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쪽은 브레이크가 있어보이지만 둘 다 이미... 엄청난 시스콘이라서ㅎㅎ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 하던 첫째 오빠가 먼저 손대는 것부터가 브레이크는 존제하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죠ㅋㅋ! 그냥 질투였던 거야~
그 둘이 서로 경쟁하고 어필하는게 귀엽기도 하면서 애정넘치는 귀찮음을 느꼈습니다ㅋㅋㅋ 겹치지 않고 각자의 매력이 너무 출중해서 좋습니다!
자고 있을 때, 같이 씻으면서, 3명이서 같이 다양한 장면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첫 대사 한마디에 츤데레다! 이 녀석은 상당한 츤데레야...
한마디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바로 알 수 있게 연기하신 성우님 대박! 역시 항상 최고에 연기
간병하러 왔는데 오지게 툴툴되는 후배님
아픈 녀석이 힘이 남아 돌지 아주 그냥^^ 너 귀여워서 참아준다~
착한 선배는 후배를 위해 죽도 끓여주고 간병해주는데 과연 우리 우배는 어떻게 조담을 하려나 했더니... 네! 덥쳐졌습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전 남자친구의 이야기로 다시 시작 허허허
츤데레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지막에 츤데레는 어디가고 그냥 데레만 남아 상당히 귀엽습니다ㅎ 역사 이 맛에 츤데레를 먹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