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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섹 뜨는 만화 보려고 산 거긴 한데 수가 너무 남성향스럽게 신음하도록 묘사되어있어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솔직히 여기서 동인작 사면서 뭐 이딴 걸로 불호리뷰나 할 수 있는데, 아헤가오라 하나요?? 그걸 묘사하는 방식이 너무나 남성향의 그것이라...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작품 잘 못보실 것 같고 그런 거 상관없이 수가 계속 씹질 당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남성향 연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작품 보시면 됩니다
진짜 개뽕빨물인데 순애가 있어요 허니짱이 타마루상을 사랑하고 집착하고 독점하고 싶어하고... 원래 촉수물 지뢰라서 절대 못보는데 희안하게 이 작품은 지뢰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아마 순애 스토리 덕인듯... 이 작가님은 야한 순애 및 구원서사를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진심 최고.. 그리고 아저씨수도 원래 취향 아닌데 작가님표 순애로 극복함 순애 촤고 순애가 세상을 구한드
2024年11月18日
작가님 작품을 워낙 좋아해서 이 작품도 구입해봤는데, 알고서 봤지만은 저한테는 좀 피폐하긴 하네요...... 순애물 처돌이라 이런 스토리 개인적으로 잘 못보는데 정말 작가님 특유의 꼴포 잘 잡아내는 그림체와 연출 하나로 다 읽었습니다... 꼴리긴 꼴려요 정말 비엘 남주를 잘 굴리시는 듯... 하지만 다음부터는 달달한 작품을 사겠습니다 이 작가님은 달달한 작품도 맛집이니까요
칸사이 남자들은 다들 쾌남인가요?? 홋카이도 여주를 리드해서 썸부터 고백, 침대까지 걍 고속으로 진도 빼버리는 남주에 개큰 호감을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태양계 양기남이 아닌데도 이 정도의 쾌남력을 가진 남주는 처음 본 것 같아요. 덕분에 조금은 소심한 여주랑의 캐미가 좋았습니다ㅎㅎ 씬이야 믿고 보는 서클이라 만족했습니다ㅎㅎ 호감형 남주와 소심여주 좋아하시면 추천해용
와... 우리 오타쿠가 프러포즈 하고 결혼할 때도 감회가 새로웠는데 신혼여행을 간다니까 진짜 신기하네요...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정말 여주와 잘 만났고.. 이번에도 오타쿠의 찐따력과 사랑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나도니 더 달달해졌어요. 그리고 오타쿠가 연애할 때도 슬슬 장난 치고 발 뻗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더 편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ㅋㅋㅋㅋ 행복하렴
하 전 작가님께서 불쌍한 여자애를 얀데레남이 사랑해서 침대에서 괴롭히는 게 왜이렇게 좋죠... 진심 이상성욕인데 너무 꼴려요...
첨에 여주가 야망가 읽다가 남주한테 들킨 거 봤을 때는 제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소리 질렀는데 그게 어케 섹파까지 가다가... 여주가 남주 얀데레 버튼 누르고 집착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집은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는 보장된 김치찌개집이에요 늘 작품 투고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이 시리즈 연작으로 계속 연재해주세요
제가 늘 찾아헤맸던 순애집착 드씨... 마냥 댕댕할 줄 알았던 후배의 무거운 집착과 사랑 정말 존맛이네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남주 짝사랑 서사에 ㄴㅇㄱ하기도 했네요.. 이자식..포모남이야...포기를 모르는 남자...
그리고 러닝타임 내내 미츠하시상의 연하남친미와 집착 사이를 오가는 목소리와 연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성우님은 이런 갭 차이 나는 역할이 참 찰떡인 것 같아요..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