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17さんのレビュー一覧

동정남 셋이서 첫 섹스 체험 해보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야망가 ㅋㅋㅋㅋㅋ
등장인물이 셋인 걸 보면 3p란 게 딱 보이죠 ㅎㅎㅎ
그리고 누가 봐도 텀의 얼굴은 한 건 1명뿐이죠 그쵸ㅋㅋㅋ
그런데 셋 다 탑 역할 하고 싶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
텀 역할을 제안받은 녀석이 자기도 탑 하고 싶다면서
순순히 받아들이질 않으니까 다른 두 놈이 그럼 좆으로 승부를 내자고 미친 제안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좆 크기만 봐도 누가 밑에 깔릴지 답 나왔죠...
어쩔 수 없이 텀 역할을 맡으면서 아프면 바로 그만둘 거라는 앙큼한 협박을 하네요 ^0^

섹스 전에 이미 셋이서 키스도 쪽쪽대며 해봤겠다
관장도 시켜주고 첫 삽입을 위해 텀에게 애무를 극진히 해 주는 둘 ㅋㅋㅋㅋㅋㅋㅋ
유두도 빨아줘- 구멍도 풀어줘- 펠라도 해줘-
텀이 시키는 대로 탑 둘이서 키스도 하는데 텀 녀석이 부남자라서 이런 거 환장한단 말임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구멍이 수월히 넓혀지고 삽입성공 ^*^...

하는 거 보면 얘네가 동정? 뻥치지 마세요 할 듯ㅋㅋㅋ
어떤 동정이 저리 야살스러운 표정 짓고 애무를 갓벽하게 하냐고요!? ㅋㅋㅋㅋ

여하튼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었고 재밌고 야했음 ㅎㅅㅎ

알고보니 순애였던 거예요 ... 크하아아아악!!!
소꿉친구물은 역시 순애다~~ 이 말이야!
고등학교 졸업식 날 소꿉친구 둘에게 고백받고
고민하던 끝에 고백 다 받아주고 양다리 아닌 척 하는 여주ㅋㅋㅋㅋㅋ 안일했다...
사실 한 녀석에겐 처음부터 다 들켰는데ㅋㅋㅋ 큽ㅠㅜㅠㅠ
보니까 셋이 성벽 궁합이 환상적으로 잘 맞음ㅋㅋㅋㅋㅋ
여주 : 역하렘, 소꿉친구 각자 : NTR, 3P
아니 이러니까 양다리 걸친 것이 발각되었는데도 셋이 즐기고(?) 있지ㅋㅋㅋㅋㅋㅋ
들킨 상황도 셋이 한 집에 모여서 영화 감상하다가
한 놈이 여주에게 야한 장난질 치는 거
다른 놈이 보고 걔 손가락 기분 좋았냐고 꼽주는 걸로 시작하는지라ㅋㅋㅋㅋ

그림체도 귀엽고 맛있는데
분량이 짧아서 좀 아쉬웠음 흑흑...
셋이서 꽁냥대는 떡신 더 주세요 제발ㅠㅠㅠㅠ

RPG게임 세계로 들어가게 된 서브퀘에 미친 미요.
좋아하던 게임 속에 들어와서 두근두근 설레던 중에
서브퀘스트를 목적으로 모험을 떠나려고 하니까 대기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어서 누군가가 파티를 맺어주지 않으면 주점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것 ㅋㅋㅋㅋ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서 다른 사람 배웅에 익숙해질 무렵
누군가가 미요를 지명함.
미요를 지명한 건 흑발남 쿄스케.
말수가 적은 과묵한 남자였음.

쿄스케 덕분에 드디어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 미요.
서브퀘스트를 향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ㅋㅋㅋㅋㅋ첫 서브퀘 내용이 손을 이용해 보지로 가기 ㅋㅋㅋㅋㅋ
혼자서 시도하는데 전혀 가질 못 함ㅠㅋㅋㅋ
결국 쿄스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가는데 성공해서 서브퀘 클리어!

이 후에도 유두로 가기 등 다양한 퀘스트가 나옴ㅋㅋㅋㅋ

그렇게 서브퀘를 하다 보니 미요는 쿄스케를 의식하게 되고
둘 사이의 오해도 생기면서
쿄스케가 정체를 밝히면서 미요와의 접점이 나오는데...

쿄스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오해도 다 풀리니
만화의 끝은 러브러브 섹스+서브퀘와 모험을 하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자! 로 끝남.

부끄러워하는 미요가 귀엽다.
미요에게 뽀뽀받고 한순간 굳어버린 쿄스케가 귀엽다.
좆이 두꺼워서 미요가 펠라할때 버거워하는 모습이 꼴린다.
원래 세계의 쿄스케는 안경 썼는데 이것도 참 좋다...
여튼 얘네 게임 밖으로 나가게 되면 그때도 러브러브 꽁냥댔으면 좋겠다!!!!
후기 페이지에 두 사람이 다니는 회사는 다르지만 가깝다고 하니까...
원래 세계로 간 외전이나 후속편 줬으면 좋겠다ㅠㅜㅜㅜㅜ

쌍둥이와 3P... 정말 글자만 봐도 고자극 ^0^

남친을 만들기 위해 매칭앱에서 만난 남자와 호텔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친구에게 상담하는 여주.
친구와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며 고민 얘기를 하던 중에
대학교 후배였던 쌍둥이와 만나게 됨.
여주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말에 난리가 난 쌍둥이 ㅎㅎ
술 취한 여주를 자기들 집으로 데려와서 눈 가리고 손을 묶은채 침대에 놓아둠.
정신이 든 여주에게 남자를 쉽게 보면 안 된다며 벌을 줘야겠다며
승부를 빙자한 이런저런 짓을 하는데(삽입 빼고 다 함)
알고 보니 여주는 불감증이 아니라 M이었음.

쌍둥이들의 애무 공격에 가버린 여주,
잠에서 깬 뒤에 쌍둥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두 사람이 여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면서 셋이서 사귀자고 얘기함!
그런데 여주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어했으니까
그럴 마음이 생기면 가장 야한 차림으로 다시 오라고 하는 쌍둥이 ㅎ

평범한 연애를 위해 매칭앱에서 만난 남자와 데이트 하러 가는 여주.
그러나 데이트에 집중 못 하고, 남자가 호텔에 가자며 협박조로 얘기하는데
그 순간 쌍둥이의 얼굴이 떠오르고 강하게 거절하는 여주.
거절 당한 남자가 여주의 과거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말을 내뱉으며 나가버림.
그 말을 들은 여주는 쌍둥이가 보고 싶어짐.
노브라 노팬티로 쌍둥이의 집으로 향하게 됨.
그런데 가는 길에 비가 와서 쌍둥이 집에 도착했을 땐 살갗이 다 비치는 꼴이 되어 있었음 ^ㅅ^...

당연히 제목에 적힌 것처럼 변태 쌍둥이가 이걸 가만히 둘 리가 없음 ㅎ
키스와 손가락으로 질 안을 휘저으면서 여주를 괴롭혀줌.
얘네는 여주가 어플남이랑 하고 온 줄 알았던 거임.

근데 여주가 울면서 두 사람을 사랑해서 그런 차림으로 온 거라며 얘기하자
쌍둥이들도 글썽대기 시작함.

그렇게 각자의 마음을 알게 된 셋의 본격적인 3P !!!!!
역시 3P는 자극적인 맛에 보는 거죠 그렇죠^0^

여주를 물고 빠는 쌍둥이가 정말 변태 같아서 맛있다.
쌍둥이는 절륜하고 S끼가 있어 여주와 천생연분임에 틀림없음.
M이라서 조금 괴롭히면 가버리는 여주가 맛있다.
분량도 상당하고 그림도 준수하니 좋았다.

수처럼 생겼는데 연하공인 노아와
공처럼 생겼는데 연상수인 레이의 러브러브한 만화♡
아니 근데 진짜 노아 금발에다가 연하라서 박힐 것처럼
생겼단 말임ㅋㅋㅋ 하지만 집착공임 존맛탱
흑발 연상공 레이가 울먹이는 것도 꼴렸다...
아이돌 활동 의상 입고 떡을 치는 것도 좋았고
레이의 키스에 싸버린 노아가 귀엽다...
노아가 깊게 박아서 분수친 레이도 귀여움...
분량이 짧은게 아쉬운데
그림체도 내 취향이라 예뻐서 좋았음
언젠가 도구를 이용한 플레이도 나왔으면...ㅎ

호기심 많은 수가 소꿉친구 공 2명에게 따먹히는 만화...
최면으로 감도만 올리고 섹스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하면 공들 눈 돌아가지 ㅋㅋㅋㅋㅋ
관장체험도 해보고 싶다는 수...
고통을 사서 겪는 타입인가 이 녀석ㅋㅋㅋ
깨끗하게 관장하고 넣어달라고 조르는 모습 존꼴♥︎
그리고 결장 조교...
자지 깊게 박아대서 결장 뚫어버리는 공에
야한 속옷 입고 수컷 자궁 운운하면서 엄마가 될 준비됐다며
동인지 대사 치는 수 ㅋㅋㅋㅋ
실로 고자극적 ㅎㅎ
이후 원홀 투스틱까지...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에 밀린 집안 일을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수정 요청 업무가 들어와서 빡친 주인공...
사축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가사대행을 부르는데
집에 온 가사도우미가 메이드복 입은 남자...
알고보니 가사대행이 아닌 여성용 출장마사지ㅋㅋㅋㅋ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메이드 군이 사축 주인님을 살살 녹여먹는데 존맛ㅠㅜ
일하는 주인님의 아래를 만지고 핥고...
얼굴은 귀엽게 생겼는데 자지는 긴 메이드 군♡

가사대행 부탁한 시간이
아침 6시까지라서 그때까지 섹스함ㅎ

분량이 조금 짧은게 아쉬움
둘이 사귀고 꽁냥대는 후일담이 추가로 나오면 좋겠다^0^

크리스탈 고성의 각 층에 있는 방에서 벌어지는 드씨임.
순서대로 거울:사역마즈, 꽃:야쿠모, 무구:에드몬드, 구름:올리빈

거울의 방은 방 안이 온통 거울이라 천장,바닥,벽이전부 거울임ㅋ 러브호텔마냥 자극적인 방인데다가 거울이 여기저기 비추고 반사하면서 마력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어가지고 셋다 욕구가 달아오름ㅎ 사역마즈가 각자 한쪽씩 에이트 젖꼭지 쪽쪽 빨다가 모르피스가 에이트 착정하고 에스터가 모르피스가 자지 독점하고 있으니 자긴 주인님의 뒤쪽을 맡겠다면서 질척이는 소리 나는데 아마도 핑거링일듯? 여튼 야한 밀크라던가 자극적인 대사들이 나옴!

꽃의 방은 뭐 말그대로 꽃이 가득한 방에서 벌어진 이야기인데 이 파트는 에이트가 야쿠모 희롱하는 내용이 절반, 야쿠모가 에이트 따먹는 내용이 절반임ㅎ
둘이 신음소리 합도 쩔고 오로치답게 당연히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무구의 방 파트는 에드몬드가 방에 장식된 무기랑 방어구 구경하는데 방 한켠에는 성인용 장난감이 놓여있음ㅋ
에드몬드가 성인용품 이것저것 집어들고 이건 마물용 무기인가? 보석인가? 할때마다 에이트가 속으로 그건 애널플러그! 암만 봐도 딜도라고! 이러는데 개웃김ㅋ
여튼 떡신 내용은 에드몬드에게 눈가리개 씌우고 수갑 채우고 로션바르고 핑거링해서 한번 가게 함.
그 뒤에는 확장펌프로 애널확장하다가 장난감이랑 자기 자지 중에 뭐가 좋냐고 에이트가 묻는다ㅎ
수치심에 부끄러워하는 부단장님 존맛임

구름의 방 파트는 방 안에 구름이 가득함. 근데 구름에서 달콤한 냄새가 남. 보니까 마법으로 만들어진 솜사탕임. 달달한 향이 나기도 하고 마법 구조도 궁금해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올리빈이 먹어버리는데 열이 오르고 온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함. 솜사탕에 미약이 든 걸 눈치챈 에이트ㅎ
이후에는 에이트가 옷 벗기고 솜사탕 맛 알려달라는 핑계로 키스하고 올리빈에게 야한 말도 시키고 시키는대로 잘 말했으니 에이트가 젖꼭지 빨아주는데 소리가 개야함
바로 안넣고 엉덩이골 비비는 에이트한테 빨리 넣어달라고 조르는 사제님 너무 야함!!
숭한 대사는 이 파트가 젤 많음. 최고의 구멍 음란한 사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