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막판】 민폐계 인터넷 방송인 군, 컨트 보이화로 울보 고양이가 되었습니다.~마음으로 느끼는 엣치를 가르쳐준 건 예전에 폐를 끼친 사람이었습니다.~

  • 【한국어 자막판】 민폐계 인터넷 방송인 군, 컨트 보이화로 울보 고양이가 되었습니다.~마음으로 느끼는 엣치를 가르쳐준 건 예전에 폐를 끼친 사람이었습니다.~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6월 25일
시나리오 mtk
일러스트 かにぱんむしゃむしゃ
성우 乃木悠星
음악 Dおりまー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WAV
기타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작품 소개

■총 시간 2시간 6분 + 프리 토크

■18세 이상 권장 BL 시츄에이션 드라마

■줄거리
……민폐를 끼치는 공격형 인터넷 방송인 「루 군」으로 활동하는 루이.
SNS에서는 과격한 발언을 퍼붓는 자칭 「쓰레기」방송인이자, 시청자들한테서 모집한 민폐 소재를 중심으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던…… 어느 날의 일이었다.
바로 하반신이…… 여성기로 변해 있었다!?
이건 꼭 방송해야 해, 라고 생각해 방송을 틀었지만…… 하필 주소가 밝혀져, 집에 쳐들어와 레○프 피해를 당할 뻔하지만…… 예전에 자기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한 배우가 구해주었다.
집에 돌아가는 건 위험하니까, 라고 그의 맨션에 숨어 지내게 된 루이.
분명 음모가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상처 받아서 밖에 나가는 것조차 무서워지게 된 루이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레이.
그런 레이에게…… 루이의 마음에 설마하는 연정이 싹트기 시작해……。

배우 × 컨트 보이화한 인터넷 방송인

■캐릭터
수:아사기 루이(浅葱 瑠衣) CV노키 유세이 님(乃木悠星 様)
연령:22세
직업:인터넷 방송인
신장:175

민폐계 방송인으로서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이자, 얼굴만큼은 잘생겨서 찐사랑에 빠진 맹목적인 시청자가 끊이질 않는다.
본인은 「민폐계 쓰레기 방송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민폐 소재 누설 등에 대응하는 발언에서 은근 상냥함이 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팬이 되는 시청자들이 꽤 많다.
하지만 바람 불륜을 시작으로 한 소재에 인정사정 없는 스타일 때문에 많은 원한을 사고 있다.
참고로 사랑이란 건 「없다!」라는 지론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었지만 레이와 지내다 보니 사랑에 눈뜨게 되었다.
하지만 자기 같은 걸 레이가 좋아할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해 그의 상냥함에 기대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불안을 느끼고 있다.



공:히로오 레이(広尾 怜)
연령:25세
직업:배우
신장:187

정통파 꽃미남 배우로서 인기를 받고 있는 배우.
자신의 용랑을 초과하는 일은 받지 않기 때문에, 사무소를 돌아다니면서 지금의 마이 페이스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무소에 들어갔다.
교제하고 있던 아이돌 여친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걸 루이의 방송에서 발각되어, 그 방송에서 루이가 자신을 챙겨주는 발언을 반복한 일이 잊혀지지가 않아, 루이의 방송을 꼭 챙겨 보게 되었다.
상처 받은 루이를 본 순간 「또 기운 넘치는 목소리를 듣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구해주고, 동시의 루이에 대한 특별한 마음이 서서히 싹트기 시작했다……


■녹음 내용
트랙 1(09:09)
플레이 내용:없음(레○프 미수 묘사 있음)
「것보다 나 말야~대놓고 말해 남자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단 말이지」
「나 말야, 여자 잘 안 맞지 않아? 난 감정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걸!」
「것보다 보지 빼고는 다 남자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함다!」
「아~네 네,남녀 차별이라던가 되게 시끄럽네 나는 남자건 여자건 상관 없으니까!」
「그래서 난, 연인은 만들고 싶지 않단 말이지」
「섹프면 되잖아 증말. 왜 남친한테 거기까지 바라는 건데?」
「우린 대놓고 말해 보지 말고는 바라는 거 없거든? 꺄하하!」
「에엥? 뭐야? 배달 시킨 적 없는데……」
「으응……, 뭐……? 잠깐、뭐라고…… 주소가 밝혀졌다니…… 뭔 뜻이야……?」


트랙 2(18:54)
플레이 내용:클리 자극, 손가락 삽입

「……어, 어서, 와…… 응…… 오늘, 병원 갔다 왔어…… 레○프 당하지는, 않은 것 같아…… 손가락으로, 거칠게 만져져서 다친 거라고 생각해」
「그보다 상대가, 남자 의사라서…… 후천적 여체화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나…… 엄청 무서웠어……」
「뭐……? 평범한 여자도 남자 의사한테 보여준다고……? 어쩌지…… 그건…… 전혀 몰랐어…… 나, 아직도 손이, 떨고 있는걸……」
「……응…… 그러니까…… 너는 아직 괜찮다고나 할까…… 날 구해줬으니까…… 하지만, 뭔가 음모가 있을 거라고, 미안하지만 아직 그렇게 생각해」
「……없다고 해도 말야…… 겨, 경찰한테는 아직…… 이랄까 안 갈거야. 경찰한테 신고했다가 나, 괜히 원한 사서 또 덮쳐질지도 모르잖아…… 나…… 흑…… 흐, 으윽…… 흑…… 흐……으, 으으윽……」
「흑…… 흐, 으윽…… 으, 으윽…… 어째서…… 어째서 날 그렇게…… 안아주고 머릴 쓰다듬는 거야…… 으윽…… 흑…… 흐, 으윽……」

「아, 아아 그거…… 병원에서 받은 약…… 원래는 병원에서도 발라야 했지만, 내가 막 거절해서…… 아직, 상처에 못 발랐어……」
「혼자서 만지는 것도 무서워…… 욕할 때는 어쩔 수 없이, 힘내서 만지고 있지만…… 평소에는 토할 것 같아……」
「아, 알고 있어! 알고는 있지만…… 무서워…… 나…… 흐, 흑…… 흐, 으윽……」
「뭐……? 네、네가……발라줄, 거야……? 시, 싫지 않아…… 나, 네가 발라준다면 싫지 않아! 왜,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
「(난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 녀석도 남자인데…… 나한테 원한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남자일 텐데……)」
 
「히으윽!? 아, 아 아 뭐야…… 거기, 아아 아…… 크, 클리……?」
「거짓말, 아, 아아 아…… 이상해…… 뭐, 뭔가 온다, 온다 아, 아아 앗……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푸하, 아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
「어, 엄청……나, 지금 건…… 아, 아아 아…… 하, 하……하아……」
「뭐…… 거, 거짓말…… 나…… 가버렸어……?」
「하…… 하아…… 하아…… 후, 후…… 후우…… 우, 우우……」


트랙 3(22:42)
플레이 내용:키스, 클리 자극, 시오후키

「와읍……」
「푸아……아, 아…… 아 미안해…… 나, 그만…… 네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미안해…… 짜증, 나……?」
「우아…… 어째서…… 꼬옥, 껴안는 거야……? ……아, 아니…… 싫지 않아……」
「뭐……? 아, 아아…… 오늘은…… 그, 네가 출연한 영화 봤어…… TV 켜는 거 무섭지만…… 그래도, 네가 나온 영화는 괜찮았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렸지만, 네 목소리가 들리니까…… 그…… 별탈 없이 봤어」

「응, 으으응…… 턱, 싫어…… 간지러워…… 뭐? 고, 고양이……? 나, 난…… 고양이가 아니야……」
「(그래도 고양이라고 불리는 편이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 너덜너덜해진 나를 주워서, 간병해주고…… 돌봐주고, 상냥하게 대해줬지……)」

「하, 아아 아 아 아, 아, 앗~ 안 돼, 안 돼, 이, 이제 갔어, 이제 갔으니까, 아아 아 으으으으응~!」
「시러, 구멍 부분, 핥으면, 찌릿찌릿해……」
「후, 후우후, 으으으읏~ 더는, 오 오 안 된다니까, 아 부탁이야…… 아, 아아아아으으읏~!!」
「기분, 조아…… 시, 시러, 왜 이런 짓을, 하, 하는 거야……」
「흑, 후, 후우~…… 또, 또, 간다, 간다 간다 간다……!윽크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트랙 4(22:39)
플레이 내용:클리 자극, 손가락 삽입, 스마타

「(커다란 일이 크랭크업했다고 해서…… 오늘, 나랑 계속 뒹굴거리고 있네 이 녀석…… 이런 내 앞에서 느긋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고 있어……)」
「(오늘도 얼굴 멋있다…… 날 껴안는 팔도 듬직해서…… 심장 소리, 안정돼. 숨쉴 때마다 부풀었다가 줄어드는 몸, 따뜻해)」
「응…… 어, 조, 좋은 아침…… 응, 잠들었어…… 응…… 으으응…… 쪽…… 최근에 자연스럽게 나한테 키스하……네……」
「싫지 않아……일일이, 싫은지 어떤지 물어보지 않아도 돼…… 진짜로 싫으면, 이러지 않으니까……」
「……저기, 전부터 신경이 쓰였는데…… 왜 침실이 두 개…… 있는 거야……? 어느 쪽에도 침대가 있어서…… 한 쪽은, 다른 사람의 방이었나…… 하고……」
「……아니면 처음부터 날 감○할 생각이었다던가…… 아, 아니 진짜로 그래도…… 상관 없지만. 나 화내지 않을게…….」
「……뭐? 시간에 따라 잘 곳을 바꾼다니…… 무슨 뜻이야……? 어…… 창 밖을 보라고……?」
 
「응, 으응…… 츄릅…… 응츄, 츄…… 응츄우……」
「으응…… 쪽, 쪽…… 아후, 으응으으응~ 푸하……」
「기분 조아…… 딱딱한 자지랑 클리가 문질러져서 기분 조아……」
「응, 으응…… 쪽, 쪼옥…… 아후 음츄……」
「저기…… 이거, 언젠가 넣어 줄래……? 저기…… 응, 응으…… 쪽……」
「아…… 미, 미안해…… 뭔가…… 지금, 엄청 성가신 말을…… 했어……」
「하, 아아 아…… 미, 안, 해…… 후, 우우우~……」
「응, 으응…… 쪽, 쪼옥…… 쪼옥…… 으응……」

이후의 자세한 내용은 부디 본편에서 확인해 주세요!

트랙 5(27:34)
플레이 내용:하반신이 남성으로 돌아간 상태에서의 수음, 삽입, 하반신이 여체화가 된 상태에서 클리 자극, 삽입, 콘돔 안 사정

트랙 6(25:38)
플레이 내용:클리 자극, 쿤니, 삽입, 시오후키, 콘돔 안 사정

트랙 7 프리 토크(05:40)

■Cast……노키 유세이 님(@star_hoshikun_)
■illust……카니팡 무샤무샤 님(@kanipanko_0x0)
■scenario……mtk 님(@bisyounennohiza)
■음성 편집……D오리마 님(@orima_d)
■제작……tiutiu(츄츄) https://twitter.com/tiuti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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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본편 음성의 한국어 자막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성 자막 이외의 파일은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ハユンのセカイ」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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