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 des critiques de 야미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있어서 너무 기뻐요!
장난감에 수치플에 들박에 다른사람이 올것같이 해서 여주를 느끼게 만들어놓곤 실제로 사람에겐 보여주지않아 어느정도의 도덕성을 챙기는 느낌!
진짜 밀당을 잘하는 작품인거같아요ㅋㅋㅋ
첫만남인데 갑자기 강압스러워서 좀 불편했는데 여주도 즐기고 씬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 장면은 내 머릿속에서 삭제~
목조르기까지 나와서 조금 하드sm갈랑 말랑하지만 그림체가 부드러워서 과하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작가님 제발 후속편 내주세요
이것저것 해줘요
야외 산책이나 코스튬이나 방치라던가ㅎㅎ

여주 몸이 말랑몰랑한게 넘 부드러워보이고 귀엽네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들은건 함몰유두!
여성향에서 함몰유두 보기 쉽지않은데 이렇게 귀엽게까지
좀 더 유두로 장난쳐줬음 좋았을텐데 말이에요ㅎㅎ
단면도도 야하게 잘 그려서 여성기도 넘 이쁘고 깔끔하게 잘 그려서 아주 좋았어요
여주한테 마력올리는 약이라 사기치고 수면제먹어서 수면간하는데 간만에 찐한 수면간 작품 찾았네요
근데 여주 깨고나서의 씬이 더 있지않은게 넘 아쉽네요ㅠ
번역은 대사들이 번역투?약간 좀 말투가 매끄럽진않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요

세계관이 튼튼한것이 시리즈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그 와중에 그림체도 이뻐요!
페니스에 달린 촉수라니 신선하게 야하네요
은근한 최면으로 여주가 진짜로 사랑에 빠진건지 당한건지 애매하게 만들어버리는 스킬도 굉장합니다
최면이 소재로 나오는데도 막 피폐하지않아서 좋았어요
무려 여주가 태어날때부터 원하던 집착과 사랑도 대박이네요
이런 순애를 가지고 있는데도 이렇게 야한 씬 너무 만족스럽스니다
촉수로 삽입 흡착만해줘도 감사한데 산란까지 해주시면 압도적 감사입니다
내용이 탄탄한데 번역이 잘 되어있어 더 잘 읽혔어요
작가설명으로 세계관 설명하시던데 시리즈 기대해도 되는거겠죠?

일단 제목대로 ㅈㅈ는 매우 길지만 내용은 짧습니다
인어 나오는거 보기 쉽지않은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예전에 인어인지 물고기인지는 배꼽같은 곳에서 페니스가 나온다던데 그 모습을 잘 묘사해서 그 부분도 만족스럽네요
내용이 짧아서 그런지 애무 없이 바로 삽입부터 해버리는데 단면도를 잘 보여줍니다
이 흔치 않은 소재로 더 다양한 장면을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결장플레이는 확실히 보여주는 인외작입니다

그림체도 매우 마음에 들지만 내용도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또 놀랐던건 용량!스토리와 씬이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게 많은 페이지를 가지고있어요
최근 구매한 작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도구 사용하는 sm을 무척 좋아하는데 면봉 바이브레터 심지어 외전에 클리 흡입 바이브레이터까지 보는 내내 아주 흡족했습니다
이 외에도 속이 비치는 옷이라든가 눈가리기 촬영 등등 여러 변태적인 장면들도 볼 수 있어요!
쌍둥이들의 집착이 강하지만 강약 조절을 잘해서 여주가 스르륵 홀리도록 만들어요
씬이 끝날꺼같아서 아쉬워 할 때쯤엔 여주의 순진한 발언으로 인해 남주들이 불끈해져서 끝나지 않습니다
번역도 아주 깔끔해서 스무스하게 잘 읽혀요
3P 도구 sm 좋아하면 꼭 보세요!
작가님 뒷편 고민중이시라던데 제발 해피하고 더 다양하게 변태적인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표지 보고 귀여워서 작품 설명 봤더니 전생 모브가 BL속으로 들어간 그 작품의 속편이라해야하나 그렇다해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이네요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워요
둘이 더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에요
외전인데도 스토리가 아주 좋고 씬도 만족스럽습니다
외전에서까지 결장을 넣어주시다니 정말 푸짐하네요
외전속 외전으로 전생모브의 주인수인 모브의 애기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지금까지 실눈캐를 특별히 좋아하진 않았는데 작가님을 통해 실눈의 귀여움을 깨달았습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세심해요
작은 글씨도 다 번역해주고(물론 효과을은 제외) 글자 크기와 글씨체를 통한 강약 조절도 들어가있어 번역에 큰 신경을 썻다는게 느껴져요

일단 그림체부터가 넘 맘에 들어요
남주 여주 다 귀엽고 몸도 이뻐요
여주 자존감이 너무너무 낮아서 살짝 짜증날 수 있긴한데 남주의 사랑으로 고쳐지니 볼만했어요
이런 순애를 가지고있는데 씬이 이렇게 길고 야하다니!
다 좋지만 무엇보다 자궁구 문질문질하는장면 좋았어요
남주 화난 모습 짜릿하고 여주 느끼는 모습 귀엽고
마지막에 여주도 맘 바꾸고 사랑을 받아들이는것까지 해피해피해서 아주 좋네요
순애 좋아하는 사람에겐 적극추천합니다

3편 보고싶어서 시리즈 쭉 사게됐어요
일단 1편내용 좀 아쉬웠고
2편까지봐도 여주는 귀엽지만 역시 남주는 딱히 매력적이지않네요
정신연령이 낮아보이는 수준
차라리 2편에 잠깐 나온 사제가 여주한테 빠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용
아예 편마다 상대 바뀌는 역하렘이였음 나쁘지않았을지도ㅎㅎ
그래도 1편보단 씬이 더 야해지고 길어졌어요
전엔 가슴과 클리만지기만 있었다면 이번엔 무려 쿤니가 추가됐어요!

원래 떡대수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수가 너무 우락부락이 아니라 좋았어요
그냥 공보다 좀 더 크고 근육질인 정도?
츤데레에 쿨내나는 수와 애정표현이 풍부한 공의 조합이 귀여워요
물론 가장 좋은건 모유플이에요 작품중에 유두로만 가는모습이 안나와서 아쉬웠지만요ㅎㅎㅎ
그림체는 윤곽이나 그림자를 많이 넣아서 뭔가 좀 입체적인 느낌이있는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되어있어요
특히 근육과 가슴에 진심이신 작가님! 훌륭합니다
다들 몸이 넘 좋고 얼굴도 좋고^^
더 긴 내용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모유를 더 짜내라!!

엄청나게 순진한 여주를 남주가 여자에게 익숙해지게 도와달라는 말로 꼬십니다
진짜 거의 마지막까지 남주의 마음을 믿지못하고 속편이 나올지안나올진 모르겠지만 마지막에도 열린결말로 끝나요
그림체는 괜찮았지만 강압적인 남주 너무 순진하고 계속 사랑은 거부 하는 여주 게다가 좀 심심밋밋 짧은 씬까지ㅠ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 작품이네요
가슴희롱은 좀 자주 나오는데 이것도 장소만 다르지 행동은 똑같아요ㅋㅋㅋ
여기 만화들 특성상 어쩔수는 없지만 확실한 끝 마무리도 없으니 더 스토리가 비약하고 허무하게 느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