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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 자체에 한번 충격.
이 퀄에 이 가격? 하며 또 한번 충격.
달달한 내용과 미츠하시 님 연기에 감동받으며 또 충격.
이래저래 감동과 충격의 연속인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들은 작품들을 기준으로 미츠하시 님이 연기하신 다정한 캐릭 중에서는 탑에 들어가는, 그야말로 으른의 다정함, 포용력, 섬세함 등이 넘쳐나는 작품이었다 생각됩니다.
(물론 3차원엔 없습니다, 이런 사람;;;;;)
작품 설명에 나와있는 익애도를 보면 그 다정함 밑에 무시무시한 익애가 깔려 있는 것 같지만;;;
히로인이 행복하면 OK^^
미츠하시 님의 연기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 아주 귀가 녹아버릴 것 같은 설탕절임 목소리였습니다.
엄청난 연기, 이번 작품에서도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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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반적인 작품들처럼 스토리를 끌어가는게 아닌, 키스부터 H까지의 소리만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묘하게, 듣는데 귀가 편하네요.
한편으로는, 이 시리즈…성우님들은 작업하기 힘들었을수도…라고 혼자 문득 그런 생각을;;;
아무튼, 그렇게 별 생각없이 들으면서 딴짓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대사 한마디에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OMG!!를 길바닥에서 외쳐버렸습죠;;;
설명을 다시 보니…대사는 한마디만. 이라고 딱 써있더군요…;;; (그걸 못 본 1인;;;)
그런데 이 한 마디가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길바닥에서 육성을 지르게 함과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이거 미쳤다!!!’를 외치게 만든 그 한 마디의 대사가 이 작품을 완성하는 핵심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형식인지 궁금해서 일단 미츠하시 님 것만 먼저 샀는데…
시리즈 전부를 다 살 판입니다;;;
‘한달 만에 만나서’ 라는 것을 베이스로, 불안해서 우는 것도, H로 치대는 것도 잘~ 받아주고, 듣고 싶어하는 말도 다 해주면서도, 주인공이 이상한 쪽으로 너무 폭주하기 전에,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아주 잘~달래는 면모가 요소요소 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 컨트롤이 가능하니까 설명에서처럼 히로인이 주인공을 귀엽다 생각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되면서, 또 그렇게 생각하기 충분할만큼 귀여운 주인공 이기도 했습니다.
우는거, 투덜거리는거, 조르는거, 심지어 조금 미친 것처럼 말하는 것까지 꽤나 귀여웠으니.
아직, 아직은 얀데레까지 반걸음 정도 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마지막의 주인공을 보면 물론 그 반걸음은 히로인에게 달린 것 같지만…
멀리 보자면 히로인의 고생이 너무 잘 보이지만, 일단 이야기는 거기까지 가지 않았으니까요^^
미츠하시 님의 우는 연기는 이 작품에서 처음 들었는데, 캐릭터에 너무 잘 어울리게 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위에 말한 주인공의 우는거, 투덜거리는거, 조르는거, 심지어 조금 미친 것처럼 말하는 것까지 역시나 언제나처럼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소심찌질자낮으로 자기비하가 기본 탑재!
평소에는 한껏 쭈글&찌질!!
H중에는 약간의 S같음과 찌질함을 오가지만, 미묘하게 본심을 말할때는 그 찌질함을 잃지 않는 영리함!
동시에 그렇게라도 히로인에게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굳건함!
자신이라면 히로인을 만족시켜줄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데 그걸 또 찌질하게 말하는 귀여움!
‘히로인이 잘못했네!!’ 가 한번쯤은 그냥 흘러나오는 불쌍함!
후일담까지도 이런 것들이 섞여있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조금 더 늦었다거나, 히로인과 그런 헤프닝이 없었다면, 얀데레까지 한걸음!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아, 당연히 미츠하시 님의 목소리와 연기는 언제나처럼 캐릭터에 딱!!이었습니다!!!
역시…믿고 듣는 분 답게 이 작품도 연기가 엄청 좋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제가 들은 작품 기준으로 미츠하시 님께서 연기 하신 스윗한 주인공들 중에서 특히나 스윗함이 넘치는 주인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일단 첫번째 트랙이랑 마지막 트랙에서 주인공의 태세 전환이 완전 오집니다.
그리고 히로인 너무 좋아~가 아주 막 흐릅니다, 흘러.
들을 때마다 피식피식 웃으면서 듣게 된달까요.
시작부터 끝까지, 미츠하시 님의 스윗한 목소리로, 피식거리며 편하게 듣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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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 시리즈 계속 나와주길, 너무너무너무 바라는 사람입니다.
(리뷰는 최신편에만 남기지만…)
이 시리즈들 전부 다, 주인공이 히로인을 엄청 사랑스러워 하는 것이 베이스로 깔려 있는데, 매 편마다 성우 분들의 연기에 감탄과 감동이 절로 나옵니다!!
일단 꽤나 웃깁니다.
평소엔 멀쩡한데, 히로인에게는 일단 목소리부터 두 옥타브 정도 올라가고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말투, 행동, 사용하는 단어까지 전부 다, 히로인 앞에서는 엄청난 갭차이로 달라지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놀림용 영상을 찍히는 편도 있고…)
저와 코드가 잘 맞는건지, 시리즈들 들을 때마다 꽤나 웃었더랬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히로인에게 조금 화난 주인공이 범해버리겠다며 거칠게 굴어보려 하지만, 히로인에게 잘해주고만 싶은 마음, 히로인이 너무 귀여워서 못하겠다는 거의 울기 직전의 징징거림 등등이 중간중간 튀어나와 왔다갔다 하는 주인공이 또 저를 폭소하게 했습니다요.
아, 정말… 개인적으로 매 편 정말정말정말 재미있게 들었고, 다음 편도 또 나와주길!!!!!
일단 이 성우분 작품 중에—제가 들은 작품 기준—가장 달달~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시나리오 자체가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성우분의 자연스럽게 흐르는 상~냥하고 달달~한 목소리가 편하게 듣게 엄청 좋았습니다.
씬 이런걸 다 떠나서 으른의 성숙한 달달함? 이 무척이나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너무 과함도 너무 모자람도 없는, 상~냥하고 달달~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첫번째 트랙 마지막 대사 완전 소름…
그리고 나츠키가 히로인에게 엄청 미쳐있음을, 성우님이 엄청난 연기로 너무 잘 보여주셔서 또 소름…
제목에는 도S 호스트라고 되어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S같은 느낌보다는…
굳이굳이, 진짜 굳이 따지자면 약S 정도 라고 할까요…
오히려 히로인 한정 얀데레 같은 느낌이지 않은가…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S적인 내용을 즐기지 않아서 오히려 엄청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물론 샘플 들어보고 S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구입, 결과적으로 저에겐 아주 좋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