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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보고 흥미로워서 샀습니다.
일단 여캐 너무 말랑하고 귀여운데 건방진 성격이라 굴복당하는게 최고.
남캐들은 각자 체격도 외모도 성격도 달라서 씬 느낌도 제각각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진짜 여러 체위랑 하드한 플레이도 여럿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세일할때 산건데 자주 꺼내볼 것 같습니다.
외전이라도 이 조합으로 더 보고싶네요... 여캐남캐 데포르메 차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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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05/2024
Aug/27/2024
Aug/27/2024
초반 내용만 보면 이게 왜 순애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건 다 후반을 위한 떨어트리기입니다.
과하게 신체를 묘사하는 것도 없고, 서사있는 순애물에 적당히 수위를 끼얹은 느낌인지라 이런 동인지 입문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남주가 그냥 수컷. 입니다.
여주도 반응이 귀여워요....
뭐라 할 말이 더 없네요...
그냥 마음 따뜻해지는 순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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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작품은 많이 읽어봤지만 그중 가장 NTR 요소가 적음
솔직히 NTR 보단 BSS에 가까운 느낌?
여튼 가장 거부감이 덜하달까
물론 나이차 많은 거랑 사별남 소재 싫어하면 불호일 수도 있음
여튼 언제나처럼 여캐 말랑말랑하니 너무 귀엽고 몸도 야하고, 남캐도 잘생겼고 관계중 다정하면서 거칠게함
여주가 행복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좋음
그냥 행복한 순애 맛도리 작품임
(물론 그만큼 다른 작품에 비해 남자애가 불쌍하긴 함...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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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광고보고 홀린듯이 사버렸는데 최근 산 망가중 최고인듯
그림실력이 좋고 그림체도 좋아서 씬도 너무 야하게 잘 그리심
여캐 우는 모습이 귀엽고 몸이 야함....
남캐또한 아주 수컷 그 자체임...
앞으로 이야기도 외전으로 꼭 보고싶음 ㅠ
그리고 작가분 다른 작품도 사고싶다 ㅋㅋㅋ
간만에 취향 완전 관통당한 작품
이걸로 국 끓여서 10년은 더 먹을듯 개맛도리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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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부터가 너무 취향이라서 샘플만 보고 바로 구입했음
아니나다를까 남주까지 너무 맛있음... ㅋㅋㅋ
둘의 관계성도 좋고... 여주가 처해있던 상황도 좋았음
씬이 너무 빨리 진행되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짧은 순간에도 만족스러웠음
다만 내용이 좀 짧은 게 흠? 진짜 더 지를테니 외전으로라도 둘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음...
전체적으로 취향 탈 순 있지만 그래도 그림체랑 내용 둘 다 맛도리.
번역도 깔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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