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가的赏析一览

제목과 소개란을 보면 시간의 경과가 작품에 드러날 줄 알았는데 그냥 처음 해 보는 것, 타락 같지도 않은 타락...?이 끝입니다. 이 점 유의하고 구매하셔야 될 것 같네요. 원래 저만 망하고 지나갈까 싶었는데 공익을 위해 스토리와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생각보다 기승전으로 행위를 하고 오빠가 여동생을 위해 망가지는 것 같지 않은데 그렇다고 왕과 러브라인이 있는 것도 아니라 밍밍하게 읽었습니다. 씬 그림이 전 투박한 걸 좋아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처음으로 좋아서 혼란스러운 수 보고 싶은 분들은 세일 때 사보세요.

이건 그냥 가슴에 재능 있는 남자(그리고 어느 정도의 마망력과 단순함, 무심함이 있는 남자)를 어수룩한 너드 룸메 연하남이 살짝 범하는 내용입니다. 삽입을 무조건 원하는 저에게 안달감을 주면서 결국 하지 않은 작품이기에 무조건 삽입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차마 결제를 권장할 수 없으나 나름대로 이 험준한 수위의 비엘계에 새로운 맛을 준달까요... 전 남자가 게임하다가 당하는 거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모름지기 게임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보다 쾌감이 앞서서 몸을 주체못하는 남자아이가 좋은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