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ve recensioni

是自己彻底踏入乙女抓圈的入门作,在自己心中算是回忆满满的一张碟。于是在终于学会写评论的过程中前来补一条赏析。

首先夸一下茶介老师是神,莲井子鹿老师是神,社团也是神,画师也是神。你们都是完美的神(双手合十)。

茶介老师的演技真的无可挑剔的完美…尤其是在这张碟中平时尊敬的语气又不时会有很高高在上的感觉,听起来真的很有一种“如果是这个人的话,绝对会是收到过优秀教育出身的人”的感觉,角色的形象度像是会让人有着身临其境感般的饱满程度(可以这么形容吗?我的语文功底…)。在发怒时又保持着风度,所以更偏向于爆青筋的同时又咬牙切齿般像是压抑许久不受控让怒意流出的语气,再加上发怒后抱怨般的指责与后面快速的平静,让我觉得这个角色一瞬间真的有活在眼前的感受。

莲井子鹿老师对女主人公及声优所演绎角色的塑造可以称得上是完美。从一开始就没有从心底向对面妥协,但凡摆脱大环境的威胁那么就绝不会向对面让步的女主人公形象我是真的很喜欢,同时代入到剧情最后感受到无法反抗般的绝望感后,也是真的感到非常的刺激。但以女主人公的形象来说,或许直到最后也会有向着希望而生的心吧。

能够听出声优所演绎的角色对于女主人公是真的有“爱恋”般的感情存在,不然也不会在女主人公离开后就一直寻找女主人公到这么久,最后的一些求婚台词中或许也多少流露出了一些真情实意在。但本身就是活在优越地位中的人所展现出的爱情也更像是一种感兴趣的施舍一样,对于女主人公痴迷的同时又有点像是身处高位者享受棋子在自己手中的反抗却又绝对不允许棋子脱手的这种感情,不像是纯粹的爱恋,却又在势均力敌的博弈中也被女主人公所深深吸引,有着被“爱恋”的感受所牵引的执着的同时又有着身处高处的自尊心,既疯癫的同时又像是会随手将人抛弃一样,所以对于女主人公应该是有着以他那一方面所能投以的“爱恋”吧(伤口还没有好所以不清楚具体怎么说清楚这一方面)。

总之是个非常不错的作品,请大家买来听一听。

对京的初印象是营业模式全开的服务业小哥,在初次见面满是赞美的话语下是客套与疏离。第二次见面大约是找到了一丝共同点做到了最后,第三次被女主叫道了办公室进一步发展,到此为止虽然是服务业但多了些对女主的偏爱。
在ss中揭示了过去,因为父母不负责任的离开承担起抚养妹妹的责任才会去做舔活,看到这里一下笑不出来了,但好在女主给他提供了工作机会让他得以脱离这些,从此重要的人里除了妹妹还多了个女主。

是被bk吸引的
说实话我对兽人题材并不是非常感冒
不过打折加三桥渡让我选择无脑入
不过男主吃醋的那一点还挺戳我的
总体来说就是还不错

시한부 남편의 수명을 연장하고자 사신에게 몸을 바치던 여주가 되려 적극적으로 되면서, 여유부리던 사신도 스스로 위험하다고 느낄만큼 빠져들어 쌍방호감으로 발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남편은 핑계고 그냥 둘이 좋아서 저러는 꼴이 되어버렸네요ㅋㅋ 그렇다고 남편만 불쌍한건 아닌게, 진작 죽을 운명인데 여주 덕분에 수명연장하고 있으니. 결국 셋다 윈윈하는 관계니까 해피엔딩이네요!

멘헤라 라고는 하지만 미소년이니까!!! 자기 미모를 써먹을줄도 모르고 그저 의붓누나를 너무 좋아해서 선넘는 집착너드미소년이라니! 짐승같이 굴다가도 급소심해지고 찐따미 폭발하는 미소년 동생이 밤마다 몽유병인척 내 침대로 와서 이런저런 욕망분출을 한다??? 뭐 이런 판타지가 다있죠? 동생이라고 나름 배덕한 느낌도 있으면서, 그래도 혈연은 아니라 근친은 아니라는 안심도 되고? 하여튼 여주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주가 하는짓이 범죄급이긴한데 보면 여주의 호감을 알면서 자신을 남자로 의식시키려고 한 행동이고 서사적으로 이해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수면간으로 처녀를 앗아가고 질내사정까지 거침없어서 정말 남주가 잘생기고 인기많고 여주일편단심 소꿉친구 완벽남이라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여주를 힘으로 제압하는건 아니고, 잠에서 깬 여주가 남주를 보고 잠깐 놀랄뿐 싫어하지않고 저항도 안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무겁진 않아요. 완벽한 남주가 여주를 너무 좋아해서 선을 넘어버리지만 여주가 그걸 포용해서 쌍방순애커플이 되는 상황 좋아하신다면 매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