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절임치킨's Review List

일러만 봐도 얼굴이 야해보이고(실례) 처음 만날때부터 "이름으로 부를까요? 아니면 아가씨?"같은 대사하니깐
흥! 마사지를 이용해서 나한테 야한짓을 할셈이지? 에로동인지처럼!!!이라고 대충 생각하고있었는데 1트랙은 건전하게 끝납니다. 하는 마사지는 건전한게 맞는데 목소리가 야해서 이상한 기분은 들수도 있지만 그는 성실하게 마사지를 하고있습니다 조언도 해줘요, 아리가또

처음나오는 H씬은 역시나 분위기부터 야한 오빠한테 넘어가서 손으로 위로받지만
그 뒤 평범한 대화씬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남주가 놀란 소리 내고 당황해요 이때 생각보다 얼빠진 소리로 놀라서 어라 생각보다 순정이였나?라고 느꼈습니다.
순애라니... 순애는 언제나 최고야!
물론 순애여도 섹♡하는건 빠져선 안돼죠, 순애음란성교는 훨씬 더 최고야!

그리고 이런 번역 작품은 처음 구입해보는데 프리토크도 번역되어있어서 좋네요 중간에 전문용어같은게 나왔는데 그 용어의 뜻도 자막에 넣어주셨어요 센스 굿!

평소엔 반창고 붙이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약간 덜렁이이면서 야한거할때는 쿠소데카독점욕을 보여주는 후배쿤입니다
마사지부터 애무까지는 후배가 여유롭게 리드하다 섹○할때쯤되니 후배가 헐떡이면서 선배가 리드하는 흐름이 되가길래
헤헤 이제 연상의 위엄을 보여주는건가?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폭주하는 수컷에게 반격당해 금방 역전패배♡당합니다
칙쇼 내가 더 연상인데...! 이길수없어...!

그리고 딱히 시오후키란 언급은 없지만 갈때 소리가 시오후키사운드라 선배도 후배도 둘 다 탈수오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동안 시오후키하면 작 중 캐릭터가 언급하는 작품을 많이 들었기에 잠깐동안
왜 언급이 없지?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생각해보니깐 굳이 시오후키할때마다 시오후키란 언급을 대사에 넣을 필요는 없죠
아아...그렇지... 암컷과 수컷의 절정에 시오후키란 당연한것인데!라고 생각하게해준 좋은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후와후와~한 부드러운 느낌의 남자이지만 씬에서는 리드하는쪽이라 은근 반전매력이 느껴졌어요 180도 변한다~는건 아니고 약간 의외라서 두근두근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초반에 여주인공이 거짓말을 치는데 ガン이 뭐지? 싶어서 알아봤는데 암이라네요, 춋토 여주쨩! 장난이 심해욧!
그걸 듣고 유즈루가 웁니다. 미안해!!! 야한거할래?!!

씬도 풍부하고 해피엔딩이라서 좋았어요 성우분 목소리랑 연기도 취향이였습니다 추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거랑 언박싱하는걸 들으면서, 샘플에 있는 사진을 봤을때도 생각한거지만 뭔가 오오 진짜로 있구나... 저걸로 하는거구나...! 하고 두근두근했습니다
소리도 효과음이 아니고 실제라고 생각하니 들으면서 되게 신선했어요

전체적으로 후랑씨가 야한거 할때든 애프터 토크에서든 솔직한 감상을 말해주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흥분하면 옷하는 소리 내는게 좋아요 최고
いい作品でした!

작품이 시작하고 10분도 안되서 야한 내용이 나오더니 그 후로 끝까지 야한거합니다 야한거에 충실해서 좋네요
남주가 히로인을 덮치는게 사랑이 아니라 성욕이랑 소유욕이란게 잘 느껴지고 야한 단어를 자주 말하는데 몸뿐만이 아니라 말로도 범해진다는 느낌

그리고 히로인이 밀어붙이는거에 약하다고 작중에 나오는데 진짜로 쉬운 타입입니다 쉽게 말하는대로 따르는지라 심하게 수동적인건지 아니면 (아마 아니겠지만) 원래부터 남주를 좋아했던거지 의심갈 정도로 쉬웠네요ww

3트랙에서는 밀착해있으니깐 숨소리까지 귓가에 들릴 정도로 가깝게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여장하고 있으니 목소리는 일부로 조금 여성스럽게 내지만 숨소리는 여자 몸에 흥분하고 있는 남자애란 느낌이라 더 야하네요

그리고 여장하고 여자기숙사에 왔다는 점에서 이미 알수있긴 하지만 이 오빠 흑심으로 똘똘 뭉친 성격 나쁜 자식입니다!

여러명한테 손댈려고 온거같지만 마지막 트랙을 들어보면 아마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손댄 여자는 히로인 한명뿐일거같네요
뭐, 개인적으론 해피엔딩?이라 봅니다

화투도 모르지만 뭔가 재밌을거같아서 구입했습니다
花札も知らない人ですが 面白そうなのでで買いました
첫인상은 히메우츠기가 취향이라서 하나아와세 시리즈 1편이라 할수있는 미즈치편은 아직 플레이 안하고 히메편부터 시작했는데 1편을 해본적없어도 스토리 이해가 가능했어요
姫空木が好みだったので 蛟編はまだプレイせず姫編から始めましたが、蛟編をやったこと無くてもストーリー理解ができました
화투하는 것도 알기쉽고 花札の要素も分かりやすいし

히메 이외를 선택하면 삼각관계 아수라장이거나 새드엔딩인게 개성적이고 좋았어요
姫以外のキャラを選ぶと破滅かsadendなのが個性的で気に入りました
마음에 들었던지라 미즈치편을 하고싶어졌어요 추천!
すごく好みだったので蛟編もやりたいですね おすすめ!

일단 대충 돈많은 좋은집안의 도련님이 돈없는 집안의 히로인을 사실상 돈으로 사 아내로 맞이하고 춘화의 모델로 삼는 것이 초반 스토리입니다

남편이 (아내로서인거는 아닌거같지만?) 히로인을 마음에 들어하는걸로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귀축인거치고 상냥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 예술하는 도련님이라선지 음어같은걸 안쓰고 말로 수치스럽게 만들거나 미약같은 효과가 있는 남성기모양의 목재조각으로만 플레이하고 자리를 떠나는 정말이지 귀축스러운 부분도 있으니 걱정말고 사셔도됩니다

나중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이 통해서 부부끼리의 순애섹스 후 해피엔딩도 있으니 뒷맛도 깔끔하게 남는 좋은 작품입니다

제목대로 남친이 엄청난 옵빠이성인입니다
가슴을 물고빠는 것이 주이며 의외로 파이즈리는 안나왔어요
개인적으로 파이즈리가 성벽인지라 아주 춋토 쟌넨이였습니다 젖○지에 자○를 문대고 비비는 씬은 나오지만 이건 파이즈리라기에는 애매하죠
그래도 가슴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는것도 성벽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남친이 옵빠이라고 자주 말해서 들을때마다 조쿠조쿠하네요

이상 옵빠이성인의 리뷰였습니다

평소에는 후와후와한 남편이지만 스위치가 들어가면 스태미나괴물인 수컷이 되는 남편입니다
실제 본편은 50분에서 1시간 안에 분량이지만 설정상 6시간 동안 하는거라니 ㄷㄷ
추잡하고 천박한 음어 사용 오호고에 소설을 그대로 가져온거같은 대사와 성우님 연기의 시너지가 좋았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리가 샘플에서도 들을수있듯이 오호보다는 오옭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픽×브의 ♡가 대사에 많이 포함되어있는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좋아하실겁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