قائمة مراجعة tokidoki

일단 몰랐는데 다시 보니 작품 이미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네요.
트랙리스트에도 크리스마스 이브가 있고. 그 쯤 다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미리듣기에서 부터 성우님의 연기가 돋보이는데 목소리만으로도 상황은 물론 표정까지 그려지네요. 그 후로는 한 트랙에 한 씬이 있어서 장르에도 충실하구나 싶었습니다.
보니까 원작이 있다는 것 같은데 원작도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할건 다 하다보니 삽질도 하는 두 커플 이야기인데 딥하게 오해하고 그런건 없어서 가볍게 듣기 좋은 로코물입니다!

該当レーベルの他の作品もよく聞きましたし、CVさんも最近注目している方なので割引までして迷わず購入しましたが、本当に満足しました! seも私の好みでした。 もっとたくさんの作品を出してほしいレーベルです!この人たちの裏話とかも面白そうです。 もっと多様なプレーや内容ができそうな二人だったんです。とにかく、もし気になる方には絶対おすすめです!

いつかそのレーベルの他の作品を聴いていて、この作品も後で出るというのを見て、作品のストーリーやCVさんなどなど、期待されて待っていたものが、今でも生々しいのが結局聞いてしまいました!
まずは再会の話だけに再会前と後の雰囲気の違いが重要ですが、見事に演じてくださったCVさんに拍手を!
本当に良かったです。 おかげで感情線がもっと繊細に描かれたようです。
これからも幸せになってほしい二人です。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어느순간 신작들이 나와있었더라고요.
일단 가장 최근꺼 먼저 들어보게 됐습니다.
사실 이번 것만 어째서인지 샘플 보이스도 없고 그래서 좀 고민을 많이했는데
스토리가 취향일 것 같아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CV씨도 처음 들어보는 연기와 목소리였는데 캐릭터와 아주 잘 맞아서 매력을 더 살려준 것 같아요.
그리고 샘플보이스가 없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스포일러 때문이었을까요?
사실 그 전에 다른 시리즈를 들을 때만해도 일상물에 가까웠는데 이번엔 약간의 깊이가 더해졌습니다. 많이 무겁진 않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을 많이 듣고 보다보니 중간에 주인공의 작품 이야기할 때 나온 내용을 듣고 어라? 했지만 (자려고 눈 감으면서 듣다가 눈을 번쩍 떴습니다.)
설마, 그런 내용이 나올만한 시리즈는 아니었지 라고 생각했으나... 맞았습니다! 제 뜬금없이 튀어나온 감에 놀람과 동시에 깊어진 스토리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래도 너무 무겁지 않게 그린 것도 좋았어요. 두 사람의 후일담도 더 궁금하고...
이 시리즈 역시 더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쭉 나와줬음 좋겠어요!!

幼い頃から知っていた友達なのに
しばらく連絡は取れなかった設定のようです
再会する時に狼狽して昔話する部分まで
その雰囲気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
そういう展開が少し早い感じで 戸惑いましたが
長い間我慢していた気持ちだと思ったら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の後すぐに恋人にならず、誤解と本気が混ざったギリギリの状態も良かったです!
気になって他の便も買いました! 性格がかなり違って見えるので気になります。

ここも幼い時から知っていた仲なのに
再会部分が少し違いますね。
トーンも違うので、全く違う人物に感じられました。
進行方向も、やっぱり幼い頃から知っていたけど久しぶりに会ったし、それで昔の思い出話をする雰囲気が好きで
急にそういう方向に展開されてびっくりしたけど
他の味方を先にしたので、少し免疫になりました。
感情線も全然違うので聞くのに興味がありました。
本編だけ聞いた時はそれで劣等感のためだけにそうしたのか? でも人物紹介を見るとヒロインが好きな感情が先だったようで良くなりました!
その他にも好きで気にする部分が見えて良かったです。
それでもゴムについての話は面白かったです。

혹시나 싶어 제목에 먼저 씁니다. 얀데레에 물러서지 마세요.
사실 제가 그랬어요. 상큼한 표지와 그와 어울리고 재밌어보이는 타이틀, 줄거리인데 얀데레 키워드가 있어서 한참을 미루다 성우 분에게 빠져 작품을 찾아보다 리뷰들을 보고 얀데레 요소가 사소하게 있다는 것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왜 이제 샀는지 후회할 정도였어요.
일단 성우 분 좋아하시면 무조건 들어야한다 생각하고, 그 외에도 정말 달달한 설정과 목소리... 얀데레 요소는 잠깐 다툼이 일어날때 좀 보이지만 그 정도는 이런 작품 들을때 질투가 심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길 수 있는 정도였어요.
여하튼 저처럼 그 요소가 신경쓰여서 아직 못 들어보신 분들에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어른의 순애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제목에도 적혀있듯 약탈의 내용이 있긴 하지만 히로인의 남자친구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약탈하는 행위마저 순애의 연장선으로 느껴지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쓰레기의 놀음에 놀아나고 있단걸 알자마자 약탈을 결심하는 것이니까요.
특전도 질투 내용이라 (그것도 결론적으로는 귀여운) 마지막까지 취향을 저격한 작품입니다.
성우 분의 연기가 캐릭터와 잘 어울려서 몰입도를 두배는 더 올려준 것 같아요!
내용이 마음에 들거나 관심있는 성우분이라면 추천합니다!

背徳感を含めてあれこれ最高な作品でした。
どちらも浮気と不倫中という設定も、こういうのを楽しむ時には最高です。
目をつぶって聞いたらハマる雰囲気とCVさんの演技が
作品にもっと没頭できるようにしてくれました。
アフターストーリーも気になりますし、この作品をきっかけに他のシリーズも興味がわきますね。もっと続いてほしいシリーズです。

発売予告にあった時からどんな感じの作品が出るかドキドキ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やはりこういう設定も最高ですね。逆NTRというのも良かったのですが、前にもう少し設定があれば没入しやすかったと思います。 それでも途中でばれたらいけない 話す後にはもう分からないことまで良かったです。日が経つにつれてシーンは濃度が濃くなるようですが、それもいいです! こんな感じのシリーズもこれから出るといいですね。よく聞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