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277位 | (役に立った数:492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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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数ランキング | 225位 | (総レビュー数:488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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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전편에 이어서 속편 바로 구매해서 들었어요..
여기서는 드디어 커플이 되셨군요~~
전편에서는 그냥 끝나서 아쉬웠지만 여기서는
결실을 맺어서 좋았답니다 사소한 오해가 서로 있었지만
결과가 좋으니 됐습니다ㅎㅎ
반전이라고 하면 반전 인데
선생님이 히로인에게 반한거는 다른 이유라는걸 듣고서는
웃기기도 했지만 자세히 설명하는 그 모습이 변태라고는
단정 짓기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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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빗속에서 떨고 있는 강아지 계 남자를 주웠습니다
일러 처럼 귀여운 강아지 계 남자가 길거리에서 안절부절
하고 있으면 도와줘야 할려나 고민이 살짝 되지만..
또 이남자 예의는 있어서 뭐래도 히로인에게 보답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또 귀엽더라고요
강아지 계라서 쓰다듬어 주는걸 좋아하고
본인은 남을 핥는걸 좋아하는 누가 뭐래도 개 입니다
누나 누나 거리며 히로인 마음을 무너트리고
남자다움 보다는 귀여움으로 어필하는 남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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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용이 안드로이드와 히로인과의 이야기입니다
구매하고서는 조금 스포일러를 보기 위해 리뷰를 찾아봤어요
전 스포일러를 봐야 더 재미를 느끼는 변태 입니다ㅎㅎ
그런데 아쉽게도 스포일러가 많이 없었지만
슬프다는 리뷰가 많아서 듣는내내 불안했어요
미츠하시 님 우는 연기 하실때 따라 울뻔 했어요
어쩌면 그렇게 슬프게 잘 우시는 연기 잘하시는지
감탄했습니다 좋은 작품 재밌게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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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가 조금 우울해 보이고 못생기게 그려져 스타일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삼중주 님이 연기 하신거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정말 삼중주 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차분하니 좋네요
작품은 자꾸 히로인에게 때려 달라고 하길래
한두번 그러고 말겠지 했는데 변태 처럼 계속 때려 달라고
조릅니다ㅋㅋ아무래도 맞으면서 흥분하는 변태인거 같습니다
저거 말고는 변태짓 하는건 없습니다
자꾸 때리라고 하니 능숙히 잘 때리는 히로인도
왜케 귀엽고 웃기던지 웃음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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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커플~~
제목이 저래서 정말 저럴까?싶었는데 정말 저랬습니다ㅋㅋ
일때문에 바쁜 히로인에 사랑이 굶주린 남자 주인공
그러다 재택근무를 하게된 히로인..
남자 주인공은 아침부터 편의점에서 콘돔을 부랴부랴 사옵니다ㅋㅋ
15분도 안되서 콘돔 3개를 벌써 써버린 주인공
저 속도로는 한박스 가지고는 모자랄듯 싶겠어요
내용이 충분히 야하고 재밌었습니다
적당히 히로인 괴롭히기도 하고 사랑도 많이 해주고
정말 체력 좋은 남자 주인공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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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카나데 씨 작품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이분 목소리 솔직히 발성은 전문 성우분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력있는 보이스였어요..
하루종일 여자친구랑 꽁냥꽁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인데요 둘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잘 느껴지는 작품이였습니다..
가끔 오치카나데 씨 신음소리 내실때 이쁘게 내셔서
더 듣고 싶었습니다 남자분이 어찌나 그렇게 이쁘게 내시던지
반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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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작품은 조금 적응이 안됐습니다..
이유는 후카가와 님이 너무 하이텐션으로 연기하셔서..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이텐션으로
연기하시는데 조금 저하고는 안 맞았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반 트랙 남기고 나머지는 나중에 들어볼겠습니다
후카가와 님 팬이지만 아닌거는 아니기에ㅠㅠ
정말정말 후카가와 님 연기 좋아하고 보이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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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변태 아들..
소재가 재밌어 보이고 진소님이 연기하셔서 구매해봤어요..
이런 연기는 정말 진소님이 참 잘하시는거 같아요..
히로인을 납치 감금까지 해서는 임신까지 시켜버리는게
기본 스토리 입니다..
다른 엔딩은 하나 더 있는데 이거는 불쌍하기 보다는
코믹했습니다..스토커는 저렇게 되야 한다는 본복이를 보여준거
같아 속이 시원했어요..
비오는 날 초등학교&중학교 동창생과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옷도 젖고 했으니 본인이 일하고
있는 가게에 들어오라고 하고서는 요즘 연습하고 있는
마시지를 해주겠다고 하는 남주인공
처음에는 건전한 마사지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야해지는 마사지~~분명 히로인에게 다른 마음이 있어서
마사지 해주겠다하고선 꼬셨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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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차츰 단계를 올라가며 성감대 개발을 해주는곳
히로인은 그동안 귀 쪽만 애무를 받으러 다녔는데
어느날 풀코스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
단계를 올라갈 수록 남주인공에 달달해지는 목소리와
정말로 손님이지만 사랑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끔
중간중간 사랑스럽다고 계속 말해주는데
성감 개발이 끝나고도 끝까지 히로인을 챙겨주고
보살펴 주는 남자주인공 성격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