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이만한 남성수를 못 찾았어요
연속 시오후키 부분인 트랙3은 제 최애입니다.
주인공이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못 버텨서 미안하다고 하는 맛있는 남자ㅎ
트랙3 진짜 닳고 닳도록 들은 거 같아요
어쩜 신음도 그렇게 맛나게 뱉으시는지..
동정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너무 마음이 듭니다
남성수 듣고 싶을때마다 찾아듣는 작품이예요
저를 만족시길 이런 온순한 남성작품 또 찾고싶어요ㅠ
제가 수면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안 산게 없어요. 자신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가성비로는 최고인 듯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애무해나갑니다.
잘때 듣기 좋아요. 어제도 잘때 이거 듣고 잤습니나.
그리고 워낙 SE장인 에반씨잖아요?
SE가 맛있어요.
에반 성우 작품 중에 제일 많이 재탕하는 작품인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작품 내시는 거 봤는데 수면간 작품 또 내주면 좋겠어요!!
초반 듣는데 좀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청자랑 옆집살아서 서로 환경이 보이나본데
여자 최소 2번은 갈아치우는 거 청자가 다 봤는데
청자는 데이트 한 번하고 그 다음번에 데이트상대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그날 밤에 레이프 하러옴
야 너는 고추 안 놀렸냐고~~~
이해는 안 가지만 성우분 연기로 넘겼습니다
제가 말한 스토리 신경 안 쓰이시면 전체적으로 듣는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음침한 스토커 얀데레 너무 맛있네요.
기절 시켜놓고 이곳 저곳 사진 찍고 헉헉대는거 진짜 변태같아서 존나 맛있음
어떻게 매번 이렇게 맛있는 음침하고 얀데레 레이프를 가져오는짘ㅋ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수면간이지만 두번째는 음침한 안데레인데 이 성우분이 둘 다 간간히 들고와서 너무 좋아욬ㅋㅋㅋ
저같은 변태들은 이 성우분꺼 들으세요 후회없습니다
강간 시리즈 진짜 하나같이 변태같고 좋아요
원래 치한물은 잘 안 듣는데 이 성우꺼 레이프 시리즈 하나씩 다 듣기 시작하면서 결국 여기까지...
어떻게 저렇게 숨쉬는 것마저 음침할수가 있는지
ㅈㄴ변태같아서 ㅈㄴ좋음
그리고 항상 이 성우 레이프 시리즈는 보통 주인공의 스토커거나 하는 식으로 주인공 좋아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취향ㅋㅋㅋㅋ이왕 레이프 망상하느니 좋아하는 놈한테 당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