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님의 리뷰 일람

리뷰어 랭킹 - (도움이 된 수:4)
투고수 랭킹 - (총 리뷰 수:5)
5건 중 1~5번째
발매
【耳かき・マッサージ・囁き】ひたすらな愛【バイノーラル】
Project E.L.C / 浅見ゆい
440  JPY
/ 40pt (10%환원)
浅見ゆいのボイスと吐息が楽しめる耳かきボイス。
전연령체험판
힐링 러브 코메디 귀청소 러브러브/달콤달콤 미인계
  • 판매일: 2017년 01월 19일
  • 판매 수: 3,144
  • (1,796)

2017년 02월 03일

声優さんも効果音も最高です!
ボリュームもあり質もいいですし
何度も聴いていますが聞くたびに
彼女と自分がこのあとどうなったのか
気になりますwあまりにダークすぎて
衰弱して死ぬかもしれないのに
耳かきされるのもなぁと無駄な考えが働くので
むしろ彼女に拉致される方が燃えますw
シリーズ化しているので失礼な感想だと思いますが
キャラが魅力的なだけに考えてしまってw

2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두 명이서 귀 청소】미치쿠사야-이네 타비-오후.【176khz Hi-res】
桃色CODE
880  JPY
/ 80pt (10%환원)
착실한 점원과 느긋한 점원, 두 점원이 족욕이나 차를 대접해 줍니다. 곁의 두 사람, 방의 시계, 열심히 청소하는 다른 점원, 숙소 주변의 새와 바람. 느긋한 여관의 일상 느낌이 강하며,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중시한 하이레조 귀 청소 음성입니다.
R-15체험판
힐링 바이노럴/더미헤드폰 귀청소
  • 판매일: 2015년 12월 12일
  • 판매 수: 8,691
  • (4,956)
  • 리뷰어 추천!

2016년 02월 03일

悪いところがあるとすれば
いねのキャラが面白すぎて笑ってしまうくらいですねw
それでも2人の会話もリアルでほのぼのできて
いつもと違う感じ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たびのキャラも声優さんもイメージ通りで良かったです
たまに他の声優さんの声も聴けて
得した気分になれたり いろいろ想像できて
なんか楽しかったです!
いつもももとりさんの作品楽しみに待ってます!

리뷰어가 선택한 장르

なめぬるり
音撫屋
990  JPY
/ 90pt (10%환원)
ちゅぱ音、ぬるぬる音たっぷりのR18音声作品です。とってもえっちで濃~い内容となっております。
체험판コミケ89
로션 기모노 손으로 질내 사정 펠라치오 명령/억지로
  • 판매일: 2016년 01월 09일
  • 판매 수: 36,508
  • (16,754)
  • 리뷰어 추천!

2016년 01월 23일

癒しもエロさも兼ね備えてる 演技もうまくて
キャラもしっかりしていて音源もイラストも
なにも文句言うとこなし!続編や声優さん
別バージョンもできそうなので期待したい!
ボリュームもあるから値段相応だよ!

리뷰어가 선택한 장르

2명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174khz Hi-res】미치쿠사야-세리-여름방학【편집 귀 청소】
桃色CODE
880  JPY
/ 80pt (10%환원)
저녁엔 3명이서 산책, 밤에는 느긋하게 귀 청소를 하는 2편의 내용. 멀리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소리와 가볍게 흔들리는 풍경 소리, 쓰르라미의 울음소리. 아름다운 경치를 보았을 때 괴로워지는 그 감각. 느긋한 분위기를 Hi-res 입체 음향으로 온 힘을 다해 재현하였습니다.
R-15체험판
힐링 바이노럴/더미헤드폰 귀청소
  • 판매일: 2015년 07월 30일
  • 판매 수: 9,212
  • (5,028)
  • 리뷰어 추천!

2015년 11월 02일

怖いものがにがてなので
特に寝る前だと怖くて聴けないですw
耳かきなどは最高なんですが
怪談が聴けない私からすると少し
物足りないきがしちゃいますけど
怪談に抵抗がない方は最高だと思います。

湯女風呂 椿屋 紫夢叶【バイノーラル】
知恵の実
1,100  JPY
/ 100pt (10%환원)
椿屋へようこそお越しくださいました。初めての指名でドキドキですが、お客様のためにしっかりたっぷりみっちりお世話させていただきます♪
R-15체험판
바이노럴/더미헤드폰 귀청소 귀핥기
  • 판매일: 2015년 08월 23일
  • 판매 수: 1,039
  • (9)
  • (682)
  • 리뷰어 추천!

2015년 09월 05일

シリーズ化してほしいです。
項目が豪華で大満足でしたよー
しかも1つ1つの項目の時間も短くなく
特に寝息は癒されました。
耳かき音やシャンプー音をもうすこーし
近くでやって欲しいという気もしました。

리뷰어가 선택한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