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s Reseñas

甘さと激しさのギャップが強く感じる作品です!
花田君の関西弁を駆使した子犬らしい甘さからの、好きが溢れすぎる激しいセックス、そして洗脳がすごい!

ようこちゃん。やられるよね。体も心も。北海道から大阪に上京して、不安の中、遠距離恋愛中だった彼氏ともわかれて…。寂しさ溢れちゃうよね…。そんな中、現れたのは花田君の甘かわいさもある、ライブのお誘い!
読んでいる方もやられました!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작가님 캐디 그림체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구매한거라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여주를 귀엽고 탱글하게 그려주니까 귀엽고 좋아요
남주는 좀 양키계..를 표현하신거같긴한데 옷입혀놓으면 좀 촌스럽고
벗겨놓으면 튼실하니 보기 좋고 뭐 그렇습니다
까무잡잡한 근육계의 그런 류이기 때문에 씬에서 활약이 또 절륜하세요

그리고 외모와 달리 성실한 남주예요. 과거엔 좀 놀았(?)던거같은데
현재는낮일도 밤일도 성실한 남주인데 상사이다보니 좀 꼰대같은 부분도 있긴해요
그래도 여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사랑이 넘칩니다.

몸정에서 맘정으로 무난하게 흐르는 내용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그림체가 예뻐서 샀는데 내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나이차가 있는 교수와 학생 관계인데
교수님이 일단 굉장히 기운이 없으세요. 연구만하는 너드타입 그런 계.
여주는 순진하게 생겨서는 앙큼합니다.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이지만 사실은 좀 음란한 타입.

교수님이랑 해보고싶다고 직구로 들이대는데 마침 일이든 생활이든 번아웃이 왔던 교수에겐
그게 하나의 자극제가 된거같아요. 스위치가 켜진거죠
앙큼한 학생과 생기가 돌아온 교수가 연구실에서 한판 거하게 하는데 아주 변태적이고 화끈합니다.
기운없던 교수가 씬 돌입해서 생기가 도니 갑자기 잘생겨지는데다 거근이라 볼맛납니다.
아무튼 둘 사이에 사랑까진 아니지만 약간의 애정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욕정 범벅인 내용이지만 괜찮았어요.

번역도 감사합니다.

前作から引き続き兄嫁と百合不倫する作品。前作で描かれなかったキスシーンが描かれたのは個人的に推しポイント。ただしキスしてる2人の口元は描かれず唾液ブリッジと口内のみ。プレイも全体的に前戯のみで本番ナシ。
昼下がりの背徳的な雰囲気は相変わらず魅力的で惹き込まれる。あとはもう少し各プレイを丁寧に細かく描き込んでいってほしい。

뱀 수인 소재 없어서 못먹는 것중하나인데
이렇게 예쁜 그림에 뱀 남주라니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뱀이 보통 절륜한게 아니잖아요. 있는 특성 다 때려박은 남주라 무조건 굿입니다
씬이 길고 아주 변태적이고 좋았습니다.

여주도 귀엽잖아요. 막 저 선배 좀 그런데 하나하나 챙겨주고 낼름 잡힐때까지 착해가지고.이런 여주타입 좋아요.
남주는 완전 계략 타입인데다 여주에게 적의를 가지고있어서 좀 싸이코틱할때가 나오지만, 그마저도 전생부터 품어온 애정때문이었다는 게 좋았습니다.
후일담 보고싶네요

번역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던 것 같아요~!

그림체가 마음에들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수위가 날것이더라구요
여주가 상당히 밝히는 편이라 씬에서도 꽤 적극적이고.
남주는 좀 쿨한 타입같고 얌전하게만 보던 여주의 의외모습을 보고 당황하지만
여주가 원하는데로 잘 맞춰줍니다
이 구도나 여주 캐릭터가 좀 여성향보다는 남성향 추구미가 좀 느껴져서 아슬아슬한 오가는 느낌입니다. 너무 날것의 과한 표현들이나 효과음들도 좀? 저쪽 느낌. 제 바운더리는 아니었음.
아무튼 마지막까지 둘 사이에 애정 같은 간질거리는 감정은 안 보이구요
그냥 야한기만한? 도파민 퍼붓는거 보고싶을때 보면 될 것 같아요.

如題,當睡眠導入來聽也超適合XDDDDD
但是清醒時聽就會發現劇情真的超母湯超色的啦XDDDD
從剛開始的良善口吻接近女主,但是一到催眠時就會慢慢露出真面目,兩種聲線的反差真的往性癖上猛踩
個人比起有sex的部分,更喜歡對著沉睡女主打手槍的部分,能感受到男主在身旁不斷聞嗅、喘息,真的好變態好喜歡!!!
超級喜歡~~~續篇已經購買了!!!

이거 본편 너무 재미있게봐서 후속편도 바로 구매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번역본이 있어서 즐겁게 읽었어요

꽁냥거리는 뒷이야기가 더 보고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짤막한 에피소드지만
뒷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부가 된 두사람의 알콩달콩 결혼생활.
사랑이 넘치다보니 아이도 생기고. 그러면서도 워낙 절륜한 남주다보니 ..
전편 못지않게 씬도 풍족한테 모유플까지.. 씬 정말 탄탄하게 잘그리시는 것같아요
달달했습니다

암암리에 소문 난 맛집, 아니 마사지샵 예약에 성공한 여주가
그 대단하다는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무려 두명이 동시에 해주는 마사지였던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마사지사들은 아주 잘생긴 이케맨이라는 설정.
그림체가 예뻐서 샀는데 내용은 딱 제목 그대로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으로만 여주를 보내버리는데 끝까지 하지는 않았다는게 나름 반전(?)
그래도 충분히 에로한 분위기가 팍팍나고 번역도 매끄러워서 잘 보았습니다

真是完美对象啊,这样温柔体贴可爱,好喜欢,喘的非常非常色啊。因为被说“只是想做吧”所以从爱情旅馆的停车场离开,结果最后还是想做嘛wwwwwwww。
好像还有前作,听完了才知道,但是没有前作也完全不影响啊,太甜了凉介,好喜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