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00さんのレビュー一覧

정장의 훈남 샐러리맨이 촉수에 이렇게 저렇게 당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 욕망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체액이 막 폭포처럼 나오는 건 취향이 아닌데 완급 조절이 좋아 잘 봤습니다. 작가님이 세세한 부분에서 불끈거리는 점을 잘 표현하네요. 처음에 시험에 반항적이다가 점점 욕망에 기울어지는 주인공이 정말 야해요. 아헤가오보다 인위적이지 않게 눈이 반쯤 감긴 붉어지는 표정이라든가 촉수 실험에서 정장을 다 벗기지 않는다든가 등등 후편이 기대됩니다.

많은 페이지 수에서 반 이상 관계씬이 많은 작품이네요, 네 그만큼 너무 좋아요ㅋㅋㅋ!!
모범생 여주와 인기많은 남주, (사실은 퇴마사와 음마) 둘 서사도 어색하지 않게 잘 풀어주고요. 남주가 관계할 때 주도하면서 꼬박꼬박 여주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는데,짜릿합니다. 촉수 요괴가 나오다보니 남주말고도 여주의 다양한 자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정말 야하게 잘 그리시네요. 남성향이 적절하게 섞인 19금입니다. 결말 후의 후일담도 꽉 막힌 해피엔딩과 서비스씬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오피스물은 현실을 생각하면 집중이 잘 안되서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근데 거대하고 절륜한 세가와의 s기질이 판타지 욕구를 잘 충족해주네요.
여주나 남주나 사회생활과 잠자리에서 반전적인 설정이 재미있구요ㅋㅋㅋ 남주는 잘생기지만 무뚝뚝한데 관계에 돌입하면 s성향에 소유욕이 넘처납니다. 여주는 야무지고 참지 않는데 관계에 돌입하면 m성향에 망가지는 얼굴이 귀엽네요ㅎㅎ
sm기질이 나타날 정도일뿐 도구 플레이 없어 거부감도 없었어요.
직장에서 믿고 일 맡기는 선후배에서 서로 호감 쌓는 진행도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관계 씬은 뭐 작가님이 혼을 갈아 넣으신듯요. 번역을 효과음까지 세세하게 해줘서 잘 봤습니다. 오피스 판타지물 보고 싶다면 입문작으로 추천드려요.

할인을 해서 찍먹을 해본 작품입니다. 1편의 내용을 간단 요약해줘서 읽는 데 문제 없는 게 좋아요. 여주가 직면한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시원한 성격이 좋습니다.
1편 보지 않아도 연하남주가 얼마나 소유욕을 들어냈을지 안봐도 예상이 갑니다. 이번 관계씬이 달달하고 대사에서 남주가 여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집니다. 진한 씬 보기 위해 1편도 구입하러 가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둘의 소유욕 정도가 바뀌는 건 아닌지 기대되네요.

참 취향이 한결 같아서 좋은 작가님입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반대되는 욕정적인 장면들이 작품의 매력입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남주들에게 나름 순애적 서사가 있습니다. 여주를 지키기 위해 관계를 강제적으로 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마음에 들어 안락한 쓰레기통으로 저벅저벅 들어갔습니다.
남주들의 물건 묘사가 다른 작품도 그렇고 특징을 잘 살린게 이종족 보는 재미를 높여줍니다. 다음 작품도 또 보러 오겠습니다.

好奇心で始まる出会いが深い関係になりそうで楽しいです。 「最初は人間が異形に対するときめきと憧れを感じたとすれば、後半は異形に圧倒される人間の姿がとてもわくわくします。 触手型の異形なので、触手がお好みなら2倍で楽しめます。雰囲気が重くなくソフトに表現されているので、抵抗感なく楽しく読みました。この組み合わせがかわいかったです。

배경설정 상 계급제도가 있어 사람마다 불쾌하실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여주가 이세계로 다시 태어났는데 노예신분이라 남주가 메이드로 곁에 둡니다. 남주 나름대로 신사적이게 대하나 오해하는 상황 속 여주에 대한 소유욕과 질투가 불타오릅니다. 여주 입장에서는 "이게 웬 떡, 오히려 좋아~!!" 하면서 열렬한 사랑을 나눕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여주가 귀엽습니다.

여주가 순진한 얼굴에 내뱉는 음어들이 반전매력으로 보입니다.남주가 수인으로 사나운 인상이나 평소에는 친절한 신사로 여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게 좋습니다. 그러다 관계를 할 때 사나운 인상대로 공격적인 것도 참 좋습니다.

이종족(수인) 관계, 체격차 취향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순수한 그림체에 반전적인 촉수물
계략 이종족남주 x 다정 소심여주의 성인 순정물입니다.

감상하면서 남주여주는 천생연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남주가 이종족이기 때문에 여주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납득이 되며 관계에서 남주가 주도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남주 안경 쓴 인상과 벗은 인상이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여주를 공략한 방법이 남주 입장에서 노력한 것이라 생각되면 귀엽습니다ㅋㅋ

초반의 촉수가 계기가 되고 후에는 안 나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촉수나 남주나 각각의 씬도 좋지만 같이하는 씬도 좀 기대했습니다. 남주 성격상 소유욕이 많아 허락해줄 지 궁금합니다.

효과음까지 번역을 세심하게 해줘서 잘 읽었습니다.
남주 저 얼굴에 음욕 올라오는 언어들이 쏟아지니 아주 두근거립니다. 덕분에 여주가 엉망진창이 되며, 원하고 원하던 끝내주는 사랑을 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후기의 다들 같은 마음인가봐요ㅋㅋㅋ
그 '아사기' 선배라구요??
작가님 전작 머슬 살롱 재밌게 봤었습니다. 아사기 선배가 나오고 할인이라니 고민하지 않고 당장 구매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작품을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아사기 선배 한층 더 벌크업하셨구요. 작가님 그림 실력도 한층 더 높아지셨습니다. 묘사가 더 세밀해지셨습니다. 여주가 느끼는 아사기 선배의 덩치 위압이 화면 너머로도 전해집니다. 시츄에이션플레이 중 할 수 있는 거 정말 다 나온 듯한 느낌입니다.

여주나 남주나 서로가 있어서 결핍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서사를 보여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의 꽉 찬 해피엔딩에 저도 행복감이 쏫아올랐습니다. 작가님은 그림실력도 좋지만 남성향이 약간 섞인 이 적절한 비율이 매력입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주의하실 요소는 약피폐, 강압적 성향이네요. 보는 사람마다 불쾌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만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일단 표지만 봐도 하루카(남)는 빠그라진 모습에 굉장히 집착이 심할 관상이었는데요. 읽어보고 나니 예상 기대를 아주 충족시켜주는 집착광공이였네요. 어느 부분에서 집착요소가 자극되어 하루카(여)에게 애정을 갈구해졌는지 이야기 흐름도 잘 짜셨구요. 하루카(여)에게 마음을 완전히 연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는데, 이 동태인외인 것 같은 남주의 반전미에 아주 두근거렸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하루카(여)에게 어리광을 부렸다면 앞으로 댕댕이마냥 어리광 부릴 모습이 선하네요. 운명의 하루카(여)를 만났어요.

작가님이 그림의 강약 조절도 잘하시고 인물들의 감정 서사에 대해 저는 잘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체격차, 햇살여주x음침남주가 취향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