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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ック1:
お布団の中で密着して囁かれて。最高でした。
こう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大好きです。
とにかく越智さんが近いです。最初から最後まで耳元で囁き続けてくれます。
言葉責めで、こんなに気持ち良くなれるんだと思いました。
ずーっと耳がソワソワ気持ちいいです。
囁きの合間に、ククッて笑うのも好きです。
ワザと当ててくるのも、それを意識させるのもずるい。。
めちゃくちゃ焦らされるのですが、それもすごく高めてくれて良かったです。
越智さんの気持ち良くなる声も最高で、その声につられるように気持ちよくなれました。吐息がほんとえっちですよね。。
オレまだイってない、の一言に心臓ギュンってなりました。
何度も何度も気持ち良くさせてくれる、密着度120%の作品でした。お布団しっかり被ってもう一度聴きたい!

トラック2:
越智さんの敬語での囁き、甘くて穏やかなのに抗えなくて、、たまらなく良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0分未満の作品とは思えないほど濃密です。
短編で聴きやすい言葉責め作品なので、敬語好きじゃなくてもぜひ1度聞いて欲しいなと思います。

越智とーくもとても素敵でした。必聴です。
今回も素敵な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の字面だけ見るとかなり情けないですね(笑)

作品紹介には別れた理由を一切言及していないし、ストーリーは飲み会から流れるように優弥さんのお家まで行って、エッチが始まりました。
「あれ?その件には触れないつもり?復縁する気あんのかよ(怒)」と思いました。深川緑さんのお芝居が最高で、ベッドシーンがとても濃厚ですが、「そこまで好きならなんで別れたんだよ……」とずっとモヤモヤしていました。
もうこのまま言わないのかな……と思ったところで、なんと、ピロートークで判明されました!
はぁ……なるほど……やはり情けないおじさんですね(笑)

1000DL特典は同棲なので、本編中に復縁できたかと思ったら、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うですね、ヒロインちゃんも色々思うところがあると思います。
二人を復縁させるためにも、皆様何卒、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あと、別に知らなくても問題ありませんが、優弥さんの年齢が少し気になります。
素敵なイラストと厚みのある渋い声からして、40歳くらいかな?と個人的に推測しています。

한국어 대본이 생겨서 완벽히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번역 때문에 고민하시던 분들은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인외, 신의 사랑은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 셀링포인트면서 이해하지 못하겠는 부분인 것 같아요

나를 도와주던 친구가 사실은 마을에서 언급되던 00이고 내가 괴로워하던 원인이라던 00도 남주의 짓이었다는 사실이 굉장히 충격적이면서도 얼마나 좋았으면...싶어지는 작품이라

환생 / 인외 / 계략 / 집착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해요

ドラゴンと、淫魔とオーガのハーフのジン様
最初こそジン様が好き勝手に弄ばれる感じで進んでいくものの、
主人公の可愛らしさに、ポーカーフェイスでメロメロになっていくジン様に萌えます。
最後の方のイチャイチャ感にはほっこりさせられますし、なんていうか、たまらんなぁ。
絵柄がとっても滑らかな感じがしてそれがよりエロさを引き立てている感じがします!

제가 작년 8월 중순부터 이 사이트에서 드씨를 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음성작품만 140여개를 샀는데요
듣다보니까 최애 성우분이 야가미 센님이 되고... 특히나 그의 음침망상찐캐릭터 연기가 정말 좋아서... 리뷰에 타작품들 쓰기는 좀 그렇고ㅠㅠ 아무튼 성우님의 그런 작품만 찾아서 엄청 들었거든요. 암튼 해당 작품도 그 찐부류인 것 같아서 들었는데 역시나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아직 3트랙까지밖에 못 들었는데 거기까지만 해도 좋았던 점을 꼽을 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우선 다른 리뷰에서도 보시듯 남주는 재혼가정의 의붓오빠고요... 히로인(여동생)에게 엄청나게 집착해서 처음부터 쎄한 분위기를 엄청 풍깁니다. 히로인도 그의 쎄함을 이미 느끼고 있는지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더라고요.
해당 성우분이 맡으셨던 작중에 이 친구와 비슷하게 허우대는 멀쩡한데 음침하고 망상병에 말 안통하는 녀석이 있었어요. 근데 걔는 그래도 진짜 망상에 심취해서 진짜라고 믿고 그러는 놈 같았는데, 여기 오빠는 그 좀... 멘헤라끼가 더해져서 그런지, 지 망상이고 히로인이 거부하고 무서워하는 것도 다 인식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일부러 그러는 티가 나서 더 악질이네요(그래서좋음ㅋㅋ)

특히 히로인보고 썸남한테 오빠랑 화해XX할거니까 먼저 가라는 문자 빨리 지가 보는 눈앞에서 보내라고 시키는 주제에 >손떨고있네<라고 은근하게 감상하고 읊조리는 게 진심 더럽고추하고끔찍해서 좋았어요(^^)
문자 내용 듣고 에? 하고 놀라는 히로인한테 >에?라니.. 에?< 하고 지가 더 어리둥절하는 부분의 연기도 진짜 미친놈이 리얼로 그러는 느낌 들어서 정말 좋았구...

하 리뷰 처음 써봐서 말 너무많아졌네요;; 아무튼 야가미센님의 퍼컬캐릭은 진짜 이런 음침찐캐릭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 이런 부류 캐릭 좋아하신다면 꼭 들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번역가 분들이 야가미센 음침찐캐릭 작품을 더 많이 번역해주시길 늘 바라며...... 저는 오늘 마저 들으러 가겠습니다

1년만에 돌아온 연람규중고화의 신간입니다.
여전히 미려하고, 야한 느낌의 화풍이 일품이라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조금 불안한 느낌으로 끝났던 지난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인데, 아직 태람,춘연 부부에겐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급한 불은 잘 껐다는 느낌으로 마무리된 한편이었습니다.
이번편에서 새로운 등장인물도 등장했고, 세계관도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라, 다음편으로 완결이 된다는것이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여태까지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던 작품이니만큼 작가선생님이 잘 마무리 지어주실거라 믿으며 다음편을 기다려야겠습니다.

全是女主导/女s的作品吧 话说秋田君的名字是一种狗狗品种的名字呢 很巧
女强人和败犬设定好喜欢 社团很会写!另外ひらめ声音娇娇的好可爱哦

这一部我听的很喜欢整体是偏阴暗类型的,阴湿男角色比较多,表演的很棒!!!喜欢阴湿强制类型的可以试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