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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08月24日
남주 녀석 초반에 얘 진짜 뭐지? 싶었는데 점점 여주한테 진심으로 대하고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자기보다 어린 여주한테 싸늘하게 내쳐질까 봐 진도 못 빼고 좌절하는 꼴...ㅋㅋ
그리고 여주 캐디가 너무나도 내 취향임 남주보다 여주 얼굴을 더 많이 본 듯
러브러브 알콩달콩 분위기로 흘러가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까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장르를 가리는 게 아니라면 큰 불호는 없을 작품 같음
2024年08月24日
2024年08月24日
남편 좀 더 팍팍 혼났어야 하는데 여주가 너무 온화해버려서 제대로 혼을 못 낸 것 같음 아주 그냥 확 그냥 막 그냥 했어야 했는데...
공수전환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여공남수 아예 안 접한 사람들이 버틸 수 있을만한 내용과 분량인데다가 이후에는 여주가 그것보다 훨씬 더 제대로 당하기 때문에 자칫 내상을 입었다가도 금방 회복 가능함
하트 신음이 매우 꽤 아주 많은 작품이라 감안하고 구매하는 것 추천
2024年08月24日
강아지상 남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대신 행동은 강아지보다는 개같음 나쁜놈이라는 소리는 아님
여주가 자낮이 심해서 남주한테 속상할만한 발언들을 하는데 그걸 기폭제로 여주 버릇 고쳐놓기 위한 a to z 속성 교육 시작~
난폭한가?하면 찐으로 난폭한 거 찾는 사람들 기준에는 한참 못 미치만 알콩달콩 라브라부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에 약간 여주가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그게 맛있다
2024年08月24日
남주가 그냥 티격태격 장난치고 좀 심했다~ 하고 넘어갈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초장에 ㄹㅇ 사람에 따라서는 정이 떨어질만한 짓을 함
강간물 거르는 건 아니지만 강간순애라는 요상한 조합을 위해서 만들어진 스토리와 캐릭터 같음
이래놓고 나중에 그게 전부 여주를 위해서였다니...! 하는 전개로 가는데 개인적으로 엥 싶었지만 걍 그런갑다 하고 보긴 함
별개로 캐디 예쁘고 취향이라서 너무 좋았음 그래서 걍 흐린눈 한듯?
2024年08月24日
2024年08月24日