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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diam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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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12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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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mtk |
일러스트 | しお |
성우 | 鷹取レイジ |
음악 | Dおりまー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3.21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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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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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작품 소개
■총 시간 2시간 2분+프리 토크
■18세 이상 청취 BL 시츄에이션 드라마
■줄거리
한 때 이 땅에 일어난 악신과 선신의 전쟁도 끝나게 되고…… 마족과 인간은 조금씩 공생해나가게 된다.
악신 중 하나인 「에슈마」는 성창의 힘에 의해 약체화되어, 어떤 한 나라에 유폐되었지만,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해방되었다.
하지만 유폐라는 건 이름 뿐, 이 20년간 에슈마는, 모종의 이유를 계기로 이 나라의 왕자 「미슬라」를 돌봐주게 되었다.
에슈마에게 마법 등 여러 가지를 배우거나, 같이 놀면서 마치 유모처럼 따르면서 미슬라는 에슈마에 대한 연심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 마족도 인간과 같이 밖에서 지내게 될 무렵, 에슈마는 옛 동료에게 제도에 오는 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는다.
미슬라는 권유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에슈마를 말리고, 나가지 말아달라면서 자신에 방에 가둬버린다.
아들처럼 여긴 미슬라에게 감○당해 지금까지 애써 무시해왔던 마음을 부딪쳐 와서, 혼란스러워하는 에슈마였지만……. 그 마음에도, 거의 강○로 당하는 행위조차도……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게 되어………….
■캐릭터
수(受):에슈마 CV 타카토리 레이지 님
연령:2000세 정도
신장:189cm
직업:악신
몇 천 년의 시간을 살아온 악을 담당하는 신이자, 인간이 시작한 전쟁에서 마물을 통솔하며 응전한 무시무시한 악신 중 하나……
였지만 최근 20년동안은 어떤 나라에 유폐되어, 어머니를 잃은 왕자 미슬라의 유모 역할을 하는 생활을 하며 지냈다.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해방되어, 옛 동료인 앙리가 제도로 불러서 그곳으로 가려고 하던 찰나, 미슬라가 말리고 그대로 반 강○적으로 감○상태가 되어버린다.
미슬라를 아들처럼 여기고 있고, 나라를 생각하는 미슬라를 위해 부디 꼭 마음씨 착한 공주와 결혼해주길 바라고 있지만…….
공(攻):미슬라
연령:20세
신장:171cm
직업:왕자
제도와 가까운 어떤 한 나라의 왕자이자, 최근에 막 성인이 된 청년.
20년 전에 성에 유폐된 에슈마에게 당시 아기였던 본인이 마력 폭주를 일으킨 걸 보호받은 일을 계기로, 유모처럼 키워주고, 철이 들었을 때부터 에슈마와 결혼하고 싶다며 아버지인 왕에게까지 선언했다.
(왕으로서는 어머니를 잃은 과거를 겪어서 미슬라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주고 싶어서 「미슬라가 그걸로 행복해진다면 괜찮아~! 마족은 아이를 낳을 수 있고 에슈마 씨는 좋은 사람이니까!」라고 나오고 있는 듯하다)
에슈마가 어○애 취급 하는 거에 대해서는 딱히 불쾌해하고 있진 않지만, 남자로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작품 내용
트랙 1 (10:17)
플레이 내용:키스
「……하아…… 여기에 갇히고 나서…… 벌써 한 달쯤 됐나…… 흠……」
「앙리에게 도움을 청할…… 그건 좀 내키지 않네. 일단은 내가 더 상사야…… 뭐…… 마왕님도 나 하나가 없어진다고 해서……」
「응……? 누구지…… 뭐……!? 아, 아기!? 어째서 지하로에……!?」
「아…… 이건…… 선신 측의 가호를 받은 아기……? 작은 몸에 그에 어울리지 않는 마력량…… 몸이 마력을 견디지 못하는 건가…… 하아……」
「아! 이, 이봐, 그곳으로 가지 마! 그곳은 지하 수로라고, 마물이…… 칫……」
「위험천만하네…… 하아…… 조그맣고…… 젖 냄새가 나…… 어쩜 이렇게 꺼림칙한 존재인지……」
「응……? 후후, 호오, 날 보고도 울지 않다니 거물이 될 그릇이로군. 나는…… 네놈들의 세상을 멸망시킬 악신 중 하나…… 에슈마 님이시다……?」
「응…… 왜 그래……? 그렇게 침울한 표정을 짓고…… 설마 나랑 떨어지는 게 외로운 거냐? 후후…… 넌 아직 어○애로군……」
「괜찮다…… 옳지 옳지…… 나는 너와 떨어져 지내도, 너의 편이야. 널 위해서라면 어디로든 찾아가지…… 이 20년간, 나는 줄곧…… 너와 함께 지냈으니까」
「엄마, 라고 말하는 건 오버일 수도 있겠지만…… 뭐, 유모 같은 존재이긴 했지…… 정말 그립네…… 너, 내 가슴에 젖이 안 나오는데도 젖을 빨려 하고, 후훗……」
「으으…… 얌마, 그렇게 세게 끌어안으면…… 후후…… 알았어, 조금만이다……」
「(……사실은 내가 더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아직 이 아이의 곁에 있고 싶어……)」
「(허나 내가 있으면. 이 아이는 공주와 결혼할 수 없을 거야…… 평화로운 세상이 됐다 해도, 악신이 유모 역할을 했다니……)」
트랙 2 (20:55)
플레이 내용:감○, 미약, 애널 자극, 삽입, 장내 사정
「하아, 하아, 하-……! 피가, 하, 아앗……!!」
「펄펄 끓는 듯한 이…… 감각……, 하, 앗…… 하, 아아…… 설마…… 후, 우우…… 마족의 발정 촉진제를……마시게 한 거냐……? 으으…… 후, 우우……!」
「이, 이건…… 암컷 마족에게 쓰기 위한 물건, 인데…… 크, 하, 아앗…… 후-…… 후, 우웃~……!」
「하, 앗…… 으, 으응…… 하, 핫…… 하아, 하아…… 하-…… 하아, 하아…… 하-…… 어째서 이런 짓을……」
「설마…… 지, 진심인…… 거냐……? 으, 으……! 큭…… 후…… 우우…… 나 같은…… 나이 든 마족을…… 크…… 후, 우우…… 하, 핫…… 하아……」
「하, 아, 아…… 큭……! 안 돼…… 너는, 나 같은 자가 아닌…… 젊은 공주와 맺어져야 해…… 으, 으…… 으으응응응…… 큭……!」
「마족은…… 큭…… 아, 으으응~……! 젖어버리, 니까, 아……! 너, 너도 알고 있잖아, 읏……! 하, 앗…… 내가, 가, 가르쳐, 줬…… 으니까아아……」
「허나…… 이런 짓을 위해…… 하, 핫…… 가르쳐준 게 아니라…… 교, 교, 교육을 위해서야…… 하후, 우웃~……! 생식 행위를 가르쳐준 것, 뿐인, 데……」
「하아, 핫- 핫-…… 그만, 아, 아앗 앗! 야한 소리를 내면서! 내 거기를…… 응오우우우읏……!」
트랙 3 (22:06)
플레이 내용:유두 자극, 모유 분사
「……하아…… 그 아이에게…… 순결을 빼앗기게 되다니……」
「……아직 구속되어 있군…… 나랑 결혼하겠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어…… 어째서야……」
「교육을 잘못 시킨 걸까…… 아니, 교육엔 정답도 오답도 없어…… 그 아이는 이 나이가 될 때까지 훌륭하게 커줬고…… 그러고 나서도 날 선택한 건가……?」
「……그렇게까지…… 나를……? 나만을…… 줄곧……」
「아,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그 아이와 맺어지다니…… 지금까지 소중히 키웠는데 말야……」
「히야, 아아아앗 앗 앗 앗~!? 아, 아앗 앗 아……! 안, 돼, 얌마, 아우웃…… 그런 델, 빠, 빨면, 아앗 앗 모유가 나오게 되어버, 려어……!」
「아, 앗 앗 아우웃~! 하, 앙…… 아, 아아……! 빠, 빨리고 있, 아우우우 오, 오!」
「응, 큭, 후우우우우~! 후오, 오옷 아, 아앗 앗…… 안 돼, 혀를, 그렇게 밀어 붙이면, 아앗 앗……」
「하, 아아, 아앗 앗 앗~! 소리, 싫어 쪼, 쫍 하는 소리, 싫어어……! 하, 하, 하아아앙……」
「우아, 아, 아앗 야 얌마, 더는, 으으으응응응응~! 후, 우우 하, 아앗 아우우~……! 하, 핫 핫…………」
「후후…… 생각나네, 에…… 네가…… 내, 내…… 젖이 안 나오는 가슴을 주무르고, 빠, 빨려고 하고…… 하, 앗…… 하, 으으읏……!」
「허나……! 정말로 많이 컸다니…… 하, 아…… 하지만…… 나, 나는…… 너와 이런 짓을 하기 위해, 오…… 키운 게, 아, 아니야…… 하, 앗……!」
트랙 4 (22:44)
플레이 내용:유두 자극, 애널 자극, 모유 분사, 산란, 시오 뿜기
「……그 아이는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결혼하고 싶다니…… 그런 짓이, 용서될 리가 없어……」
「나도 물러 터졌네…… 한 달 뒤에서야, 겨우 앙리에게 도움을 청하다니……」
「좀 더 빨리 도움을 청해도 좋았을 텐데……」
「……그 아이에게 안기고…… 키스를 하고…… 몸을 겹치면서…… 점점……」
「아직 미래가 밝은 인간 아이를…… 내가…… 묶어두고 있다니…… 절대로 안 돼……」
「좀 더 빨리 떨어졌어야 했어…… 하지만, 그 아이가 조금만 더 클 때까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면서 오랫동안 질질 끌고 만 거야……」
「뭐……? 그, 그럴 수가…… 싫어, 너, 너한테 그런 추태를 보여줄 수 없어……! 그, 그야…… 마족이 아, 앗……! 임신하는 기분이 되면…… 산란한다는 걸 가르쳐준 건…… 나, 나, 지만……」
「아히으으읏~!? 하, 아, 아앗 앗……! 말도 안 돼…… 내 배에…… 산란을 부추기는, 으, 음문까지…… 하, 아앗 앗……!」
「히익! 아, 아아히아아앗 앗 아! 하아아아앗……! 아, 아앗 알, 낳게 하지 마、아앗 앗~……!」
「그런, 야, 야한 소리를, 내면서, 나, 낳게 하지, 마…… 오, 오옷……!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아, 아앗 앗 오, 오오우우우우우웃~!?」
「오오우우우우웃!? 하히, 아앗 아……! 싫어, 그렇찮아도, 가슴, 패, 팽팽한, 데……! 우아, 아앗 앗 앗 뱃속이랑 젖꼭지, 동시는, 싫어, 아앗 앗 아…… 아히잇!」
트랙 05 이후의 내용은 부디 본편에서 즐겨주세요!
트랙 5 (27:05)
플레이 내용:미약, 삽입, 모유 분사, 유두 자극, 연속 절정
트랙 6 (19:38)
플레이 내용:삽입, 모유 분사, 유두 자극, 연속 절정
트랙 7 (04:46)
프리 토크
■Cast……타카토리 레이지 님(@rayge_taka_BL)
■scenario……mtk 님(@bisyounennohiza)
■illust……시오 님(@siomizu7777)
■로고 제작……하지멘메 님(@HAZIMENME)
■음성 편집……D오리마 님(@orima_d)
■제작……diamant(디아만트) https://twitter.com/diamant_bl
※이 페이지의 작품은 한국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 「ハユンのセカイ」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