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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23
짧은 거 아쉬웠어요!!
벌써 백년의 가까운 시간을 남매가 은둔한 채 살고 있는데 오빠는 피를 마신지 너무 오래 되어 미치기 딱 1보 직전인데요.
여동생은 순순히 제 피를 내놓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긴데요.
작가님이 원래 단편으로 올리셨던 만화를 웹에 맞게 더 업그레이드 시키셨더라고요.
좀 더 긴 얘기가 기대되어요!!
번역도 깔끔히 잘된 편 입니다!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11/2023
08/11/2023
2편에 걸쳐 남주가 여주를 잡아 먹는 내용이 이어지는데요.
남주가 진짜 광기 있어요.
여주의 감정을 알면서도 그걸 이용해 도리어 여주를 제 것으로 만드는 음습한 계략남이라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여주랑 체구 차이가 커서 엄청 공들여 여주의 몸을 길들여놔요.
그리고 1편에서 하지 못한 결합에 성공하고 나니 폭주기관차가 따로 없네요ㅋㅋㅋ
남주가 절륜한데 변태라 여주가 고생하게 될 듯...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11/2023
미리보기로도 봤지만 그림체 미쳤어요.
가격대가 좀 있는대신 분량도 빵빵한데 그림이 워낙 고퀄이다보니 납득이 가는 거 있죠?
남주가 결여된 곳이 많은 캐릭터로 나오는데 심리 묘사도 뛰어나요.
여주도 그에 맞게 캐릭터를 잘 설정하셔서 두 주인공이 어떻게 이런 관계가 되었나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할인중이라 샀는데 좋은 지름이었습니다.
번역도 깔끔하니 고민하지 말고 보세요!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남주가 무심시크남처럼 생겼는데 엄청 저돌적이네요ㅋㅋ
여주는 전형적인 안돼돼돼 스타일이고요ㅋㅋ
할인 기간에 뭐 없을까 찾다가 사게 된 작품이고 가격대비 재밌게 잘 봤어요!!
페이지수도 이 정도면 넉넉하니 좋고 씬이 여러 체위로 나오는데 씬도 야하게 잘 빠졌어요ㅋㅋ
번역 같은 경우에는 정식으로 정발본 낸 것처럼 편집이나 번역이 완벽하더라고요.
편히 지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닷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기대없이 봤는데 재밌었어요 ㅋㅋㅋ
여주가 연상에 대장인데 촉수 괴물 때문에 발정해서 남주랑 ㅍㅍㅅㅅ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일단 씬이 찰지게 잘 뽑혔어요!
남주도 잘생겼고 거근이고!!ㅋㅋ 근데 생각 외로 여주가 엄청 절륜하네요?
그래서 더 의외성 있고 재밌었어요ㅋㅋ
뭔가 후편도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쉽게 다음편은 없네요ㅋ
번역도 거슬리는 부분 없이 깔끔합니다!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크으 구릿빚 피부의 떡대남은 언제나 옳죠.
내용상 어린 시절 남주와 여주 사이에 무언가 서사가 있는 듯한데 이번편에서는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
어쨌든 마녀로 몰린 여주가 처형당하게 두지 않기 위해 계속 강제로 안는데요.
강제인 건 둘째치고 위생이 너무 걱정되는ㅋㅋㅋ
여튼 작가님 그림체가 좋아서 씬보는 재미는 쏠쏠해요.
중간중간 과한 욕이나 말투가 좀 거슬리긴 하네요ㅜ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뭔가 짝사랑만하던 남주가 여주 잡아먹는 얘기가 보고 싶었는데 이게 딱인 것 같아 지르게 되었습니다!
생각한대로의 이야기긴한데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앞을 툭 자르고 전개되는 듯해 조금 아쉬워써요!
근데 뭐 이후에 나오는 씬이나 보너스컷에서 이후의 이야기까지 다뤄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번역도 정발본처럼 보기 편하게 잘 해서 올려주신 덕분에 잘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이번에 4편이 나와서 그런지 3편이 할인에 들어갔더라고요! 1,2편을 재밌게 본 헤비유저는 3편 또한 질렀습니다.
우리의 여주인공은 남주가 가져온 정체불명의 책에서 나온 촉수로 인해 또 메차쿠차 당하게 되는데요...
작가님의 발상이 진짜 신선한 동시에 여주가 너무 힘들 것 같단 생각이 드는...
왕자도 무언가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되는 거 같은데 과연 4편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
08/07/2023
근친물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남주가 여주의 약점을 빌미로 천천히 개발시키는 내용인데요.
미리보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작가님 그림체가 기가 막혀요.
그리고 남주가 여주한테 좀 미쳐 있는 듯한 광기가 느껴지는데 약간 흑막 실눈캐 같은 느낌?ㅋㅋ
그래서 좋았습니다ㅋㅋ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읽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Palabras clave que seleccionó el reseña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