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3さんのレビュー一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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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12月0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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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12月07日
이 전의 사자님과 같은 세계관인 것 같습니다.
여주가 잠에서 깨어나니 왜인지 눈에 익은 사람이 보이고? 알고보니 둘이 같은 대학을 다녔고 남주쪽이 선배였던 것 같아요. 왜 자신이 이 곳에 있나 했는데 수인 보호프로그램? 그거 때문에...? 여주가 남주 담당으로서 온거라고 둘었는데 이게 ... 맞게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씬도 무난했고, 스토리를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재밌다고 못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남주의 계략 때문에 남주에게 여주가 배정된 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손에 넣었다 라는 대사를 들은걸 보면.
성우분의 목소리 참 좋았지만, 뭔가 일관되게 나른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애매하다고 느꼈습니다. (주관적입니다.)
그 전의 사자 이야기를 재밌게 들으셨다면 무난하게 들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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