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赏析

首先欢迎霧雨さん正式入驻wb宇宙(x)白井老师的两次社外作品都有霧雨さん真有点编外人员的感觉了(笑
这次的作品整体来说就是个喜剧氛围小甜饼,热衷于立flag然后秒被打脸的同事好美,但意外的这种被动技能都只作用于小事上给周围人带来欢乐,正式场合却是从来没出过岔子的靠谱打工人(还挺好奇好美去的哪家神社求到了这等天赋w
作为一起干坏事的恶友兼同期在一次次的联合整蛊下萌生出的革命友谊,闲时约着一起探店的酒肉朋友。双方止步于此,直到本篇里把好美灌醉然后上手开始各种玩弄,看他被欺负得只能呜呜,泪水不争气地从嘴角流了下来
被上手欺负过一次后好美也打开了新世界的大门,一边嘴硬挑衅说“你过来呀”一边又是立刻就沉溺欲海了,薄荷糖play简直天才(鼓掌),说着不要不要但真停手了又委屈巴巴问为什么要停
越来越深入交流后好美总是在试探,按目前势头来看就是恶友发展为了炮友,嘴上说着“做你的玩具也没关系”,但他心里一直想要一个名分,所以就开始各种制造约会,去一点点了解对方私下里是什么样的。公园69还是太大胆了不过我喜欢(咳咳),膝枕哄哄又给社畜提供了一段可以来回循环的素材
到最后终于互表心意在一起了,喜欢好美最后告白时说的话,“不是因为你对我有意思我才喜欢你,而是切切实实地看到了你,那个在我眼中闪闪发光的你,所以我才喜欢上你的”呜呜;;已沦陷
正式交往后的H,一到家就抱着啃起来了,干柴烈火一点就燃,好美也总算是摆脱掉玩具和素材参考的名义正式以男友的身份上本垒了,比之前几次都坏心眼一点因为说是之前任性妄为欺负他的回礼,不过还是很亚撒西的完全不是问题,时刻关注对方的感受,时不时要问一句这样行不行、那样做会讨厌吗,男德满点
适合喜欢恋爱喜剧的肉食系淑女,前半部分上手欺负他的桥段比较多,后半部分就有点势均力敌的感觉,不管是生理上还是心理上好美都想把对方拉下去一起沉沦。雾雨さん演技车技依旧很在线,体验很好下次还来

백합물은 처음 도전해봐서 조금 긴장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했어요. 히로인과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화상 통화로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라 더 편안한 분위기로 들을 수 있었어요.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친근한 언니 느낌으로 성우분이 조곤조곤 말을 걸어주시는데, 차분하게 듣기 좋았습니다. 화상통화 컨셉이기에 바이노럴 마이크가 아닌데, 그래서 더 현실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여성향 여성 성우분의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적극 추천드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야미 리히토 성우님을 이 작품으로 제대로 듣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한 작품입니다.
수인세계관인데 흔치않은 뱀수인 남주여서 궁금했는데 대단했습니다..

히로인과 남주는 같은 회사 동료인데 나름 라이벌관계입니다 근데 비밀연애중인듯
능력도 좋고 잘생긴 남주지만 뱀 수인이라서 온도에 민감한데
추위도 잘타고 더위에도 약한가봐요

어느날 아픈 남주의 병문안을 갔는데 발정기가 온데다 체온조절을 잘 못하고 있는 남주
히로인은 열심히 온몸으로 도와주게 되는데
뱀수인의 특징들때문에 장난이 아닙니다

뱀수인의 특징을 아주 잘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설정에 어우러지는 여러 장면들이 에로에로해요
뭐든지 다 길어요 혀도 거기도 시간도.. 히로인 행복했을듯

아무튼 성우님 목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렸고 내용도 재밌고 트랙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전작이 정말 좋았다면 속편도 반드시 들어야합니다!

전작은 츤츤했던 시키군과 연인으로 발전하는 계기였다면
여기서는 연인사이로서의 달콤한 일상이 넘쳐흐릅니다
제목처럼 데레데레한 남주를 잔뜩 들을 수 있었어요

큰 이야기보다 꽁냥 에피소드들로 되어있구요
연인이 된 후 사랑으로 가득찬 엣치도 좋았고
질투때문에 폭주하는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시무룩한것도 귀엽고요 ㅋ
듣기만하는데도 쳐진 귀와 꼬리가 보이는 것 같은 느낌..
저렇게 귀여우니 회사직원들 반응도 이해가 됩니다

SE도 너무 좋았고 귀여운 시키군도 좋았습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수인물 좋아한다면 꼭 들어야하는 작품입니다
히라메 성우님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 남주인 늑대수인 시키 연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하신것같습니다. 정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폭신한 늑대 한마리 느낌!

히로인과 남주는 같은회사 선후배인데요
남주와는 사택 이웃사이입니다.
늑대수인인 남주를 동생처럼 귀여워하는데 남주는 거기에 불만이 좀 있어서
약간 츤츤하게 굴어요
그러다가 남주가 아파서 회사를 안나오고 걱정된 히로인이 찾아가보는데
수인이라 발정기가 와서 열이난 남주인데
히로인이 눈치없이 돌봐주려고하다가 정말 온몸으로 돌봐주게 되는 내용입니다

수인계 발정기 소재지만 너무 강하거나 그렇지않고
굉장히 달달하고 귀엽고 야하고.. 사랑스러운 댕댕이연하남으로 추천이에요

직장상사와의 연애로이어지는 달달한 오피스 연애물입니다.
직장상사인 남주가 굉장히 다정한 어른스러운 연상남인데
아키 성우님이 이런 역할에 정말 딱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술을 잘 못하는 히로인이 회식자리에 참여하게 되고
거기서 상사인 남주의 도움을 받거든요. 근데 사실 남주도 술이 약합니다
히로인을 도와주느라 무리하는 남주를 모른척할 수없어서 기다리던 히로인은
남주를 챙기다보니 함께 비지니스 호텔에 가게되고
거기서 술과 잠에 취한 남주가 꿈인줄 착각해서는 히로인을 향한 감정을 못숨기고
이챠이챠 하게되는 흐름입니다
히로인도 남주를 좋아했으니 서로 마음확인하고 잘되는 흐름인데
잔잔하고 달달한 오피스물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히카루 진짜 귀엽네요. 전대물이나 히어로물을 보면서 적 사천왕중에 항상 하이래그 스타일을 한 여간부가 끼여있는걸 보면서 방어력이 높아보인다(신사적) 싶었는데 레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ㅋㅋㅋㅋ 자백제 먹었을때 반응이 귀여웡ㅋㅋㅋㅋ후반에 반격은 반격이긴 한데…여주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혹을 이겨내고 돌아갔지만 다시 여주와 맺어지는 엔딩이 좋았어요. 아마 엔딩 후에 전대원들이 여주보고 띠용 했을듯 ㅋㅋㅋ

늑대수인을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미츠하시 성우님의 늑대라니 구매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세계관이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긴하지만 나름 함께 섞이지는 못하는 그런 게 있지만
인간인 히로인과 수인인 남주는 일단 연인 설정입니다.
남주는 늑대수인으로 형무관 일을 하고있어서 이런 저런 공적 조사담당인가봐요
연인인 여주와 꽁냥대면서 조사관처럼 이것저것 취조하는 식의 플레이를 하는데 달달하고 야하고 좋습니다

성우님 저음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서 저음을 또 이렇게 어울리게 들을 수있어 좋았습니다. 으르릉 크르릉 하는 부분들도 SE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