旨い物は宵に食え

  • 旨い物は宵に食え [TENTENKIN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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旨い物は宵に食え [TENTENKINGYO]
서클명 TENTENKINGYO
판매일 2024년 02월 05일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PDF
기타
대응 언어
페이지 수 計31
장르
파일 용량
77.56MB

작품 내용

맛있는 것은 초저녁에 먹어라

"부족해! 좀 더… 더 해줘… 엉덩이가 가려워… 좀 더 크고 기다란 녀석으로!"

중세 때부터 서신이나 금전, 짐 따위를 배달해오던 직업, 파발꾼.
어느 날, 젊은 파발꾼이 일을 의뢰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주(영감님)와 파발꾼(청년)의 에로 만화입니다.
토란 줄기로 만든 음구(淫具) 히고즈이키가 다양한 방식으로 쓰입니다.
※ 오줌을 누는 묘사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BARA」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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