 일방적인 마음이 컸다면
이번편은 서로 좋아한다는 전개입니다 그래서 얀데레 풍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무튼 뜻밖의 후편 나와서 잘 들었습니다

오타도 엄청 많고 좀 많이 틀리네요 제가 그렇게 일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처음부분은 수정 좀 하셔야 할꺼같아요
오타가 엄청 많습니다..

미츠하시님이 중국어 하시는데 조금 부러웠어요
한국말도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는
한국어로도 연기 해주시는 미츠하시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장거리 연애중인 두사람이 오랜만에 만나서 꽁냥꽁냥
해피엔딩 스토리입니다 시간은 한시간 조금 넘구요
달달한 미츠하시님 보이스 너무 좋습니다

만나기로 했던 시간에 조금 늦었다고 여자친구를
아주 무섭게 조여오는 히로키 봐줄만도 한데 절대 봐주지
않는 속좁은 남자 같다고 느꼈는데 화내는 이유가
약속 늦은 시간만큼 히로인과 함께 있을 시간이 줄어 드는게
싫어서 란다ㅋㅋ

이것만 봐도 알겠지만 다른 남자하고는 절대 얘기 못할꺼라는걸
나는 느꼈다 역시나 그랬다 다른남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얘기했다고 또 히로키에게 혼났다

근데 이남자 본인은 팬을 집까지 오게 하고 키스까지 해줬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뻔뻔함을 보이는데
여자친구가 따지자 본인이 진심으로 사랑하는거는 히로인뿐이라고
말하는게 조금 웃겼다 입장 바꿔 히로인이 그랬다면 가만히 냅뒀을
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간만에 얀데레 연기해주신 삼중주님 작품 잘들었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작품이 속편이 나온다길래 놀랐지만
반가운 마음이 더 컸던 작품 이였어요
속편에서는 오빠들 사랑이 더욱더 커져서 여동생
몸이 안남아 날듯 합니다~~씬이 무조건 3p이고 한번씩 하고
끝나는게 아니고 여러번씩 여동생을 사랑해 줍니다

오빠들 둘이 잠깐씩 말 다툼하는데 개그요소도 참 재미있고
엄청 야해요 전편보다 훨씬 더 야해져 돌아온 오빠들
많이 들어보세요

점점 s취향으로 변해가는 주인공
처음에는 엄청 달달한 남자친구 였는데 이건 들으면
들을수록 잠재적인 s성향이 나오는 매력적인 남자친구로
바뀌어 갑니다..

대부분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오해하고 질투하는데
이 작품은 반대 여서 조금 의아했어요 그 후로 주인공이
s성향이 강해 졌지만~~

듣는 내내 즐겁게 잘들었어요
요기 써클님 작품 항상 구매해서 듣고 있는데
매번 좋은 작품 인거 같아요

오이란이란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알고 있는 선에서는 유곽에서 기품이며 미모며 특출난 사람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주인공과도 우연히 마주치지만 원래는 저렇게
쉽게 만날수 없는 상대라고 알고 있었는데 뭐가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아무튼 짜증난 상태에서 히로인과 만나 후 잠자리 까지 하고서는
그 뒤로는 히로인에게 푹 빠져 정신 못차리는 주인공이 귀엽습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결혼 하자는 주인공에게 고민을 안고 있는
히로인 이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좋았는데 후편이 나올줄 몰랐는데 나와줘서 더더욱
좋았습니다..건방지면서 괴롭히는 맛이 있는 준군
2트랙까지 들어보고 괴롭히는 맛이 있었던 준군이 변해서
선생님을 반대로 괴롭히는게 내가 알던 준군이 아니여서
조금은 실망했는데 3트랙부터는 역시나 제가 알고 있던
그 귀엽던 준군이 나타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준군은 선생님한테 벌받고 하는게 제일 어울려요
그게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간만에 미츠하시 님 괴롭힘 당하는 작품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