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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for 【KU100】ヤンデレ警察官の絶倫キメセク~誰のものにもなってほしくないから絶対に俺の子を孕ませてやる~

    • 이 성우님은 목소리에 뭐가 있음. 그게 아니고서야 다른 분들이랑 비슷한 설정이어도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느낌을 줄 수가 있을까 싶다. 이 분의 얀데레연기를 들을 때마다 딱 저 생각만하게 됨. 네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야ㅋ 하는 느낌? 리뷰창도 그래서 켰어요. 이 생각을 얼른 글로 남겨야겠다 싶어서 ㅎ. 듣다가 와… 히로인 좀 불쌍해 하게 된다니까요. 근데 이 맛에 듣는다. 이런 꿈없희 좀 무섭지만 망사 좋다좋아.

      내용은 경찰 남주가 소꿉친구인 히로인을 좋아해서 자기 사랑을 억지로 강요하는 내용. 아침도 갖다 받치던 남주… 히로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애 아빠는 가라)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했지만 속으론 부글거려 했죠. 그게 방아쇠가 돼서, 평소처럼 남주가 해준 음식을 먹고 잠이 들어 그대로 감금되는 이야기.

      깨어난 히로인한테 오므라이스 맛있었어? 전부터 좋아했잖아. 수면제 넣어도 똑같지. 맛 안 나는 약 썼거든. 이런 내용을 너무 건조하게 말해서 더 무서웠습니다. 말도 안 통함. 결혼할 거잖아. 약속이나 사귀진 않았어도 우리 추억이 이유가 되고 서로 사랑 하잖아? 마인드 봐… 진짜. 이 후에 옷뱃겨, 젤발라, 대충풀어, 전희없이 바로삽입 들어가는데 히로인한테 와다닥 몰아쳤을 이 모든 과정이 꿈없희. 이러고 나중에 순서 바뀌었다고 다시하자고 함…. 이게 트랙2 일부니까 그 외는 직접 들어보십쇼. 여기서 남주가 너무 고조돼서 흐억대는데 그렇게 광기적일 수가 없음. 듣는데 으와미친소리가 절로 나와요. 이 부분은 좀 호불호 갈릴 거 같은데 전 호ㅎ호였습다^!

      이후로도 계속 사랑 강요하는 남주로 나오는데 지 목숨도 걸어도 받아주지 않는 히로인한테 응응 자각시켜줄게 긍정회로 돌리는 거 보면 지독함. 어쨌거나 히로인이 벗어날 방법은 없다.

      음질, se, 연기, 내용 다 만족했던 시츄였습니다. 내용은 간단해서 최대한 제 느낌을 담아 적은 리뷰인데 읽어보시고 괜찮은데?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특전 듣고 싶어요….
  • Reason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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