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開頭的進展很快,馬上就答應了成為宙斯的妻子了。但是後面轉生(?的設定慢慢補充上了。比想象中更加純愛的作品。
整體很有神話的氛圍感,真的是宙斯!aki桑演繹的主神超棒。
是一直都對女主非常温柔,充滿包容力的神。沒有很強硬地要求女主留下,説如果女主不願意可以回去。而且h的過程也很長很甜餅。
很好的作品,感謝社団。

아니 일러가 너무 취향인데 비싸고 처음 보는 성우님이라서 고민하다 하나있는 리뷰와 세일을 믿고 구매했구요. 하나있었던 리뷰어님 말처럼 오열했습니다. 리뷰보고 에이 무슨 꾸금 보이스 듣고 오열을 해 했던 과거의 나 반성해... 진짜 영화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슬프대서 안보고 미룬 사이 생긴 두 번째 리뷰에서 장남 스토리가 있대서 같은 시리즈 보니까 그놈이 있더라구요?! 그놈이 장남인진 모르겠는데 충격적... 이런 연결이 있을줄이야..
전 완벽하게 게임은 남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않고서야 청자가 그런 편지를 남길 수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아이도 둘이나 가질 생각은 없었겠죠. 완벽한 남주의 승리입니다! 다만 남주의 말처럼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결말은 달랐을 것 같아요ㅠㅠ 남주의 사랑으로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청자는 이미 너무 마음이 아팠던 것 같네요.. 안타깝..ㅠㅠㅠㅠ 게다가 남편도 아내가 마침내 죽어서 웃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깝..ㅠㅠㅠㅠ 성묘도 가고 아이들의 성장도 보고하다보면 언젠가 깨닫길 간절히 바라요..

인외 남주라서 끌려서 봤는데
진짜 신체변형류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한 인외모먼트가 좋았어요..
약간의 순애물같은 전개도 굿!!
그림체도 예쁘고 인삐도 별로 없어서 물흐르듯 스무스하게 봤어요
번역도 세세한 부분까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이분 번역하신거 더 찾아볼려고 해요 첫구매인데 후회없었음!!
다음에도 이분 번역작품으로 찾아보겠습니다ㅎㅎ

아버님한테 조교당하는데 사랑이 느껴져요.. 대디력이 너무 충만하셔서 분명 시작은 강제였는데 거부할 의지가 안생기네요;; 더티톡도 하시는데 아버님의 딥한 감정을 알고 들어서 그런건지 그냥 네가 좋아 미치겠다는 꼴리는 사랑고백으로 들립니다ㅋㅋㅋㅋㅋ 딱 하나 아쉬웠던 건 트랙이름에 팡팡까지 넣은 5트랙에서 조금 하드한 스팽킹있었으면 했는데 아니어서 쵸큼 아쉽네요^^ 근데 대디 스팽 포기못해 후속작 플리즈...

취향에 맞는 오지상 드씨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저한텐 이게 최고였습니다. 교수학생사이라 성인 커플인데도 나이차 난다고 절대 안 건들던 교수님을 미약의 힘을 빌려 덮쳐버리는 앙큼한 내용! SE가 좀 약하긴한데 성우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참고 참다가 결국 넘어가는 귀여운 옷상 최고♡ 미약때문에 더 흥분해서 헐떡이는 아저씨 ㅈㄴ 최고의 맛.. 교수님 느낌이 어떤지 아주 상세하게 서술해주셔서 청각 컨텐츠에 아주 적합한 대본이었다고 생각함미다 작가 칭찬해. 마지막에 사랑 고백을 해대는데 LOVE가 너무 가득해서 절정에 어울리는 꼴림을 선사해주셨습니다.. 오지콤 여러분 오세요 여기에요!!

수인물 별로 안들어서 짐승소리 첨 들어봤는데 ㅈㄴ좋네요. 남주가 사자수인인데 정력이 미친놈같아요 배란기용으로 샀는데도 정력딸려서 끊어들음;;;;; 그리고 생각보다 여주를 엄청 아껴주는 느낌이라 초면인데도 듬뿍 사랑받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글리뷰에 설명해주신 분 있어서 일본어 잘 못해도 핵심내용은 다 이해할 수 있었어요. 미약먹은건 난데 사자가 난리나길래 당황했는데 이해하고보니 웃기고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세수도 잘하고 사랑도 넘치는 최고의 사자였습니다. 정력도 사랑도 넘쳐서 종종 재탕할거같아요ㅎㅎ

왐마 앞뒤로 500ml씩 사정해놓고 싸지도 못하게 딜도로 막아버리는 미친놈스러움에 감탄... 사정할 때 SE 겁나 길고 이게 뭔 소린가 놀랐는데 나 이거 좋아하네? 새로운 취향 알아갑니다.. 처음엔 앞뒤다쓴다는 키워드를 보고 혼자 어케하려나 했는데 사정량은 덮어둬도 장난감을 참 잘쓰시네요b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뱃속 우유로 꽉 채우신 김에 하라빵 크림파이 기대했으나 없더라구요ㅋㅋ 대신 9트랙에서 요ㄷ에 사정하고 가게하는 미친 플레이가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아 근데 4트랙에서 관장하고 나오라면서 뒤에 그...스캇은 아니고 골든 요소가 있어서 불호면 6~7분 스킵하십쇼. 이거랑 또 불호일만 한 게 7트랙 코에 사정하는 씬 있어요. 전 뭐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애널 별로 취향 아닌데 그런 생각 느낄 새 없이 잔뜩 당해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절륜함에 비해 삽입에서 사정까지 좀 짧은 편이긴한데 사정이 ㅈㄴ길고 바로 세우니 완전 OK. 이 작품때문에 1리터 시리즈들 궁금하네요 이거보다 더한 작품은 없을 것 같지만ㅋㅋㅋㅋ

플레이 내용 요약보고 이건 사야지하고 바로 사서 몰랐는데 세상 하드한 플레이를 다 하는 건 맞지만 트랙이 생각보다 짧아서 다 찍먹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니 짧은것보단 한판하고 두판가야지~하면 뒷내용은 안들려주고 트랙이 끝나버립니다ㅠ 하지만 뷔페인건 사실이오니(헤테로 피퍽드씨 ㅈㄴ귀하다) 하드코어한 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소재는 빡센데 음마랑 계약해서 즐기는 컨셉이라 강제적인 느낌은 없어서 가벼운 분위기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