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さんのレビュー一覧

두 매력에 두오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히로인과 오빠 두명이 함께
사는 집 첫째오빠는 조금 무뚝뚝한편이지만 어린 동생들 두명을
보살피고 돈을 버는 든든한 가장역활

둘째오빠는 가벼운 성격에 히로인에게 들러붙기 좋아하고
애정표현도 곧 잘하는 성격 그러다 큰 오빠에게 걸리면
혼나지만 이쁜동생인데 어떠냐고 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그런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큰오빠

어느날 히로인이 목욕하고 있는데 둘째오빠가 같이 하자며
들어와 이런 저런 짓을 하며 놀아요 섹스는x 그러다가 목욕같이한걸
큰오빠에게 걸리는 바람에 큰오빠가 여동생을 수간하는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근친이라는 소재라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니시라면 들어보면 좋을 작품입니다
오빠들 두명 다 제가 좋아하는 성우분이라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역시나 선생님 이번 편도 재미를 가득 주셨어요
전편보다는 조금 참을성 같은게 생긴거 같은 선생님
운동회 끝나고 히로인과 창고 같은데서 섹스를 하는데
누군가 다가오자 빼는 선생님 전편 같았다면 절대 빼지 않았을것
같았는데 철이 들은거 같아 조금 안심이였어요
히로인과 동거를 하며 도시락도 싸주고 애정을 듬뿍 표현하고..
전편에서는 강간이라는 주제가 컸다면 이번편은 강간이라는
주제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가정사가 어두운 히로인과 선생님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후카가와 선생님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캐릭이 약간 변태에 본인이 해야하는건 어떻게든하고
히로인이 담당 학생인데 무슨 계기로 히로인에게 반해
나이 학생 이런거 따지지도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선생님에 의욕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히로인도 처음에는 거부하고 하지만
이 선생님 가스라이팅도 아주 잘하는지 어느새 히로인도
콘돔만 사용하면 괜찮다는 식으로 변해가지만
선생님은 절대 콘돔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후카가와 님 숨소리가 너무 섹시했고 연기도 너무
훌륭했어요

순서가 이게 먼저 인지 모르고 특별편이
연결고리에 뜨길래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본편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
그러던 어느날 히로인이 사귀던 남자와 헤어지고
남주인공에게 넋두리 하려고 술집에서 만나 술을 마시고
벌어지는 그 뒷이야기 입니다

남주인공 평소에 히로인을 좋아하는 내색은 안했지만
엄청 좋아했더라고요 술김에 외로움을 달래준다고 하고선
히로인과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 부터는 섹스프렌드 관계를
유지하며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있었지만
히로인이 섹프관계를 그만하자는 늬앙스를 내보이자
돌변하더니 아주 미쳐서 감금 시키고 하는 내용이예요..

저는 아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적당히 미친 캐릭에
좋아하는 성우님에 연기 정말 좋았어요

이 병원 예약합니다..
위치좀 공유해 주세요ㅋㅋ장난이고
듣는내내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불감증을 고치러 클리닉을 방문한 히로인
그런 히로인에게 쿠젠선생님이 이런저런 진료를
해주는 이야기 입니다만 진료가 너무나 야하고
재미있는 진료 내용이였습니다..
중간중간 반말하는 쿠젠선생님 좋았어요
반말하는 말투가 더 잘어울렸는데 그런 대사는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우선 성우님 팬이여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제가 들어봤던 성우님 작품들은 상냥했던 캐릭이였다면
이 작품에 캐릭은 살짝 여자를 막 대하는 것 같은 남자스타일
이였습니다 물론 오해가 있어서 남주인공 성격이 저렇게
바뀐것도 있지만..
이 쪽은 이쪽 나름대로 성우님하고도 잘어울리고
좋았습니다 기본 보이스가 좋으니 뭘해도 당연 좋은건 사실이니깐요

트랙이 끝나갈때쯤 까지 오해에 소지였던 문제가
풀리지 않아 이미 나왔는데 못알아 들은거였나 하고 일본어를
능숙히하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른 트랙에서
문제가 풀렸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 작품 괜찮은데?
왜 다운로드 수가 작을까?
처음에 샘플을 들으며 다운로드 수를 보고 리뷰를
봐요 솔직히 이럴 경우 다른 성우님 이였으면
구매 안했을텐데 미츠하시 님 이라서 구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은데 다운로드수가
왜 이렇게 작을까 생각이 든 작품이였습니다

미츠하시 님이 s성향이 강하게 나오고요
히로인이 m성향이 강하게 나와요
성우님 초반 작품 같아요 캐스트토크 말씀하시는게
그런 분위기네요
미츠하시 님 팬이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후회 안하실꺼예요

남편이 있지만 회사 후배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히로인..
후배와 어느날 온천에 가서 밀회를 즐기는데
그걸 남편한테 들키고 만다
이내용은 샘플에 있는 내용이지만
거의 내용은 이게 다 예요

1트렉 01:46
2트랙 03:37
3트랙 15:27
4트랙 01:44
5트랙 02:42
6트랙 11:13
7트랙 02:24

시간은 조금 짧은 편 인거 같아요 3명이 같이 하는 트랙은 6
입니다

작품 제목중 2000 이란 단어가 어찌나 웃기던지
진짜 웃겼습니다 정말 둘이 합쳐 2000 이라 그런지
사정할때 소리가 어마 무시 하며 길어요ㅋㅋ
미츠하시 님 연하 남 연기 하실때 말투 왜 그렇게
귀엽게 해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죽을뻔 했어요

히로인이 양다리 걸치다 걸렸을때
남자 둘이서 벌줄때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가면 갈수록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어요
암튼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불쌍한 노숙자라 밥도 챙겨 주면서
돌봐줬다 일이 있어 며칠 챙겨주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 가는길에 그 노숙자와 마주친다

노숙자 말투가 조금 어눌하고 더듬는듯
성우님이 연기 하셨어요 근데 조금 말투가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답답했습니다
원래 이치죠님 좋아하는데 이 작품 연기톤은
제스타일이 아니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노숙자가 히로인 덮치는데 위생상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허구여도
그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