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s Reseñas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니 자꾸 두번쨰 파일 들으면서 잠들어서 사놓고 전부 듣는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수면에도 좋아요(?)
희롱을 잘 합니다...ㅋㅋㅋ 근데 또 캐릭터가 양심은 있는지 사과하는데 그 과정도 좀 귀여워요... 가장 귀여웠을 때는 고백했을 때... 진짜 귀여우니까 꼭 고백은 들어주세요!
프리토크도 재미있습니다. 약간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지는데 역시 프리토크는 그런 맛이죠...! 나긋나긋하게 희롱해오는 마사지사(그런데 실력은 좋음! 수면도 보장해줌!)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번역하신 분이 번역을 신경 써서 하신게 느껴졌어요! 음성에 힘들어가서 끊기거나 할 때, 그런 부분도 잘 살려서 해주셨더라구요. 디테일해서 몰입 더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인 전작을 보고 아직 번역안된 이 작품을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사버렸어요...번역이 되어있지않아도 정말 최고인 작품!!전작도 너무 레전드였지만 이번 작품도 너무 멋지잖아요!얼른 한국어판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럼 한국어판으로 더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거같아요.차기작도 더 기대가 됩니다. 사길 정말 잘한것같아요.2024년에 한 선택중 가장 잘한 선택

산 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여주가 약점 잡힌 것이 있어 이용당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다 남주를 만나게 되고 나중 가서 문제가 해결된 나름 해피엔딩입니다. 우선 페이지 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그리고 여주가 두 남자와 번갈아가며 하는데 장면이 야하고 그림체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건 제가 느끼기에는 남주랑 여주가 하는 장면이 다른 남자랑 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그리 길지 않았다는 것...?
번역은 보는데 거슬리는 게 없을 정도로 매끄러웠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인외 소재를 정말 좋아하는데 거기에 여주랑 남주가 대적하는 위치라니 좋았어요. 씬이 정말 정말 야하고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촉수도 나와서 야함이 더 배가 되는... 스토리도 좋았어요. 여주가 무녀이고 남주가 음마이다보니까 여주는 가르침 받은 게 있으니 남주를 너무 의지하지 않으려 하다가 나중에는 생각이 달라져요.
결론은 이 작품을 안 보는 건 손해라 생각합니다.

해서 친구들이랑 돌려보는 남주(보너스 만화에서 암시함.다른 여자들 영상도 돌려보고 여주 영상도 보여줌)라서 만약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유의해서 봐주세요.
여주 회사에서 너무 갈리고 힘들어한다지만 회사 그만두게하겠다고 섹스하던 도중에 온 상사전화 받아서 신음소리 다 들려줍니다.
그 외에는 디엘사이트에서 평범하게 모럴없고 기승전떡인 그림체 ㄱㅊ은 야망가입니다.

제 기준에선 내용이 약간 급전개로 흘러갔습니다 여주를 해하려고 햇던 남주에게 위로를 받는 히로인 그리고 그 히로인에게 또 사랑?을 느끼는 남주.. 남주가 히로인을 몰래 지켜봐왓다고는 했지만 히로인은 남주를 처음 볼텐데 갑자기 집에 초대해서 둘이 흠.. 스톡홍롬 증후군이 생각나는 전개였습니다 그래도 야가미 성우님 목소리가 좋아서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히로인이 힘들어했던 걸 남주가 잘 보듬아줬으면 그걸로 된거겠죠 ㅎㅎ

ずーっと笑いっぱなし!
聴き終わり直後です、笑いすぎてお腹痛いです!w

こんなに面白くて皆さんイケボで贅沢で濃密な時間を無料で提供してくださったがるまにさんに足向けできません!
本当に楽しすぎ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作品購入した際、キャストさんのフリトも大きな楽しみの1つだったりするわけですが
地声というかお話しされてる時の素のお声が当然のことながらガチイケボなワケですよ
そういったトークの時につくづくイケボだなあと噛み締めるのが好きな私個人としては今回のラジオ企画は至福のひとときでした
演じられてる時とは違う一面が垣間見えますしやっぱり楽しいですね!

コーナーも盛り沢山で大満足です!
出演の皆さんのわちゃわちゃ感が最高です!
すっかり皆さんのお気に入りになった霧雨よいとさんに聴いてるこちらもメロメロでした(はあと)

キャラクターの優正みたいにまさに兄弟の長兄のような立ち位置で進行に務めていた初時さん
ボケたがりながらも一発で仕留めるようなツッコミ?も冴えていた八神さん
今作でお初お目にかかった六条さんも柔らかくて甘んまいイケボを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し
ラジオCase.1に関しては「霧雨よいとパワープレイ」もしくは「今日は一日霧雨よいと三昧」なほど時々気配消えてるのに?w可愛くってオイシイトコロ持って行った感がある霧雨さん
R18ラジオらしくストレートにお話ししてくださった哀川さんには感謝します!ああいうのが聴きたかったので!w
なんだかんだイジラレていた哀川さんも最高でした(パチパチ)

(あくまで個人の感想ですw)

皆さん、無茶ぶりコーナーを経て打ち解けた感が見えたのでw
Case.2ではどんなわちゃわちゃ感な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

改めて、良い声を持ってるって最強の武器ですね!

ヤリチンで一途、更に姉妹という事で、タイトルからどんな風になるのだろうと思いましたが、お姉ちゃんのことがそれはそれは大好きで大好きで仕方のない義弟くんでした。お姉ちゃんを時間をかけても落とすという執着心の持ち主でもありました。

お姉ちゃんは中イキできないために彼氏と別れる寸前、裏アカ男子の義弟に「中イキの方法を教えてほしい」とお願いをして、えっちの練習が始まります。まず、手を性器に見立てての教え方、これが既にエロい。その後はゆっくりとお姉ちゃんの身体を開いて行く様子はとても丁寧で、かつ上手くてさすがヤリチンだなぁと。

最初は「えっちの練習」と言ってくれていたのに、中に入れた後は「これはセックスだよ」と言いって、お姉ちゃんを追い詰めていくの好きです!

それにしても義弟くん、あの動画送ったんだね。まあ、元彼?以外は使用しなさそうだからいいんですけど、流出とか悪用されたら困るんじゃとか考えてしまったり。でもお姉ちゃんの初めてを奪っておきながら、心を苦しめた男に一矢報いたかったの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