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アーランキング:
-
(役に立った数:1件)
投稿数ランキング:
-
(総レビュー数:11件)
작가님과 번역가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이 이야기를 평생 볼 수조차 없었겠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피폐퇴폐몰락삼백안 걸핏하면 정신도 놓고 기억도 놓고 최면이든 약물이든 교접이든 정신을 다시 차리지 않게만 할 수 있다면 뭐든 의지하려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요. 이거 평생 읽을 거 같아요. 너무 행복해요 이걸 읽을 수 있어서.
애증 없는 집착은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이 작품이 제게 트라우마 치료나 마찬가지의 효과를 줍니다. 진짜로요. 이런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찌통이라고 불리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완전 그 종류면서 루즈해지지는 않는... 긴장의 끈을 못 놓겠는 느낌. 자해 같은 섹스가 너무 좋아요. 이런 그림, 이런 글, 이런 번역. 다시는 제게 없을 선물이나 마찬가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2024年10月08日
2024年10月08日
2024年10月08日
2024年10月08日
2024年07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