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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24
07/06/2024
06/06/2024
집으로 돌아온 오치씨와 그걸 마중하는 청자.
땀도 났고 냄새도 난다며 청자가 달라붙는걸 저지하지만
킁킁거리더니(이 부분이 정말 변태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디선가
야한 냄새가 난다고..네 범인은 청자.
그리고 그때부터 오치씨 특유의 약올리듯 달달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손으로 입으로 칭칭으로 네네,
좀 밝히고 러브러브한 커플 같은 상황이라 귀엽게 들었습니다! 야하긴 겁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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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24
아이큐2인가, 아니 이런? 내용이어도 되나? 내용이 있는 듯 없고, 남주의 지능이 있는 듯 없습니다.
해당하는 장르를 고르는데 정말 고심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는 당신의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그냥 뇌가 해맑습니다.
그는 퐁코츠도 아니고 순수하지도 않습니다. 백치미라고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백지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재밌고 웃길겁니다. 미츠하시 성우님이 하셔서구매했는데 정말 이런 목소리 처음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힘드셨나요. 그럼 큥!하는 이남자를 듣고 웃어보세요. 저는 너무 웃다가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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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2024
06/06/2024
06/06/2024
31/05/2024
30/05/2024
다정한 얀데레 여기있습니다. 히로인을 위해서 선물도 사다주고 겁먹을까봐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하지만 도른자임.
히로인이 너무 좋아서 감금은 했지만 신체적 위해를 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심지어 히로인이 도망가다가 잡혔는데도 그는 화내지 않아요.
시작만 잘했으면 알콩달콩한 익애물이 되었겠는데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ㅋㅋ
밝고 다정하고 비교정 정서가 안정된 얀데레에게 요시요시 당하는 내용으로 히라메님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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