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문신간사~살인마 문신사×외로운 늑대 형사×광애 전립선 개발~

  • 【한국어판】문신간사~살인마 문신사×외로운 늑대 형사×광애 전립선 개발~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3년 04월 05일
커플링
저자 のーるくん
일러스트 のーるくん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기타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이 문신은 저주의 일종입니다. 실제로 전립선에 문신을 새기는 것은 위험하니 하지마세요.

21P의 초반 샘플은 이쪽에서!

【창작 BL】문신간사〜살인마 문신사×외로운 늑대 형사 광애 전립선 개발〜 | のーるくん
#pixiv https://www.pixiv.net/artworks/106478067

창작 그림과 공지용 Twitter↓
https://twitter.com/freedam_eaka

진척 보고 Cien
https://ci-en.dlsite.com/creator/13405/article

수수께끼의 연속 복상사 사건을 쫓는 신입 형사, 오오가미 코엔.
서내에서는 사건성이 없고, 과한 자위로 인한 사고라고 결론을 내리던 중, 오오가미만이 사건이라 의심하며 단독 수사를 한다.
피해자의 유체에 공통적으로 있는 하트 모양의 문신ㅡㅡ.
사건과의 연관성을 의심한 오오가미는, 단독으로 마을의 타투 스튜디오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오오가미가 목격한 것은, 기묘한 검은 촉수를 조종해, 손님에게 문신을 새기던 문신사・구바라의 모습이었다.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 오오가미는 총을 겨누고, 구바라를 심문하지만 촉수에 의해 반격당하고 만다.

붙잡힌 오오가미는, 구바라가 조종하는 검은 촉수에 의해 미개발 전립선에 하트 모양의 문신ㅡㅡ즉, 음문 타투가 새겨지고 만다.
문신 촉수에 의한 전립선 직접 마사지는 효과가 뛰어나, 손 쓸 도리도 없이 연속 절정을 하고 마는 오오가미.
죽음을 각오해야 할 쾌락 속에서, 오오가미의 뇌리에 떠오른 것은 슬퍼하는 피해자 가족의 얼굴이었다.

「널 반드시 체포하겠어」

반격하려고 하지만, 더욱 강하게 애무하는 구바라에 의해 오오가미는 의식을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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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본 것은 예전의 기억.
전철에서 집단 치한을 당해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던 그때.
절망한 자신을 구해준 것은, 경찰수첩을 손에 든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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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에서 눈을 뜬 오오가미는 경찰서로 돌아가 보고를 하지만, 문신을 새기는 검은 촉수에 대한 이야기 등을 그 누구도 믿어주지 않는다.
경찰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진 오오가미는, 또다시 단독 조사를 시작한다.

또다시 타투 스튜디오로 향한 오오가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환영하는 구바라.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는 오오가미에게, 구바라는 과거의 인연과 자신이 정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괜찮아」

「지금까지 혼자서 열심히 했구나!」

「다른 사람이 널 믿어주지 않아도, 난 믿어ㅡㅡ범인이니까」

그 무엇보다 바라던 말을 듣고, 오오가미의 마음이 흔들림과 동시에, 전립선의 문신 촉수도 정관에 도달한다.
쾌감의 최대치에 도달해도 절정하지 못하고 몸을 떠는 오오가미에게, 구바라가 속삭인다.

「지금 바로 널 안고 싶지만 형사는 신용할 수 없어」
ㅡㅡ하지만, 함께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해준다면 동료야. 라고

악마의 속삭임에 고뇌하는 오오가미.
과연 오오가미의 결단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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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1p 포함 57p 풀 컬러 PDF, JPEG판이 있습니다.

문신간사는 현대 주술물로
【인간×인간의 진한 BL도 있으며, 행위 도중 촉수도 도울게! 라는 것이 작품 목표이므로】
【복부 때리기 등 폭력 묘사・임신 출산・유혈 묘사】 일절 없습니다.
임신 출산 폭력이 없다면 만족 못 하시는 분은 「신부수태 시리즈」나 다른 작품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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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간사의 광고・로고를
멋지게 모아주신

四方山チョモランマ 님의 업무 의뢰처는 이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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