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오카 마코토(공&수)
『내일여름』의 리더격인 존재.
앞뒤 쌍방으로 순결을 뺏길 상황에 처한다.
-
{{ product.dl_count_total|number_format }}
{{ item.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dl_count|number_format }}
-
{{ product.rate_average_2dp }}
서클명 | 다함께 번역 |
---|
판매일 | 2024년 02월 28일 |
---|---|
저자 | よもぎ屋太郎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
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
작품 언어 선택
-
번역자 [ 번역자 목록 보기 ]
작품 내용
영상 기획 『야한 아로마 향을 피워 봤다』
『내일부터 여름방학』. 통칭 『내일여름』.
마코토, 미즈키, 루이 세 명은,
~해 봤다 계열을 중심으로 폭넓게 활동하는 스트리머 그룹이다.
다음 기획에 대해 얘기하던 중, 미즈키가 작은 상자를 꺼내 들었다.
「짜잔~! 야한 아로마~!」
야하다는 건 이름만 그렇고 실제로는 무드한 향이 나는 평범한 아로마라는 미즈키.
이 향에 취한 척을 하고 셋이서 뒤얽히며
여성 팬으로부터 큰 호응을 노린다…는 기획인 것 같다.
살짝 질색하면서도 기획을 시작하는 마코토와 루이였지만,
아로마 향이 퍼지기 시작하자 아랫배가 욱신거리기 시작한다….
끈적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는 마코토와 미즈키,
그런 둘의 모습에 발정이 난 루이는 자신의 유두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한다.…
미즈키가 교묘하게 유도하여 루이는 마코토의 음경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미즈키도 가세하여…
사이좋은 셋의 농후한 섹스가 시작된다…!
◇플레이 내용
야한 아로마로 발정/끈적한 딥키스
유두 자위/유두 자위하면서 딥키스&핸드잡 사정
생 삽입/삽입 중 공의 애널 핑거링&삽입
앞뒤로 당해 허리 흔들면서 사정/3인 동시 사정 등…
■본문 흑백 50페이지+표지+판권장 등
■형식 JPEG・pdf 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