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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愛×水音×触手】何気ない日常に隠れた637 ~魅惑な触手の淫らな罠~」 へのレビュー

    • 2024年07月26日
      レビュアーオススメ!
      미용사로 일하시던 이나미야 신지상... 어느 날 히로인과 재회를 하게 되고... 술도 마시고 기분 좋아진 채로 집도 가고... 그리고 해피타임을 함께 보내고... 그러면서 이나미야 상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크... 좋아요. 뭐랄까? 아주 특별하고 특이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나미야 상이라서 뭔가 좋은 느낌? 좋아요...뭔가... 뭐릴까? 정말 좋아요... 게다가 하나만 구매해도 짜잘한 미니보이스들이 계속 생겨요...계속...무한히... 이나미야 상의 목소리 무척이나 안심이 되고... 잠 안 올 때 들어도 음~ 굿~ 하다가 잠들 수 있음... 이나미야 상... 좋네요... 그나마 아쉬운 점은 일러에서 촉수를 보여주시는 것치곤 촉수로 막 이렇게 저렇게 하지는 않는? 다는 점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만? 이나미야 상의 뭔가...뭔가가...좋아서... 그냥 음~ 굿. 하게 됩니다 기분 좋은 순애랄까? 인외×인간이지만 안 먹어본 사람들도 먹기 좋은 이유식이랄까? 그리고 이나미야상이잘생기고목소리도안심이되고여러가지로참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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