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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남주한테 헤어지자고 한 구간에서 남주가 산뜻하게 헤어지자고 한 게 결국 여주에게 자기 존재를 필요로 하게 하려고 한 거였다는 걸 보면서 알게 됐는데, 조교의 일종으로 봐야 하나? 싶었음. 그림도 예쁘고, 상사로 나오는 남주가 여주와 적당히 나이차 있게 그려져서 그 점 좋았음. 여주가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다고 나오는데 페이지 수가 적지 않는데도 아쉬웠음. 더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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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의 체격차에 박수를 침. 남주 근육질 몸매에 여주를 향한 욕망을 입 밖으로 안 꺼내고 있다가 단 둘이 있으니까 그때부터 폭주하는 게 장난 아님.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게다가 남주 표정도 좋아서 보는 맛이 있었음. 여주 귀여운 거 말해서 뭐해? 둘 체격차도 엄청난데다 남주가 여주한테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보이니까 재탕 요소 삼천배 늘어남. 2편 예고하면서 현세계로 다시 돌아왔을 때 남주도 같이 온 거 보고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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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어떻게 건방지게 구는지 회사 내에서의 모습이 한 페이지만 더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딱 앞장만 있고 바로 차여서 우는 모습으로 나와서 그 점이 모에 요소로 삼아지지만 아쉬웠음. 근데 전체적으로 씬도 좋고 주인공들끼리 텐션도 좋아서 여러번 재탕할 수 있을 듯함. 아니 진짜 별 기대 없었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당황스러움;; 후일담이나 이런 거 나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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