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ar Ulasan JE3

오사카 출신 남주, 그리고 연상 여주

남주는 도쿄? 그 쪽에서 신입사원으로 일하나봐요. 3개월?만에 여주 집으로 놀러왔는데 남주는 시작부터 사투리를 쓰네욬ㅋㅋ
이 전 시리즈는 남주가 표준어 쓰다가 사투리를 쓰는 방향이었는데 얘는 사투리로 시작!

엣치 한 벝 하고 남주가 피곤해서 기절잠자고 일어났는데 그 부분 겁나 귀여워요. (여주랑 엣치 많이 하겠다고 해놓고 자가지고 지금 몇시..?! 이러면서 일어남 ㅋㅋㅋㅋ)

그러고 둘이 다음날? 데이트를 가는데 여주에게 좀 더 듬직해보이고 싶었는지 어색하게 표준어를 쓰는데 검나 귀엽네요ㅠ 뚝딱거려...
그렇게 둘이 데이트 잘 끝내고 돌아와서 남주는 자기가 그래도 여주가 기댈 수 있는 남자이고 싶다 뭐 그런 말을 털어놓고 엣치하는데 갑자기 남주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온다!?

이 부분도 너무 웃기니까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

두 시리즈 너무 재밌었어요.
성우분이 댕댕이 성격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주셔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추천!

히로시마 사투리를 쓰는 남주와 사투리를 쓰지 않는 여주

둘이 엣치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남주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할머니인 것 같은데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그래서 남주는 당분간 히로시마에 가게 됩니다.

남주가 중간에 여주에게 전화해서 보고 싶다, 여행가자고 했는데 못가게 돼서 미안하다 등등 꽁냥 거라다가 전화뽀뽀도 해주고 (여기서 부끄러워하는게 킬포) 그러다가 2주쯤 지났나 남주가 돌아왔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남주가 고향에 다녀오고나서 사투리를 쓰니까 여주는 신기한지 하루정도는 사투리 써달라고 부탁해서 사투리를 쓰게 되는 남주!
둘
남주는 엣치할 때도 사투리를 쓸까요?


참 귀엽다고 생각한 부분은
1. 둘이 통화할 때 남주가 중간중간 사투리를 쓰고 뽀뽀 하니까 부끄러워서 죽을라하는 부분
2. 사투리 쓰는거 자각 못하다가 여주가 말하는 방법이 달라졌다하니 그제서야 자각하는 부분


이 외에도 귀여운 부분이 많아요.
특전은 남주가 말한 여행을 가는데 무려 남주의 고향으로!
그래서 여주는 사투리가 옮았는지 사투리를 쓰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포카포카하니 재밌었습니다.
성우분이 되게 부끄러워하는 연기 잘하세요!
최고입니다.

이웃집 남주, 그리고 여주

여주의 택배가 남주의 집으로 잘못 갔는지 남주가 택배를 들고왔네요.
남주는 혹시 택배에 이상이 있는지 보라는데 여주도 자기가 뭘 시켰는지 기억을 못해서 내용물을 열어보니 대따 큰 ㄷㄷ가 등장!

남주 그거 보고 그런취향이냐 뭐 그런 말 하면서 여주를 그 자리에서 (심지어 현관) 여주를 덮칩니다.
그렇게 엣치 해주고 남주는 방으로 들어가서 더 하자며 여주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 2회차! (아 여기서 가벼운 애널플이 들어있으니 주의하십쇼)

근데 택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아니 남주 진짜 도라이같아요
대뜸 ㄷㄷ보다 자기거 크다그랬나 뭐 그런 말 하는거같은데 그러고 덮치기

내용은 이게 다고 특전도 남주의 방에서 하기와 촬영플레이 이렇게 있습니다.

se가 진짜 크고 확실한데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만족했습니다^^
성우분의 연기도 최고여서 재밌게 들었네요.

첫 발매 했을 때부터 광기 때문에 궁금했었던 작품.
학교 선생님인 여주와 학생 남주.

이미 표지부터 미쳐있다는게 보이는데 내용은 더 하네요...
분명 불쌍한 친구인건 맞는데 그걸 이용해서 여주를 범하는?
자기는 가족이 필요하다면서 ㅇㅅ시키겠다 라면서 억지로 하는 내용이 주된내용입니다.

제일 소름이었던건 선생님의 배란일 알고 있다면서 쓰레기는 언제 버리는지도 안다, 라고 한 부분...
그렇게 여주는 남주에게 거의 시집가버리는데요? (강제시집)

성우분이 워낙 연기를 잘해주셔서 듣는 내내 무섭더라구욬ㅋㅋㅋ 여주 화이팅!

광기의 집착 연하남이 좋으시다면 추천.

성우분의 샘보를 듣고 구매.
저음이 일품이네요.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가벼운 느낌이라 스토리가 어떻다 라고 말은 못하는데... 진짜 가볍게 듣기 딱 좋아요.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음향이.. 뭔가 속삭인다거나 조금 저음으로 내려가는 소리를 내시면 약간 울리고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서 그게 아쉬웠네요...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여주는 어느 파티의 성녀, 그파티에서 성적으로 학대당하고 있었는데 이를 본 남주가 여주를 구해줍니다.
여주는 자신을 구해준 남주에게 힘이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도와주고, 자신이 성녀라서 도움이 될만한 일들을 하네요.

이러면 안좋아할 수 있냐!!
남주 홀랑넘어가고 씬 이어지고 진짜 야해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중간중간 손이... 찌그러져있는 작화라거나 인체... 초큼 아쉬운데 그거 빼고는 좋아요

오랜만에 본가로 내려간 여주, 그리고 우연히 마주친 남자 사람친구 두 명.
그 중 한 명은 전남친이네요.
오랜만에 본가에 놀러온 여주와 술을 마시는데 친구 한 명은 곯아떨어졌고 전남친과 엣치한 분위기가 이뤄집니다.

그림체 이쁘고 여주가 너무 쾌녀입니다 ㅋㅋㅋㅋ
남주는 여주랑 떨어져있는 동안 많이배웠는지(?) 여주를 괴롭히는데 참 좋네요.
둘의 이야기 더 보고 싶어요.
마지막에 여지줬으니까 후속 나오갰죠?

해당 시리즈의 도입부를 보여주네요.
여주는 갑자기 나타난 자칭 친오빠와 친오빠의 친구이자 여주와 같은 음마, 여주의 회사 동료, 여주와 살고 있는? 남동생?, 여관 주인 뭐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여관 주인 제외하고 전부 씬이 존재하네요 (다만 남동생은 ㅈㅇ 하는거만 나옴)

이 스토리 듣고 흥미로워서 case.2 들었는데 쩔었어요
다음 스토리들도 기대가됩니다.

다들 한 번 들어보시고 다음 시리즈 구매를 고민해보세요

직장 후배 남주와 선배인 여주.

남주는 case.0 드씨에서 음마동지 남자에게 이챠이챠 당하는 여주를 목격하면서 펠라를 당하는 것으로 등장했더라구요?
남주는 그 일 이후 여주에게 찾아가서 왜 그러냐, 원래 그런 사람 아니지 않느냐 하면서 회사로 돌아오라고 하는데 (음마가 되면서 회사 그만둔듯) 여주는 이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남주가 어찌저찌 여주 집에 들어가게되고....


제 기억으로는 씬이 4~5번 나온것 같았어요.
성우분 초면이신데 잘하시네요...?
샘보 듣자마자 구매결심한 사람 나야나
아에기 코에 너무 대박이고... 나중에는 여주에게 괴롭혀지는데 그 조차도 야하네요... (약 오호고에 느낌이니 싫어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결말은 뭐... 남주가 숙이고 들어가는거라 여주에게 해피엔딩이려나?
그렇습니다! 우선 전 재밌게 들었네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회사 후배 남주와 선배 여주.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그러다가 여주는 꽐라가 되었고 집주소도 말 안해주고 그냥 택시를 탔나? 그래서 남주가 자기 집으로 데려온거같아요.
남주는 자고 있는 여주에게 과장님을 짝사랑하는건 알겠는데 그 사람 결혼 했다나? 결혼 할 사람이 있다나? 그러면서 여주에게 나랑 차라리 잘해보자 그러면서 덮치네요...?

한 번 이챠이챠 하고나서 여주가 깼는데 아직 하고 있는터라 남주는 고대로 2차전 ㅋㅋㅋㅋㅋ

이건 범죄입니다?
드씨적 허용인 거라서 야해보이는거지

우선... 동영상 진짜 잘 만들어졌네요.
겁내 쩝니다.
분량은 약 30분? 정도인데 알차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