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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니이이이이이임!!!
할인율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냅다 질렀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저의 이상형이실까요 판사님?
아 정말 아름다운 머리 길이와 눈매
날카로운 눈매에 심장이 찔린 듯 구매하였습니다. 서사도 정말 맛있어요 정말.. 나를 배반한 너 유죄 꺅 하 정말로.. 이거랑 다음 편 같이 샀는데 보는 내내 행복에 겨워서 정말이지
그 여주가 절망하는 것이 또 맛도리거든요 진짜 하 ㅋㅋㅋㅋ
판사님 너무 좋아 진짜 못된 남자 최고 그리고 그 얼굴로 40이라니 거짓말이죠? 하 진짜.. 얼굴 미쳤다
나이차도 미쳤고 그 얼굴 찌뿌릴 때 짜부라지는 얼굴 표정이 진짜 천상의 맛집...

음 나이차 눈매 나쁜 계략 아저씨 최고입니다
진짜 이 그림작가님 눈매 미쳤다 진짜 다른 작품도 같이 홀린 듯이 사버렸어요
진짜 미칠 거 같은 눈매 안경에 선생이라는 직함까지 진짜 대꼴포 총집편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진찌 여기 눕는다
그 눈으로 그 표정으로 웃는 거 진짜 반칙..
제가 일본어를 못 해서 다 파파고 돌려가면서 봐가지고 지금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진짜 교감 얼굴만 겁나 핥아먹은 기억만 남음 ㅋㅋㅋㅋ 아 진짜 고자극 얼굴...

본편읽고 너무 재밌어서 후속편까지 빠르게 달렸는데 맛나요 맛집입니다
질투에 눈 돌아버린 남주 최고. 눈돌아서 여주 말안듣는거 캬
그렇다고 엄청 하드하고 강압적인건 절대 아닙니다 달달해요

보면 볼수록 이 집은 여주가 맘에 듭니다 알고보니 햇살여주 굿
남주 아주 사알짝 저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자낳 있어서 맛도리
그래서 질투해서 하는 부분이 저는 좋더라구요~ 화해섹도 음~

번역도 매끄럽고 좋습니다~!

사실 남주 얼굴이 딱히 취향은 아니라 결제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수많은 추천 리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그림체는 깔끔하고 이쁘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꼴포를 아시는듯 함.
스토리도 좋아요! 아무래도 장르 특성상 기승전섹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닙니다.. 서사가 있다구요.. 굿굿

남주가 좀 제멋대로인 성향이 있지만 그것 또한 잘 어울리구요 잼나요~

번역도 어색한거 1도없고 몰입하기 좋습니다!

이런 양심이 찔리는 설정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 보자마자 바로 결제.
후회는 없었습니다^^

평범하게 좋은 엄마인줄 알았는데 아들 친구랑 잠자리를..! 세상에나 당장 듣겠어요.

중간중간 아들이야기를 꺼내서 위험합니다. 배덕감이 살아지게 하지 않아!

뭔가 엄마에게 못받았던 관심을 친구 엄마가 관심을 주자 이런 식으로 푸는 건가 싶었습니다. 아주 요망하고 귀여워! 키스 좋아하는 거랑 자신의 크기 어필 듣자마다 '와 진짜 귀여워ㅋㅋ' 라고 생각했습니다.

보이스 연기도 완전 좋으셔서 이런 스토리 관심있다면 들어주세요.. 젭알..!

돈 다 가져가세요

억지로 하는 거면서 안 젖었다고 애무 더 신경써주고 아프면 말하라는 상냥함이 얼척없이 좋음. 꼭 말하고 행동하는 것도 최고입니다~ 그러면서 노콘이라 어라? 했는데 아버지애 대해 말하는거 보고 바로 이해. 아빠가 쓰레기구나(납득)

중간중간 나오는 아버지에 대한 발언과 자기 혐오적 발언이 모성애까지 자극해 돌아이가 돼ㅜ 마지막에 자각 못한 얼타는 목소리까지 귀엽! 꼭 나중엔 사랑 많이 받고 많이 주는 아이로 성장해줘...

그래 속편까지 같이 가자

그림체는 약간 별로인데 스토리가 제 취향입니다 보는내내 자상하고 우연으로 이사온 것 같은데 왜 제목이 저러지? 했는데 ㅋㅋ 마지막까지 보니까 납득 완료요 ㅋㅋ 올만에 좋아요 올만에 좋은작품 건졌습니다. 약간 집착하면서 전남친한테 여주 안넘기려고 저러는것도 취향인데 ㅋㅋㅋㅋ마지막에 와… 계략까지 더해지니 맛집이에요 이거 ㅋㅋㅋㅋㅋㅋ 좋네요 둘이 결혼 엔딩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뭔가 찝찝하지 않은 결말이라 더 좋았어요 강추 입니다!

棉花糖老师这个声线是真的不错,又元气又可爱,狠狠喜欢了(比心)

音声作品里还真没见过当政治候选者的男主职业,我还是第一次在作品里听到边doi边进行演讲练习的,属于是震撼我十年的级别
但剧情还是很可爱的,缘分天注定的两个人从相遇到419到两情相悦到定终生的过程。男主那种正直开朗到有些让人打问号的可爱形象在这部作品里算是高光点
涩涩部分相当好,爱的就是棉花糖老师这个声线边亲边喘那种,又甜又涩!!!感谢招待,吃得很开心,期待后续作品

感受如标题,我觉得这个剧情线完全可以画成1话的那种短篇tl,非常好品的王道系一见钟情+日久生情的架空欧风设定。
男主是病娇执着国王,女主是被其他国家袭击亡国的公主,为了自己的子民来寻求男主国家的帮助。于是就被男主顺势提出了用结婚来换庇护的要求,女主不得不答应。
虽然剧本设定是什么强取豪夺啊,病娇男主扭曲的爱情困住身心纯洁的公主然后沉溺于快感之类的,但是本质上就是很不错的小甜饼。从后面女主和侍从的对话得知女主在和男主的交流过程中已经是对男主慢慢产生好感,并且精神很强大,看得到男主的优点,也会通过局势进行自我判断不会随波逐流。
涩涩部分就是很经典的将纯洁小白花染上颜色的过程,由于爆棚的爱情让男主根本等不到结婚,婚约当天就把女主带上床吃干抹净。中间因为侍从对女主的表白让男主醋劲爆发结果在侍从房间隔壁doi那段也很好品(话说你怎么知道这个屋子是侍从的隔壁房间,你是不是对疑似情敌都做好充足的调查了ww),最后两情相悦将女主完全充满自己气味之后还有可爱的小情侣花嫁情趣衣play,又涩又香。
虽然说剧情本身设定感很传统,听完能直接脑补画面流程,但整体而言是很不错的完成度,再加上三桥老师的精湛演技,当个涩涩故事听还是很好的。

主动性女主和自我控制型重男男主的涩涩小故事

男主表面上是冷淡帅哥后辈,经常躲着女主甚至躲着绝大多数女性。实际上是因为自己是个超沉重感情的重男外加绝伦体质,对于喜欢的人会加上很重的束缚感并且doi一旦开始就会来好几次。因为这些被大学时交往的初恋女友甩了之后就有了心理阴影,之后就有些害怕女性会讨厌自己这些点然后再也没找过女友。但因为自己星芋很强的体质,在没有女朋友的这期间还挺苦恼的 (听后面推论出好像是没找过py之类的,还挺有男德)。

不过实际上是对女主很有好感,被女主一接近就boki所以两个人一起加班时候都躲得远远的,宁愿麻烦一点也不愿意邻座坐着方便交流数据。但我们女主是个主动出击型,躲一步追一步,然后直接按在座位上开始又亲又摸。
不过不要被bk骗了,女性主导的部分也就第二轨里女主用手让他来了一次的阶段,之后男主的禁欲之锁打开之后就全是他主导了,在办公室里素股之后带着女主回家来了大全套本番(家里备着tt说“是为了突发情况做的准备你看这情况不就来了吗”这段我笑死)。确实是绝伦,从办公室到家里应该至少来了四次还多……

结局也是意识到女主强大的包容性可以全盘接受他的各种重い的特质之后发出了束缚感超强的宣言ww差点就拉着女主原地同居但因为房子太小不得不暂缓,也算是很好品的一对了

鱼哥演技打底,作品各方面也没什么好挑的,看设定能吃的进的下单就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