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s Reseñas

书接上上回,自从上次跟雷斗在公司附近打野战被后辈秀二撞见然后就被拉入局玩了3p之后女主就辞职了,本来就喜欢女主的后辈一番纠结之后直接找上门问女主为什么辞职,然后进了女主家门原地黑化把女主上了之后自己快乐堕甘心从此当女主的人型按摩棒的故事
依旧是重涩涩没啥好细讨的剧情,不过六条さん的演技和秀二的人设还挺喜欢的,开始还是保持着作为后辈对女主还挺敬重的感觉,后来在女主家里开始自白然后越说越上头逐渐生气,不甘心女主不选自己而选了其他人,那段情绪渐进听得挺过瘾的。到了后面秀二想要当女主的唯一但是被女主拒绝了,有些委屈巴巴的样子很可爱,最后他放弃争唯一,只要女主肯留他在身边就好,就爱看求爱不得让步当奸夫女主开后宫的戏码。双方达成共识之后,事后就回归了甜系年下,好吃
这一篇秀二才是理性崩坏的那个吧,到后来感觉他已经完全沉迷快感脑子都不是很清醒的样子,沉迷于H有一种醉态,那种好像已经听不懂人话的感觉还挺香的

오빠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잘생겨서 듣는 내내 마음이 힘드네요..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소재에 시나리오도 재밌구 성우님 목소리도ㅠㅠㅠ 너무 좋아서ㅠㅠ 정가에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작품..! 살살 녹여먹으려다 눈돌아서 강압적이게 다루는거 넘 좋은...ㅠㅠㅠ 이거 후속작 꼭꼭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후속작 나오면 무조건 구매 갈기겠습니당♡!!

츠쿠모군 다정하고 낭랑한 느낌의 순애남이에요 살짝 새침한 듯 허술한 여주와 잘 어울림 ••b 산의 신이라지만 무게감 느껴지는 인외 캐릭터는 아니라고 느꼈어요 과거에는 여주 어렸을 적 눈높이에 맞춰져 꼬마 모습으로 나오긴 했지만 그때도 정신적으로는 성인 남성이라는 부분이 좋았구요... 쌍방 love 해피엔딩 좋아하시는 분들께 위 작품을 추천 드립니당

리뷰 보고 샀는데 다른 분들이 말하신거랑 딱 맞네요 진짜 찐따 ㅋㅋㅋ 찐따같아요 욕하는거 아니고 정말 성우분이 연기 잘하심..최고입니다 일본어 알못이라 만화 번역 안되어있는게 조금 아쉽긴한데 그거 빼고는 진짜 만족합니다 여러분 구매하세요.. 첫 구매였는데 이 작품 덕분에 다른것도 카트에 쓸어담고 있습니다 ㅋㅋ 4번~5번 트랙이랑 6번 트랙이 분위기 다른것도 너무 좋았어요

3편에서도 은근슬쩍 뭔가 느껴지더라니
비록 이프지만 이 4편은 정말 감동일 정도입니다
아니 정말 어디 버리지도 못할 쓰레기 같았는데 재활용이 되긴하는구나!! 하는 느낌

역시 차근차근 히로인에게 엉망으로 감겨있던 쓰레기 남주였네요
초반부터 여주에게 달달해서 놀랐습니다
전회에 열쇠 챙겨가더니 아주 당연한듯 오가는 남친 바이브인것

챠라처럼 희롱하고 저질스럽게 놀리는 건 여전하지만 애정이 뚝뚝 묻어납니다
히로인이 귀여워서 혼자 난리치는 그런 ㅋㅋ
씬에서도 히로인이 기분 좋은지 꼭 확인하려드는거도 그렇고 달달합니다
자기만족만 하던 1편 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사랑이 있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 더 좋네요

특히 막판에는 남주가 감정을 드러내고 너한테 몹쓸짓한 쓰레기지만 나름대로 소중히하겠다고 살짝 울먹이며 고백할 땐 좀 짠했어요
야생동물 잘 길들인 이야기라는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귀여워 보이면 끝이라더니... 히로인 재활용하며 잘 살기를.

쓰레기를 귀여운 쓰레기로 만든 성우님 연기가 정말 훌륭했고 챠라 말투 너무 좋았어요~!

이 시리즈 정말 좋아요!
3편까지 듣고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게 된 챠라쿠즈 물입니다.

2편까지만해도 이놈 어쩌냐 했는데 3편을 들으니
아 얘는 히로인에게 보통 감긴게 아니구나 싶어서 이런것도 순애인가 고민했습니다

길바닥>러브호>자택 나름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진행하는게 아니겠어요?
말버릇만 고약할뿐 행위들은 좀 러브러브(?)한 느낌이 곳곳에 나옵니다
임신실패한거도 찐으로 아쉬워한 느낌.

무엇보다 히로인 가족한테 전화온거 대신 받고 본인을 남친인 것처럼 공인시켜 버리는 치밀함에 감탄했습니다.

전화 받을 땐 정중한 말투로 확 바뀌길래 좀 두근~했는데 끊자마자 폭소하길래 아..
그러면서 장난인척 진짜 사귈래? 이러고 ㅋㅋ 플러팅인지 소심한건지.

이번 편에 남주 이름이 드디어 딱 한번 나오는데 귀엽네요 ㅋㅋ
30분 동안 포인트가 정말 많아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전작에 이어 무려 2주만에 이 쓰레기 양아치가 또 앞에 나타나는 이야기입니다.

전작에서 이런저런 협박거리 만들더니 굴더니 진짜 그걸 빌미로 협박하며
히로인을 마음대로 하려는 수작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첨에 길바닥에서 그런게 마음에 걸렸나?
그나마 이번에는 러브호텔이라도 가서 덮치는걸 보니 그나마 나은가 싶기도하고 ㅋㅋ

전작에서는 정말 감정 1도없이 가볍게 범죄저지르는 놈 같았는데
얘가 혼자 몸정이라도 든건지 이번에는 좀 미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사적인 대사가 많아지기도했고
은근히 히로인에 대해 뭘 되게 많이 알던데 관심이 많은건지 가만히 듣다보면
SNS 스토킹도 그렇고 2주동안 히로인 생각만했나보다 싶네요 ㅋㅋ

그래도 가볍기 짝이없는 양아치라 행위들은 얄짤없습니다
전작보다 좀 더 하드한 플레이에 대사들도 더 지저분해져서 맘에듭니다.
성우님 연기 너무 취향이예요

아무튼 히로인 화이팅..

챠라양키 쿠즈 남주 좀 좋아하는데요
여기 나오는 남주가 가볍고 상당한 쓰레기인 것이 딱 취향이었습니다.

히로인이 퇴근길에 갑자기 웬놈에게 골목에 끌려야 이챠이챠 당하는 내용인데
앞뒤 없이 그냥 남주에게 덮쳐지는 바람에 뭐 속수무책입니다.
남주가 정말 메챠 쓰레기.. 이름도 안나오는 그냥 나쁜놈 1입니다.
현실에서 만나면 무조건 신고해야함

행동도 그렇지만 히로인에게 하는 대사도 정말 쓰레기에 생양아치 그자체
성우님이 목소리가 연기가 챠라남 그 자체였어요
되게 비열하면서 막 찍어누르고 놀리고.. 이ㅅㄲ가?! 싶을 때가 좀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진지하게 목소리 쫙 깔면 쫌 멈칫 하게 되는 매력도있고요

쓰레기예요 정말 쓰레긴데 ..잘생긴 쓰레기의 그 양아치 감성 땡길 때 딱입니다.

이 작품으로 카시미야 성우님 좋아하게됨.
시리즈마다 다 매력있어요!

수면ㅇ소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작품은 꽤 재미있었어요

좋아하는 성우분이라 그런건지 ㅋㅋ 진짜 나쁜짓인데 두근두근합니다
믿고있던 남사친이! 잘때 막.. 아주 꼼꼼하게 발라먹는데 이상하게 간질간질하고요

남주와 히로인은 오랜 소꿉친구인데 히로인은 남주를 정말 가족처럼생각하지만
남주는 히로인을 엄청나게 사랑하고 집착하고 있습니다.
평소엔 티를 안내지만..
히로인은 또 남친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어요?
남친하고 데이트하고 와서 남사친을 굳이 만나는 히로인도 좀? 정상은 아닌거같고요
아무튼 남주 집에만 가면 그렇게 잠이 듭니다. 당연하게도 약을 쓰니까요ㅋㅋ
하지만 나긋한 목소리도 한 몫했을것 같습니다.

저집만 가면 그렇게 맨날 잠이드니 한번쯤은 의심해볼법도한데 히로인짱?
남주 피셜 잠든 상태에서도 엄청 느끼는 히로인짱..
이정도면 그냥 알아도 모르는척 받아주는거겠죠

아무튼, 남주가 얀데레지만 순애네요.
자는 동안 이런저런짓을 많이 하지만 뒷정리는 또 꼼꼼히 챙겨주는 다정함도있고
그냥 이렇게 모르는척 계속 둘이 사이좋게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