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짱的赏析一览

뭐라고 해야할까 제가 이걸 뭐에 홀려서 왜 구매 했지 의문이 갈 정도로 저와 맞지는 않았네요. 중간에 발이 땅에 땋지 않는 체격씬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그뿐이고. 뭐 끝에는 좋습니다. 드디어 남주가 성장을 했다~ 좋은 사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느낌이라. 근데 그러니까 이야기 처음부터 중간까지 남주가 정말 애같고 애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현실적이네요.

무난합니다. 통제 키워드에 기대하고 봤습니다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여주의 바람(?)을 허용하고 나중에 다시 만나는게 아쉬웠다고 생각이 될 수 도 있겠네요.
그래도 그림체도 취향에 맞아 좋고 없어서 못 먹었던 설정이니 좋았습니다. 가끔 생각나서 다시 보러옵니다. 전에 같은 키워드로 다른 작품은 구매후 후회가 되었었는데 이 작품은 후회는 없었습니다.

배경이라던가 설정 설명이 잘 없어서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그냥 프롤로그 본 것 같아요 ㅜㅜ 후편... 뒷이야기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부작 봐야 아 이건 재밌었다 라고 감상이 나올 것 같고 지금 본 건 간에 기별도 안가요 맛있는 남주 설정상 너무 아쉬웠습니다. 번역은 즐기기에 무리 없었습니다.씬도 그닥 체형 차이만 느꼈지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 애매합니다

판타지파이지만 엄청난 집착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맛보기 컷에서 본 남주 특성이 취향이었습니다. 약물 강압 이라고 해서 약간 남성향 쪽으로 가나 걱정 했는데 그게 아니었고 정말 사랑이 느껴진 예상외의 상황을 보여줘서 이게 바로 깊은 사랑이구나 짱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끝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단편상 어쩔 수 없죠.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이 작가님꺼 다 장편 연재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외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하였습니다. 조금 매우 아쉽긴 합니다. 생각보다 다크한맛이 없었습니다. (w
제기준) 약간 심심했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작품은 모두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그림체가 취향이라... 장편의 연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매를 처음 한 작품이라 번역에 관한 코멘트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무리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폐합니다. 번역본으로 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완전한 쌍방 사랑으로 생각되진 않아서요. 정신간섭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뭐 설정자체가 다들 시조들의 짝은 피폐한편이라고 나와있으니까...아무튼 그 부분만 빼고 씬은 의외로 부드럽고 남주도 상냥하고 대단했습니다. 촉수만 보이고 인간형태하던가. 촉수가 나오는 곳(등판)이라던가 옷을 계속 입고 있는 등 비춰주지 않아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