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jjangさんのレビュー一覧
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 | (役に立った数:461件) |
---|---|---|
投稿数ランキング | 573位 | (総レビュー数:637件) |
|
작품소개란에 있던대로 이클립스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듯한 작품이었어요.
남자친구와 찰싹 달라붙어 시간을 보내는 듯함 내용이었는데, 귀에 달라붙어 말하는 보이스나 곁을 떠나지 않는 가까운 느낌에 무척 간질거렸습니다.
짧은데도 모든게 다 들어있어요. 미미나메도 좋았고 그 이후의 씬도 무척이나 끈적여서 야했어요ㅎㅎ
본격적인 씬에서 se가 최고입니다. 몇번이고 돌려들었어요ㅎㅎ
원래 이런 못생긴 인외랑 하는거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제 취향을 깨부수네요..
한장면 한장면이 다 맘에 들고 특히나 남주 캐디가 제일 좋았어요.
저런 긴머리에 가슴 큰 남주라니 환장하게 하는 캐디입니다.. 하
거부하던 남주가 점점 이지를 잃고 스스로 더 원하는 모습이 완전 꼴..
성우분의 저음 미성도 매력적이었고.. 그림체며 흔들리는 모션이며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2024年08月26日
남주가 집사입니다. 주인공에게 공주님 공주님 하는게 달달해서 듣기 좋았어요.
한트랙 내내 미미나메를 해주는데 양쪽 번갈아가면서 오래 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물소리가 좀 커서 소리를 줄여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사랑받는 느낌 가득해서 좋았는데 딱 하나 아쉬웠던건 삽입씬이 짧다는거? 제가 이클립스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se의 리얼함과 삽입씬에서의 연기가 넘 좋아서거든요..
그래도 달달하니 좋아서 돌려들을 것 같아요.
2024年08月26日
일러에 놀랐지만 내용은 괜찮았어요.
귀여운 남주가 확실하게 서비스해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비즈니스관계라는 것이 와닿을 정도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 넌 연인이 아니었지.. 싶을 정도로 상냥한 보이스에 감정없는 몸짓이 느껴졌습니다.
귀여운 남자에게 요시요시하며 잔뜩 귀여움 받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심지어 미성인지라 듣기에도 무척 감미로워요.
간만에 굉장히 어두운 남주를 만났네요.
소꿉친구로 서로 굉장히 친했었지만 주인공이 이사를 가버린데다 남주의 가정환경 때문에 연락할 수단이 없어 그대로 연락이 끊겼었던 둘..
어쩐지 음침하고 음울한 기운이 남은채로 자란 남주.. 오랜만에 재회한 주인공과의 대화에서도 꽤나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음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자 울며 애원하며 독백하는 장면이 무척 안타깝고 강렬했네요.
매 작품마다 스토리라든지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무척이나 좋습니다. 단순히 씬을 위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심플한 내용과 상황의 작품입니다. 샘플부터 너무 매력적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후회없었어요.
성우님의 미성도 se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헐떡거리는 디테일한 연기가 좋더라구요. 평면적으로 들리는게 아니라서 대충 어느 위치에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와닿았습니다.
대사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일알못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재때문에 강제적인 느낌일까? 싶었는데 의외로 좀 부드러운 전개였네요. 좋았어요.
|
2024年08月26日
논스피킹 2편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편에도 말없이 그저 몸의 움직임과 소리로만 상황을 유추할 수 있게끔 연출이 되어있는데, 어떤 상황인지 바로 알 수 있겠더라구요.
말한마디 없이 부딪히는 소리, 이불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들만 나는데도 굉장히 야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전편과 조금 다른 점은 목소리가 쉬어있다는점? 그래서 더 변태같다고 느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